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57화>

열혈잠팅 2016-12-11 0

 소설 시작 하겟습니다. 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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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바스러진 팔을 보며 놀란 헤카톤케일 이였다. 히페리온과 싸우면서도 이런 일은 일어남에 연신 놀라움을 느꼈다. 그 남아 다행인건 그가 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아 살다 살다 이런 일은 처음이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다시 강산이을 보고 있었다. 마침 강산이가 말했다.

 

"모하나? 도마뱀 안 덤벼?"

 

"좋아 인간 전사여 너의 이름이 뭐냐!"

 

"서리늑대의 이강산이다."

 

"좋다 이강산 전사로서 내 모든 것을 보여주마. 비록 위상력이 무효화 대긴했지만 그리고 고맙다. 최후에 너와 같은 전사를 만나서 비록 분노로 일그러졌지만 테라의 화신이여"

 

 위상력이 못내는 헤카톤케일은 자신의 육신의 온힘을 다해 강산이랑 대적했다. 하지만 강산이의 검은 위상력을 실린 검은 대검에 가격 당할 때 마다 육신이 부서지고 결국엔 양팔이 모두 부서졌다. 그러나 헤카톤케일은 웃었다.

 

"하하하 히페리온 그대의 손자 위대한 전사가 됐군. 부럽네. 부러워"

 

 그러자 강산이가 입을 열었다.

 

"당신과 싸우면서 느꼇습니다 전에 내가 당신보고 도마뱀 이란 거 철회하죠. 당신은 진짜 이 비석의 말처럼 전사이자 고룡이군요"

 

"그거 고맙군. 이강산 하지만 난 아버지론 실격이다."

 

 마침 유니온 터렛에 전함 히페리온이 도착했다. 확실히 헤카톤케일의 부활소식이 들리자마자 바로 온 것이다. 일단 재빨리 세하랑 레비아 나타가 내려왔고 다른 쪽에 나머지 3명이 적당이 나누어 내렸다. 공교롭게 부모 자식이 한자리에 있는 거다. 먼저 세하가 말했다.

 

"뭐야 헤카톤케일 웨폰이?"

 

"빌어먹을 나타샤 빨리 이쪽으로와"

 

"레아야 너도 어서"

 

 그때 헤카톤케일이 고개를 돌리더니 말했다

 

"걱정할거 없다 난 이미 이 이강산이란 전사에 최후의 일격을 기달이는거니 그 보다 자네가 히페리온이 지핀 불이군"

 

 헤카톤케일이 세하를 주시하고 말했다. 확실히 고룡이란 칭호답게 위엄이 있는 목소리였다. 그러자 레비아을 보자 놀란 눈치였다.

 

'설마 저 아이 그래 파멸의 짐승에 숨긴 아이구나 내 바람대로 히페리온이 발견했나?'

 

 그때 균열이 찢어지고 그곳에 보이드워커가 등장하며 말했다.

 

"어이 헤키톤 마지막에 네 딸보는 기분이 어떤가?"

 

 그러자 헤카톤케일이 말했다.

 

"아 공허의 수호자 보이드님이군요"

 

"보이드워커다 헤키톤 그리고 수호자들은 모두 사라진지 오래다."

 

"그렇군요. 그나저나 역시군요 저 아이가 내가 파멸의 짐승 안에 숨긴 아이군요"

 

 서로의 대화로 순간 다들 놀랬다. 즉 지금 싸운 헤카톤케일이 레비아의 아버지고 그렇게 따지면 레아한태 헤카톤케일은 외조부인 것이다. 그때 헤카톤케일이 다시 강산이을 주시하며 말했다.

 

"자 빨리 죽여라 참모장이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지금 그의 힘이 끊어졌다. 지금 날 자유롭게 해다오 테라의 화신이여"

 

 그때 레비아가 다가와 말했다.

 

"잠시 만요 왜 죽음을 서두른 거 에요 난 당신에게 듣고 싶은 게 많다고요"

 

"미안하지만 넌 날 아비라 생각하지만 난 한번 도 널 나의 자식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네가 날 아비라 생각하면 온힘을 다해 살아라. 시작해라 이강산!"

 

 그러자 강산이가 다시 검은 대검을 굳게 잡고 그대로 검은 위상력을 주입하며 말했다.

