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28화>
열혈잠팅 2016-11-11 0
시작하겠습니다. 하하하 이벤트 던전 진짜 중노동중에 중노동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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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의 말에 황당하면서 어처구니 없어하는 서유리였다. 자신의 머리로 아무리 굴려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티나는 제이크에 끌려가 마쳐 못한 수리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 때
"너 내말 이해가 가냐?"
"전혀 그러니까 지금 움직이는 티나씨가 티나씨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는 게 으악 머리가 빠개질 것 같다."
마침 호제도 이제야 정리 됐는지 세하에게 말했다.
"세하 요원님 말은 지금 있는 티나씨가 제가 처음 만난 티나씨가 아니란 말씀이죠."
"쉽게 설명하면 그렇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당신은 두 사람 다 만났네. 지금이라도 이거에 대한 이야기 듣겠나?"
"거절합니다. 나중에 티나씨 한태 직접 듣는 게 나으니 하아 상부에 어떻게 보고해야하나?"
"석봉이 한태 말이군. 훗 그건 내가 대신 해줄게 오랜만에 그녀석하고 한판 하고 싶군."
"아니요 제가 직접 합니다. 전 제일 누가 대신하는 게 싫거든요"
'여러 가지로 대단한 관리요원이군 이거 석봉이 대단한 부하 두었군.'
일단 플레인 게이트 일은 이렇게 정리되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 시간 지나자 김유정이 여지 것 감추던 야수에 대한 일을 밝혔다. 확실히 이번일은 시끄러워 졌지만 같이 밝힌 자료로 인해 유니온이 질타 먹는 건 없었다. 그 자료의 출처가 방랑자들에게 온 거라고 밝혔으니 한 편 호제랑 서유리 그리고 티나가 한자리에 있었다. 역시 저번 일로 못다 한 이야기하려는 것이다. 호제는 별말 없이 티나가 말하길 기다렸고 서유리도 입을 닫고 있었다.
"저 저기 미안한대 상당히 어색한대 조금 말 좀 해줄 수 있어? 호제군 서유리양?"
그러자 호제가 마침 입을 뗐다.
"확실히 처음 뵌 분과 틀리게 완전히 사람 같군요. 좋습니다. 티나씨 여러 가지 묻고 싶은 건 많지만 하나만 묻겠습니다. 당신 누구입니까?"
그러자 티나가 말했다.
"확실히 말해들께 난 티나가 아니라 난 티나의 교관인 인격이야 정확히 말하면 티나의 살아생전의 영혼이라고 할게 그리고 앞으로 티나라 부르지 마라죠 티나는 그 아이지 내가 아니야"
그러자 호제가 말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지만 당신은 이미 티나씨 입니다. 다른 애들이 혼돈 될 수 있으니 싫다하더라도 티나씨로 지내세요."
호제의 말에 티나는 찍소리 못하고 쥐 죽은 듯이 있었다. 그러자 서유리 잠깐 하늘 보며 생각했다.
'와 다른 인격은 전에 본 티나씨와 다르게 완전히 어린애내 잠깐 분명 트레이너 씨가 전에 이 비슷한 이야기 한 것 같은데.'
"휴유 다시 원 이야기로 돌려서 티나씨 앞으로 서리늑대에서 일하기로 한건 알고 계시죠."
"알고는 있어 하지만 티나를"
"찾고 싶다. 이거 아닙니까? 근대 단서는 아십니까? 심지어 모니터링 했지만 뮤틸레이터라는 자 그 티나씨의 다른 인격을 손쉽게 박살낸 자입니다. 그런 차원종을 어떻게 찾겠다는 것입니까?"
"할 말 없네 하하하"
'우와 실실거리던 호제군 맞아?'
"티나씨 다른 것 다 제쳐두고 지금 당신이 맡은 세훈이 월현이 그리고 서훈이 는 어떻게 하실 건가요? 서유리씨가 있지만 서유리씨도 한계라는 게 있습니다. 그 것 때문에 티나씨가 파견 온 것 아닙니까?"
"....."
