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1화>

열혈잠팅 2017-01-06 0

 그럼 소설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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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다른 세계의 서리늑대와 조우한 세훈이 속으로 자신의 복장에 감사했다 정식요원 복장이 아닌 청바지에 늘 입던 깃털 앰블랙 등에 있는 남색 잠바 이였기 때문이다. 뭐 일단 서리늑대에 따라 강남 지구에 도착 은 했다. 그리고 대기중이였다. 하필이면 감시역이

 

"내가 있어 불편한가? 하지만 넌 지금 유니온 소속 능력자가 아니니 감시 받는 거다"

 

 우노아였다.

 

"알고 있습니다. 하하하"

 

'내가 알던 노아누나랑 천지차이야'

 

 세훈이는 자신이 알던 노아랑 틀린 지금 앞에 있는 노아 덕에 자신이 알던 노아가 그리워하기 시작했다. 확실히 세훈이 알던 노아는 세세한걸 보살피고 웃고 장난도 잘 칠정도로 밝은데 지금 눈앞에 노아는 뭐 잘못 걸리면 그대로 독설이 나갈 것 같아 보였다.

 

"그나저나 너의 능력 뭐지 공간을 조정하는 것 같은데"

 

"....."

 

"뭐 나중에 알겠지"

 

 마침 그곳에 안경 낀 한겨례랑 호제가 들어왔다.

 

'이곳에도 호제 관리요원님은 계시는구나.'

 

 그때 노아가 호제에게 말했다.

 

"늦었어요. 호제 아저씨"

 

"미안 중간 직 이니 할일 투성 이잖아 이 붉은 머리 한 애가 오늘 발견된 애지"

 

 그러자 겨례가 말했다.

 

"내 국장님 노아야 수고했어. 좀 쉬고 있어"

 

 그 순간 세훈이 속으로 또 놀랬다. 자기 기억으로 아직 관리요원인 박호제가 여기선 국장인 것이다. 일단 노아가 나가고 호제랑 겨례가 있었다. 겨례는 자신이 낀 안경을 안경집에 놓고 그대로 있었다. 그러자 호제가 겨례에게 질문했다.

 

"겨례야 오늘 당직 산이 녀석이지?"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뭐 그럼 반갑다 난 강남지구 국장인 박호제라고 해 이름과 나이을 말해줄 수 있나?"

 

"아 이세훈이고 나이는 18입니다."

 

"레아랑 동갑이네 그리고 이름이 산이 동생과 비슷하고 뭐 동명이인도 은근히 있으니 일단 널 우리가 보호하기로 했다. 요즘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그리고 다시 나갈려는 호제였다. 그러자 세훈이가 질문했다.

 

"에 더 안 물으세요?"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난 사람에게 질문하는 건 이름과 나이뿐이야 나머진 보면서 평가하지 그럼 겨례야 테스트 시작해 일단 이 아이 능력을 봐야하니"

 

 그렇게 반 끌려간 기분으로 테스트 장에 온 이세훈 일단 더미랑 붇기 전이고 역시 그곳의 서리늑대들 전원 보고 있었다. 먼저 말한 건

 

"도련님과 비슷한 저 아이 능력이 뭘까요 노아말론 공간을 조정하는 것 같다고 하던데"

 

 나타샤였다. 그러자 바로 이강산이 말했다.

 

"공간만 조정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저애"

 

 다들 조용히 보고 있다. 나타샤가 자신의 손목시계를 보며 말했다.

 

"전 먼저 퇴근 할게요 태양이 마중하러 가야하니"

 

"아 태양이에게 저 오늘 당직이라 못 들어간다. 전해줘요"

 

"네 그럼"

 

 나타샤가 퇴근하는 순간 더미 향해 청동색 칼날과 그림자 송곳들이 원거리에서 적중했다. 그러자 늑대들 놀랬다 먼저

 

"저 저거 노아 언니 꺼 랑 겨례 오빠 꺼 아니야?"

 

"소드 서머너에 셰도 포스"

 

 레아가 먼저 말하고 다음 겨례가 조용히 타입을 말했다.

 

"저 아이 속성이 3개인건가? 세 가지 능력을 사용하는 능력자는 처음인데"

 

 그러자 강산이가 말했다.

 

"그렇군. 저 녀석 대충 보니 기억이야"

 

"기억 타입이라고 듣기만 했지 있을 줄이야"

 

 강산이의 말에 겨례가 말했다.

 

'단순히 기억타입이면 좋겠지만 저애 안에 또 다른 힘이 느껴지는군. 다행인지 불행인지 몰라도 그 힘이 완전히 묶여있지만.'

 

 마지막으로 세훈이의 주먹에서 벙커가 들어가는 걸로 테스트가 마무리 됐다.