 

"당신 끝은 거짓과 진실을 말하는군요. 헤카톤케일"

 

 그리고 검은 대검이 잡고 도약하며 그대로 머리통을 가격했다. 그러자 하늘위로 번개가 대지엔 용암이 동시에 헤카톤케일을 덥쳣다. 그때 헤카톤케일의 눈이 레비아을 주시했다.

 

'나의 아이야 마지막에 너의 성장한 모습 봐서 다행이고 살아있어서 다행이군아 나의 딸아'

 

"... .... !!!"

 

 그때 레아가 레비아을 안고 말했다.

 

"엄마 그만해 이제 끝난 거야"

 

 레아의 목소리 듣고 이내 정신을 차린 레비아였다.

 

"아 미안해 레아야 엄마가 잠깐 이성을 잃었나봐"

 

"헤카톤케일이 왜 널 인간계에 보냈는지 묻고 싶은 거지 레비아군"

 

"당신 알고 계신건가요?"

 

"내가 괜히 방랑자인가? 그 이야기는 천천히 이야기하지 애송이 지금 너의 아들의 대지의 파편 일어났다. 지금 상태을 모르니 점검시켜봐."

 

"그게 무슨?"

 

"반작용과 관련 있으니까 그렇지"

 

 그 말 듣자 세하는 바로 강산이에 다가왔다. 지친듯 한 모습 이지만 그도 봤다 자신과 같은 황금색 눈을 뭐 어찌됐든 강산이에 대한 검사가 히페리온에서 시작됐다. 특히 오감에 관련된 검사가 주였고 마지막으로 보이드가 강산이에게 질문했다. 그리고 시간이 걸려 보이드가 오자 세하가 말했다.

 

"보이드씨 강산이는 강산이는 괜찮은가요?"

 

"나 참 이런 특이한 놈을 봤나 대지의 파편의 반작용이 하나도 적용안돼고 그냥 사용가능하다니 뭐 더 봐야 하지만"

 

"?"

 

"애송이 이참에 말해주지 대지의 파편 반작용을 일단 오감이 즉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통각이 하나씩 없어지고 육체가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단계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엔 대지와 하나가 되는 것이 대지의 파편의 반작용이다."

 

 그 말에 다들 놀랬다. 세훈이가 존재가 지워지는 반작용이면 강산이의 반작용은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상태로 살다 결국 사라지는 것이다. 그때 보이드가 말했다.

 

"하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너의 큰아들 내가 본 게 정확하면 그런 반작용이 없을 거다. 아까 헤키톤과 싸움에 봤을 때 그 아이한태 테라의 모습을 보았으니"

 

 그때 나타가 말했다.

 

"어이 방랑자 그보다 테라가 누구야?"

 

"테라? 너흰 차원종의 용을 봤겠지? 그럼 테라는 사라졌지만 인간계의 용 이자 대지와 대지 위사는 모든 생명체들의 수호자다."

 

 그러자 순간 뭔가 생각난 호제였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잠시 만요 분명 생명의 파편 이 있다 하지 않았나요? 그럼 그 생명은 뭔가요?"

 

"이오라고 그녀의 영약은 죽음과 탄생이다 사실 그 사이도 그 이오의 힘이지만 테라가 이오랑 겹쳐 겹치는 부분을 걸고 싸워 이긴 것이다. 그래서 이오의 힘으론 삶에 간섭 못한다. 그리고 헤키톤을 깨운 것이 그 이오의 힘이다."

 

 같은 시간 한 무덤가 참모장이 그 무덤에 자신의 노란빛의 위상력을 사용하자 그 무덤에서 한 남자가 일어섰다. 그리고 그 남자가 어이없는 듯 주변을 보다 참모장을 보고 말했다.

 

"네놈 차원종이군"

 

"그래 내가 널 깨웠다 히페리온이여 헤카톤케일 군단장에게 많은 이야기 들었다."

 

"헤키톤에게 이거 사람 보다 차원종 한태 많이 알려졌네. 하하하"

 

"특이하군. 클로저라면 적대 할탠데 적대 안하다니 이 힘이 그렇게 대단한?"

 

 그때 빛으로 된 작은 검들이 그 참모장을 공격했다 그리고 그 남자가 말했다.

 

"적대 안한다고 말 안했다. 차원종"

 

"역시군 하지만 너 이 힘 앞에 무용지물이야!"

 

 역시 노란 빛으로 일으킨 남성을 조정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 남성은 전혀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엄청난 뜨거움을 느껴 바로 손을 뗐다.