"유니온이 티나씨 다른 인격을 찾아볼 것입니다 심지어 이건 검은늑대 들이 기를 쓰고 있고요 그러니 그 들을 믿고 당분간 우리 애들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다른 인격이 그랬던 거처럼"
"..... 알았어. 그렇게 할게 그게 티나가 더 원하는 걸지도"
한 편 알수 없는 곳 그곳에 뮤틸레이터가 빼앗은 티나의 메인 컴퓨터에 뭔가 할 준비 중 이였다. 그때 그 옆에 바실리우스가 왔다.
"오 바실이 왔나?"
"뮤틸 이건 뭐지? 저 기계에 전사의 혼이 느껴지는데"
"아 유니온의 인형의 심장이다. 하지만 내가 추출했지 근대 그 인형 이거 뽑혔는데 움직여서 재미있는 것 좀 해볼라고."
"뭘 하겠다는 거지?"
바실리우스의 질문에 뮤틸레이터가 뒤돌아서며 말했다.
"이 걸 이용해 우리 만에 인형을 만들어볼라고 어차피 신체는 오메가를 생성했던 거처럼 하면 되고 크크크"
그 순간 바실리우스가 뮤틸레이터의 멱살을 잡으며 말했다.
"지금 너 한명의 전사를 주의도 주장도 하물며 자아조차 없는 인형으로 만들겠다는 것이야?!!!!"
"전사는 무슨 한낱 인형이다 그걸 원래의 목적대로 만드는 게 뭐가 나쁘다는 거지? 바실리우스?!"
"입 싸 물어 전사의 영혼을 더럽히는 건 내가 용납 못해!"
"이 답답한 놈아 이 인형은 적군거야 전사 추잡한 소리 집어치우지 안 그런가? 보스?"
그 둘 뒤에 한 검은 현상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자가 말했다.
"뮤틸레이터 네 일을 시작해라. 그리고 바실리우스 이건 묵인해라"
"알겟수다 보스"
"주공 이건 아닙니다. 비록 적이지만 저건 전사의 영혼입니다. 전사의 영혼을 더럽히는 것 입니다! 소인과 소인의 부하들이 더욱 강하게 공격 할 태니 이것만은!"
"바실리우스 넌 나 한태 어떠한 발언권 없는 걸로 아는 대 그 남아 내가 너와 너의 부하를 살려주는 건 너의 실력을 높이 사는 것뿐인 거 잊지 말아라 네가 처음부터 내말 듣엇으면 내가 사념체 되어 있는 것도 없을 것을"
그 말하면서 그자는 사라졌다. 그러자 바실리우스는 부르르 떨었지만 이내 진정하고 그자리을 떴다. 그리고 뮤틸레이터에게 말했다.
"뮤틸레이터 그 전사의 영혼으로 만든 인형 내 눈에 뛰기만 해봐 단 칼에 승천 시켜 줄 태니!"
"아이고 안 무섭다 바실이"
같은 시간 유니온 총본부 한 실험장 거기서 세하랑 나타 미스틸테인 그리고 레비아가 있었다. 그리고 제이랑 김유정도 있었다.
"갑작이 불러서 미안해 애들아 이게 이 신형 큐브 시행 좀 부탁하려고"
"신형 큐브요 누나 전 것과 비슷한 대요?"
"응 연구진이 말하긴 전과와 비슷한 맥락 인대 마지막이 틀려 전엔 각자의 부정적인 면이 나왔잖아 이건 시험자의 궁극적인 면 혹은 긍정적인 면이 나온다고 하더군. 조금 있으면 승급심사도 있어서 이걸 쓰기로 했어 그전에 실험 테스트 하는 거야"
그러자 나타가 말했다.
"그럼 뒤 에 있는 백발꼰대가 하면 되잖아. 아줌마"
그러자 제이가 말했다.
"나도 해봤지만 오류로 실험이 안 된다더군. 그래서 젊은 동생들 부른 거지"
그러자 세하가 몸을 풀더니 어느새 큐브에 들어갔다.
"할 거면 빨리 빨리 하조 조금 있으면 아내랑 저녁 약속 이니"
그러자 제이가 말했다.
"동생 나이 먹더니 게임에서 슬비로 바꼇네 좋을 때다."
