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x클로저스] 제1부 '시작' 프롤로그
콤보연게자 2016-12-11 1
"12시반향 차원종!"
"ok슬비."
우리둘은 차원종을 소멸 시킬려고 전투훈련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몇달후 차원종의 본거지인 '데미플레인'에 도착
하지만 패배 하였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힘이 역부족이었다는게 사실을 알자 더욱 훈련을 했다. 그리고 3개월후. 다시
차원종의 본거지인 데미플레인에 도착하였다.
"여기도 오랜만이야 안그래?"
"그러게 말이야 검은양팀 준비 됬어!?"
"응! 슬비야"
"준비 되었다구 리더."
그리고 악몽의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자 하늘에서 뭔가가 내려왔다. 신처럼 보였다.
"A 절말이잖아? 저녀석이 그들의 힘을 가졌어."
"..?"
"네 주인님 저녀석이 그들의 힘을 가졌다면 이 신을 이길수 없겠죠."
우리팀들은 움직이지 못했다. 무서웠으니까 움직이면 바로 죽을 것같은 기분이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무슨문을 열고
세하에게 말을 했따.
"이봐 이능의힘을 가진 당신 그와 쏙빼 닮았어."
"맞아. 그는 이능의힘을 자유 자재로 이용해 먹으니까. 너랑은 만나서는 안될것같네 돌아가자 A."
"......."
이세하는 얌전히 그들이 살아졌단 자리만 지긋이 보왔다 그리고 우리들은 세하만 안기쁜듯이 돌아왔다. 그리고 G타워에서
내려와 강남 거리를 돼 찾았다. 그렇지만 이 거리가 언젠간 부셔질지도 몰랐다.
"아~ 오랜만에 집이군아!"
"흐하 게임좀 해야지."
* * *
"주인님 저녀석들 그 표정 보셨습니까?"
"응 아주 재미있는 표정이었어다 ㅋㅋ 아참 그리고 이 남매들은 어떻게 할까? 버려라 흥미가 깨졌다."
"네~ 주인님"
쓰러져있는 남매들이 보였다 상처는 심하고 그리고 또한 많이 상처가 벌어져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킥킥웃으며.
내동댕이 던져 벌렸고. 나중에 이둘이 그들을 도와줄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퉷별거 아니잖아?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묭."
"큭큭 역시 우리 형제야 제천대성."
"그런가, 난 별로 힘을 쓰지 않았는데 말이야."
"그럼 이녀석들이 약한 건가 큭큭"
제천대성은 얌전히 그둘을 보다가 웃으며 밖으로 내보냈다 그리고 그셋의 형제들은 그둘을 비웃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남매들은 눈을 떳다.
"아 진짜 보자 보자하니까 이놈들이 애 새 끼 취급을해..쿨럭,"
"애쉬참아. 일단 돌아가자."
"응 그래..더스트누나.."
그들은 상처를 짖눌으고 산속 깊숙히 살아졌다. 그리고 그둘을 지켜보는 자들이 있었다.
'박사님 저녀석들을 나두면 큰일입니다 얼마 못까 죽을것같은데..'
'진정하세요. 저녀석들은 차원종이면 자기 소생이 됩니다. 그렇지만 저둘은 뭔가 이상하네요. 알겠습니다. 일단. 저둘을
저희 피난처..아니지 제가 아는 지인 집으로 옴기는게 어떨까요.'
'그게 좋겠습니다. 가시죠.'
남매둘을 쫗아가는 5명이 뒤를 밞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