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 7부 '외전편' 完
콤보연게자 2016-12-10 0
나는 슬비를 뒤로 한채 미국으로 넘어왔다. 역시 미국이라 그런가 엄청 났다. 여기저기서 군훈련하는 소리가 들렸고.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아무튼나는 엄마한테먼저 들렸다.
"엄마 장난치자는거에요?'강제결혼' 은 무슨 말이에요"
"도중에 말할려했는데 니가 무심코 끊었잖아! 강제결혼은 안하고 니 마음대로 할라는 듯이였는데.."
"그..그런거에요?"
"아무튼! 왔으니까 일단 들어가서 씻고 있어라. 곧 3달뒤에 있을 '전쟁'이 시작될꺼니까."
이렇게 허무하게 온것이 너무 후회된다 그리고 어머니의 말씀은 듣기로만 했다. 그리고 몇달후 난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웠다.
그리고 3개월후 나는 원수 자리에 올르게되었고 그리고 나의어머니는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고 나는 무웟인가를
잊고 점점 성장해갇다. 그리고 3년후 나는 성인이 되었다. 어머니는 은퇴를 하시고 서울로 가셨다 그리고 나도 곧 서울로
돌아갈려했다. 일단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그 전쟁 때문이였고. 교회VS교회 여서 나는 놀랐었다. 제3차 대전이 아니라니.
그리고 나는 한숨을 쉬며 눈을 깜빡 거리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카톡의 문자를 보며 말이다.
[세하야! 무해서 다행이다 빨리 서울로와!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
그리고 나는 비행기 에서 잠이들었다..
* * *
그렇게 난 한국으로 도착하게되었고. 그리고 나는 새로운 친구와 내친구를 소개 해줄찬스가 왔다. 내가 미국을 간후
새로 사귄 친구를 소개 시켜주고싶다 그러자 전화한통이 들어왔다.
"[세하야 너 지금 어디야?]"
"[응 나? 니뒤에}"
슬비는 성장했다 나처럼 그리고 어른스러워졌다...이감정은 뭘까...행복하다.
"아참 소개를 할께 내 옆에있는 아이는 '자리야'라고 할까? 내친구야."
"안녕"
"응."
그리고 나는 슬비하고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기분은 좋아졌다...
슬비의생각은 무웟으로 꽉찼을까....
궁금하다 나는..
그렇게 나는
한국으로 돌아와
서유리하고 이야기하고.
석봉이하고 이야기 하고
데이비드 원장님에게도 왔다고 이야기하고.
거기 서 다시 알바를 뛰기 시작했다.
선생님꼐도 인사를 드리고.
김유정누나제이형한테도 인사를 했다..
그렇게 나는좋은 시간을 가졌다.
"이야~ 슬비야 내가 올때까지 아무도 안사겼어?"
"응.당연한걸.//"
"고마워."
그리고
3월달
봄
"세하야 치사해! 우리둘보다 먼저 결혼하다니!"
"그래! 우리 결혼식은 5월달인데!! 너무해!"
"아아 참으라고 ㅎㅎ"
나는 슬비하고 결혼을 했다.
"웃긴거 알려 드릴까요? 제생각되로...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결혼식장은 모두 떠들썩했다..
희미한 소망이 있다면....
슬비하고 행복하게
사는것이다.
"슬비야 내가 행복하게 해줄께."
"응.!"
ttp://closers.nexon.com/ucc/fanart/view.aspx?n4articlecategorysn=1&n4pageno=17&n4articlesn=3517 <출처!
[검은양 방과 후 활동] '아르바이트' 제7부 [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