일단 나타랑 미스틸테인 그리고 레비아는 밖에 모니터로 세하의 실험 테스트를 보기 시작했다. 테스트가 시작 되자 역시 여태 것 싸운 차원종과 심지어 야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역시 세하답다고 할까 순식간에 박살내버렸다. 그리고 빠른 시간에 마지막 이 왔다. 그리고 역시 중앙에 한 남성이 있었다.
"저거 인가?"
"응? 뭐야 한때 애송이가 이렇게 성장한 건가?"
목소리 듣고 순간 놀란 세하였다. 상대방의 검은 그림자가 걷히자 자신과 같은 모습을 한 남성이 있었다. 심지어 이남성은 정식요원 때 싸운 도플겡어 와 차원이 틀렸다. 마침 상대방의 사파이어 빛 벽안이 세하를 보더니 말했다.
"황금색 눈이라 아들이 그 경지에 갔는데 여긴 내가 그 경지로 갔군."
"당신 만난 기분이 드는군. 그리고 테란 인가보군"
"테란 이라 여기선 5의 위상력을 그렇게 부른가보는군 뭐 좋아."
그러자 상대방이 건 블레이드를 꺼냈다. 그 순간 세하도 자신의 건 블레이드를 굳게 잡았다. 그 순간 건 블레이드의 날에 불이 거세게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그걸 본 상대방이 자신의 건 블레이드를 굳게 잡고 자신의 검은 위상력을 방출했다 그리고 심지어 위상력에 검푸른 불이 붇기 시작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너한테 이걸 가르쳐주마. 5의 위상력의 아니 테란의 궁극적인 힘 중 하나인 화신을"
눈앞에 거대한 불의 화신으로 변한 상대방 이였다. 그리고 거대한 불의 대검이 세하에게 내리치자 세하는 자신의 건 블레이드로 그 대검을 막았다 막음과 동시에 폭발이 일으켜졌다. 그 순간 거대한 화염 폭풍이 휘몰아쳤다. 그걸 보자 제이가 일어서며 말했다.
"동생 이 봐 당장 실험 중지해!"
"안 됩니다 하려고 했는데 이게 작동 안합니다."
"이런 ** 동생이 죽으면 슬비 에게 뭐라고 설명 하라고!"
제이가 경악하며 말했듯 다들 놀란 눈으로 모니터를 보았다. 그 순간 그 화염 안에서 세하에게 그 거대한 화염폭풍이 세하의 몸에 흘려들어갔다. 그리고 상대방이 말했다.
"시간을 걸려도 너도 이제 화신을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하나 애송이 너 한태 아들이 있지? 이름이 어떻게 되지?"
"이강산과 이세훈이다. 그게 무엇 때문에 궁금한데"
"그런가? 그럼 이강산에게 말해주게 만약 이 큐브 그대로 가면 그 애 상대는 그 애니까 그 것도 날 넘어선 검은 용의 화신이니"
"검은 용의 화신?"
"그래 서리늑대의 넬타리온 이라 해두지 그럼"
"데스윙?"
"역시 잘 아는군. 이제 작별이다 과거의 그리고 다른 세계의 나여"
그 말하고 사리진 상대였다. 그리고 화염 폭풍이 걷히자 피부가 살짝 그을린 상태만 빼면 멀쩡한 상태로 끝이 났다. 나오자마자 다들 놀라며 세하를 보았다. 그리고 세하가 말했다.
"이거 끝내 주는데요. 덕분에 그자한태 하나 더 배운 기분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검은 위상력을 뿜고 동시에 그 위에 검푸른 불을 불태울 수 있었다. 미숙하지만 세하는 지금 테란의 궁극적인 힘 중 하나인 화신 상태를 얻은 것이다. 그 뒤로 나타와 레비아 미스틸테인도 실험테스트 했다 다들 만족한 결과지만 나타는 도중에 오류로 불만족스러웠다. 그러면서 측정 결과 을 보면서 김유정이 말했다
"그럼이 큐브 도입해도 되겠네. 그럼 시험장에 이 큐브를 배치해주세요 그럼 이 큐브를 처음으로 사용하는 건 어머나"
"왜 그래? 유정씨?"