 

'하아. 하아 여긴 너무 틀려 소드 서머너로 정리 할라했지만 너무 높아 차원이 틀려'

 

 지친 세훈이였다. 확실히 이곳의 사람들 전원 무슨 일 있는지 모르지만 거의 정예요원과 같았다. 더미도 거의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시간이 지나서 다들 퇴근하고 강산이랑 남은 세훈이 노아도 노아지만 강산이랑 남으니 더 환장할 것 같았다. 그때

 

"그래 이름이 세훈이라 했지 내 동생이랑 이름이 같네."

 

"그 그런가요. 그럼 그 세훈이란 애 나이가?"

 

"나이 그 앤 이제 7살이다. 나 참 세훈이랑 세리 태어날 때 얼마나 황당했는데 18년간 외동으로 자라다 갑작이 동생이 둘이 생기니 그래도 누나인 세리랑 어머니 말잘 들으니 신경 많이 안서도 되겠지?"

 

"? 누가 누나라고요?"

 

"응 세리가 둘째고 세훈이가 막내인데"

 

 그 순간 충격 먹은 세훈이

 

'이곳에 내가 7살도 모질라 그 벨로시렙터한태 누나라고 한다고?!'

 

 그때

 

"그럼 본론으로 와서 이세훈군 너 다른 세계에서 왔지"

 

 그러자 순간 놀라는 세훈이였다. 역시 이곳의 강산이도 자신이 알던 형처럼 어느 순간 눈치 채는 것이다. 그 만큼 강산이의 눈썰미가 좋은 것이다. 그래도 일단 세훈이가 질문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이유인가 그럼 3개 먼저 너의 능력이야 기억타입에 대장이랑 노아 것 그리고 잭선배 것도 보이더군. 다음으로 너의 반응이야 넌 우리를 만나는 족히 계속 놀랬어. 마치 자신이 아는 것과 틀려서 말이지 마지막으로 내 동생의 말한 반응이야"

 

 할 말 잃은 세훈이였다. 느긋이 보는 둥 마는 둥했지만 강산이는 이미 모든 걸 체크한 것이다. 그러자 세훈이는 작게 숨 쉬며 말했다.

 

"제가 말하면 비밀을 지켜줄 것입니까?"

 

"여긴 비밀 같은 건 없어도 돼 세 번이나 평형 세계인물과 싸우고 두 번 이상 침공까지 한 자들이니까"

 

"마지막말 무슨소리 인지 전혀 모르겠지만 당신말대로 저도 평형세계에서 온 자입니다. 그 곳에 전 당신의 동생 이세훈입니다."

 

"그렇군."

 

"? 별다른 반응 없네요."

 

"말했잖아 이곳 사람들은 이미 평형세계와 좋던 싫던 많이 만났다고 내일 애들 반응이 재미있게네. 안 그래요 여보?"

 

"아 언제 눈치 채셨어요? 역시 눈치하나는 빠르네요. 어린 때 평소에도 이러지"

 

 어느새 온 나타샤였다. 그녀의 손에 야식으로 추정되는 물건이 보였다. 아마 강산이 한태 야식 전해줄려다 들은 듯했다. 일단 나타샤까지 합해 세훈이 세계의 서리늑대에 듣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마디

 

"그 독설여왕이 너희 서리늑대의 부대장이라고?"

 

"어머나 우리 쪽 노아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그것 재미없을지도"

 

"도 독설여왕?"

 

"그래도 그쪽의 우리는 다행이네 다들 재대로 가족이 있으니 내 아내가 장인어른 수양딸이 아닌 친딸인거 대장이 칼리씨랑 지넨 것 그리고 노아의 자매가 모두 있는 건"

 

"가 강산이씨는 관계없는 건가요?"

 

"그쪽의 나는 그쪽의 알아서 하겠지 뭐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너랑 다른 둘이 편입이랬지"

 

"아 그렇습니다."

 

 그러자 강산이가 일어나 세훈이의 등짝을 살짝 치며 말했다.

 

"긴장 하지 마 그냥 형처럼 지내 다른 세계든 아니든 넌 동생 세훈이니까"

 

"그래도"

 

"후후후 걱정 마세요 세훈 도련님"

 

"그러니까 다른 녀석들은 어떤 녀석이야?"

 

"그러니까 월현이랑 훈이는"

 

 한편 세훈이의 세계 황해도 그곳 한 곳 그 곳에 한 남성이 세훈이랑 같은 장치를 테스트 위해 움직였다.

 

"그럼 이거 안전장치 있는 거조"

 

"아무렴요 위험하면 저희가 강제로 끄집어낼 수 있어요 김해에도 같은 것 실험중이고 조금 있으면 청주에서도 하니 3곳 동시에 꺼낼 수 있으니 걱정 마세요 그럼 서훈 요원 시작할게요."

 

"잠깐만 내 환도 는 가져가야죠. 난 세훈이처럼 기억타입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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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그럼

2024-10-24 23:13:0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