 

"뭐야 이 남자 죽은 자 인대 뭐 이리 뜨거워?!"

 

"내가 쉽게 조정달할 것 같나? 나 히페리온 이일건 선대의 태양을 이어 받고 그 태양으로 간신이 희망의 불씨를 지핀 자다. 지금도 느껴진다. 그 불씨가 태초의 불이 대어 모든 인간을 괴물로 부터 지키는 것을 그걸 지핀 내가 그 불을 꺼트린 것 같나!!!"

 

 그러면서 백금 색 빛의 칼날들이 계속 참모장을 공격했다. 무력하게 조정당한 헤카톤케일과 다르게 히페리온은 저항하는 것이다.

 

"칫 아직도 미숙 하군 좋다. 나중에 다시 찾아오지"

 

 참모장이 떠나자 히페리온은 일어셨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나 저놈 나와 같은 존재를 만들라 하는군."

 

'그보다 나의 작은 불이 이렇게 커지다니 그리고 심지어 그 불을 이어 받은 게 3명 더 있어'

 

"으으 그럼 오랜만에 내 마누라나 보려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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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설정 란 열리니다.

 

                                                        <설정 란>

파편:지금 사라진 5명의 불멸자의 힘으로 시간, , 생명, 공허, 대지로 각자 강대한 힘을 가지고 사용시 불멸자가 아닌관계로 엄청난 반작용이 적용됌 간혼 안그런 자도 있으나 정말 나유타분의 일의 확률

 

시간의 파편: 시간의 관장자 에이지의 힘으로 기본적으로 시간 정지, 시간 여행 가능하고 루프를 만들어 버림 심지어 유일하게 그 시간과 시대를 간섭이 가능하여 원한다면 그 시간때를 자신의 입맛대로 바꾸어버리고 동시에 상대를 이 시대에서 완전히 지우는 게 가능 반작용으로 자신도 자신을 기억하는 자로부터 지워지고 마지막엔 자신의 존재가 지워짐 현재 이세훈이 몸에 깃들어짐

 

힘의 파편: 힘의 관장자 베히모스의 힘으로 순수한 힘이며 동시에 모든지 파괴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 그러는 동시에 다른 위상력을 증폭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예로 작은 불씨를 가진 자가 힘의 파편을 얻으면 빅뱅 혹은 초신성 수준의 폭발 일으킴 반작용으로 자신도 그 힘을 버티지 못하면 그 힘으로 인해 폭사함 현재 발견조차 안 됌

 

생명의 파편: 생명의 관장자 이오의 힘으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의 힘 이힘으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 시킬 수 있고 죽은 자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그 힘을 가진 자가 원하면 죽은 자를 산자로 바꿀 수 있고 반대로 산자를 망자로 바꿀 수 있음 반작용은 삶의 태어나는 고통과 동시에 죽음에 대한 공포를 평생 느껴야함 현재 참모장의 사념체가 일부 힘을 추출하여 사용 중

 

공허의 파편: 공허의 관장자 보이드의 힘으로 공허와 허무의 힘이므로 그가 인지한 모든 걸 허무로 돌려버린다. 그가 원하면 상대방의 자유를 없앴을 수 있고 원하면 어떤 지역을 그대로 없애 버린 수 있다. 말 그대로 무()로 돌려보내는 능력이다. 반작용은 평생 허무감을 느끼고 그 허무감은 채울 수 없으며 마지막엔 허무감에 자기 스스로 자살해버린다. 현재 공허방랑자가 발견했다하나. 보이드워커가 그 파편이 아닌가는 의심도 듬

 

대지의 파편: 대지의 관장자 테라의 힘으로 대지(지구)와 그 위에 사는 생명체들의 힘이다. 모든 대지의 힘을 사용가능하며 신체도 엄청 강대해진다. 특이점은 다른 위상력을 사용 못하게 하면서 자신의 위상력을 사용가능하게 하는 특이한 반 위상력이다. 반작용으론 오감의 능력이 상실하고 신체가 생물도 무생물도 아닌 그 중간 모습으로 변해 살다가 결국엔 죽어버리는 반작용이 있음 현재 이강산 몸에 깃들어짐

 

 덤이지만 파편 중 몇 개는 마블 코믹스의 인피니티 스톤을 모티브로 잡은 게 있습니다.

2024-10-24 23:12:4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