"누나 왜 그러세요. 뭔가 문제가?"
"그게 이것 처음으로 사용하는 게 서리늑대의 원 5명이야 이거 행운인지 불행인지"
그러자 레비아가 말했다.
"뭐 위험은 하겠지만 실력향상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불안하니 안전 요원 같은 분이 있는 게 좋겠어요."
그러자 미스틸도 말했다.
"레비아가 저런 말 하는 거면 이 큐브 믿을 만 하다는 거죠 뭐 확실히 그 안에 만난 다른 저는 정말 정의롭다고 해야 하나 조금 히스테릭부분이 있지만."
"난 모르겠다. 도중에 오류로 사용하지 못했으니 다들 궁극적인 혹은 긍정적인 부분이 나왔는데 난 안 나오니 더럽게 궁금하긴 하네."
나타의 말에 세하는 혼자 곰곰이 생각했다. 이걸 그대로 가야하는지 분명 다른 자신이 말했다 강산이 상대는 즉 다신세계의 이강산은 자신을 훨씬 넘었다고 심지어 그의 말의 유추하면 그 시대의 이강산은 자신과 같은 황금색 눈을 뛴다고. 그때 나타가 세하의 어깨를 잡고 말했다.
"야 뭔 생각해 설마 시간 다대 가니 마음이 콩밭에 간 거 아니야?"
"시간? 지금 몇 시야?"
그러자 미스틸이 손목시계를 보며 말했다.
"지금 오후 6시 반인대요"
"느 늦었다!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이건 다들 알아서하고 전 이만 먼저 퇴근할게요."
그렇게 급히 나가는 이세하였다. 일단 다들 인정한 거니 이 큐브는 다음날 배치됐다고 한다. 그리고 세하는 간신히 지각은 면했다고 한다나 뭐라나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서리늑대들의 임무를 끝내고 마침 국장실로 다들 모였다. 그리고 석봉이가 말했다.
"그럼 중대 발표가 있으니 다들 듣게 오늘 오후 서리늑대 원5명 정식요원의 승급심사가 있을 예정이다."
"승급심사입니까 국장님? 그것도 5명 동시에?"
역시 놀란 호제였다.
"뭐 나도 받고 놀라긴 했어 아 그리고 바뀐 게 하나 있는데 서리늑대들이 신형 큐브의 첫 번째 다보니 총장님도 온다는 거 알아라."
그때 강산이가 말했다.
"저기 국장님 저희 무슨 실험용 쥐입니까? 신형 큐브의 첫 번째로 사용한다는 게"
"야 이강산 국장님한태 무슨 말버릇이야?! 하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은 듭니다만"
한겨례가 강산이의 말에 제지하면서 역시 같은 의견을 묻었다. 그러자 석봉이가 말했다.
"아 그건 아니야 이거 설치 전에 세하랑 미스틸 나타 그리고 우리 레비아가 실험 테스트 했어 나타만 오류 떠서 못했고 다들 괜챃다고 평가했어."
그때 서유리가 말했다.
"석봉아 네가 레비아를 많이 아낀 다해도 애들 앞에 우리 레비아 라니 계가 애도 아니고"
"뭐 내가 내 와이프 그렇게 부르는 게 무슨 죄라도 지었나? 그치 레아야?"
"아빠 보는 나도 창피해 알콩달콩 사는 건 좋은데 조금 자제 좀 해줘"
"미안하다. 그럼 훈이들과 월현이 어떻게 할래? 선배들 승급심사 하는거 견학할래?"
그러자 세훈이 말했다.
"쉽기 않은 거 격한 하는 것도 나을 것 같네요. 전 견학하겠습니다."
"다른 분들 승급심사면 저희들을 할 일 없으니 가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전"
훈이가 뭔가 말할 쯤 세훈이가 갑작이 째려보자 가겠다고 말한 서훈이였다. 그렇게 유니온에서 제공되는 차량을 타고 심사장으로 가는 서리늑대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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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그리고 리부트 가아닌 원작 서리늑대 보신분이라면 지금 세하와 싸운 상대가 누구이며 그 상대가 말한 상대가 누구인지 알 것 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