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만난 그녀 [단편]

d키본좌d 2016-11-05 2


*욕주의



*스토리상 무관


*캐릭터 성격 무관


* 상상대로 적은거


*세슬 진리


*뭐어? 맞춤법 그게뭐에용 먹는거임?


*자캐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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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톡: 야 너 안나오면 학교 졸업 안하면 내일 만나서 XX버린다?


-까톡: 야 오늘 데이트 잊지않았게지?



"아아 알겠다고 무서워 죽겠네 ㅋ"



(3학년 마지막 졸업식이있는 전날 )


하루도 빠짐없이 욕만 듣고있는 이세하 이학교의 학교짱 얼굴도 잘생기지 날라리에다가 놀러다니지


학교 뺴먹지 3년동안 신강고등학교에 다닌다 그리고 이걸 알라차린 누군가가있었다 누군가는 그녀였다



"하...ㅅㅂ 넌 뭐야? 왜 지X거리고있냐고"


"ㅇ..아 그게 ㅅ...선배님 ㄱ..그러니까 ㅅ..선배님이 알고있는 선배님이 오셔서..대리고오라고.."



"앙? 그게누군데?"



"나다 세하야 니 불 알 친구"

 

"엌....."



세하는 어쩔줄몰라하고 2학년 학생은 가만히 보기만했다 그리고 세하는 한숨을 쉬며 한석봉을 바라보고 한석봉도 마찬가지


한숨을 쉰다.



"하아..세하야 제발 부탁이니까 나와줘 너도 알잖아 이학교가 줘같다는거"



"알고있어"


"그런데 왜 학교에 다니는거야?"



"니가 알빠냐? 난 '그사람'의 얼굴도 보기싫고. 짜증나서이학교 계속 다닌다 어쩔래?"




"하아...설마 또 그녀석이야? 그녀석 미국가서 훈련받고있다고 새X야.."


"그래서 뭐 언제 올지도 몰르잖아"



세하는 걸으면서 옥상으로 가고있었고 그뒤에 누군가있었다.이름은 하로 2학년이다 힙합도 잘하는 2학년 그리고


세하랑 눈을 마추쳤다.



"많이컷다? 야 하로 여친하고 잘되가고있냐?"



"당연~형 이잖아요 오늘 PC방 갈수있을까요?"



"당근이지"



'....뭐야 이세하..'



한석봉은 그냥 조용히있었다 그리고 한석봉은 2학년학생이 지나가고 남은시간동안 이세하랑 이야기를했다



"야 그녀석도 한번 너보고싶다고 징징 걸렸어 제발 나좀 살려줘"



"참나 내가 왜 그딴녀석이랑 한번 만나야되는데?"



"아 쫌! 시X놈아! 정신좀 차리라고! 너는 이새상에서 제일 싫어하는사람이 그녀석이야?"



"어 지가 헤어지자고해놓고선 왜 나한테 지X랄인데?"  



"..세하야 진정하고 내말좀 들르라고 미X새X야!! 아니 쫌 친구말좀 들어야 할꺼아니야? 아니 그렇다고 쳐도 3년쨰뭐하는건데?"



"어쩌라고 씨X"


그렇게 오락가락할때 단임 선생님께서 지나가셨고 한석봉은 인사를했다 그리고 단임 선생님은 세하에게 한숨을 쉬셨고 세하는 그걸 본건지 매우 화가치밀어올랐다.



"후..그래서  찾아온 용건이 뭐야?"



"그건."



"뭐? 헛소리하지마 그녀석이...그럴리없다고"



"바보 걱정하면서 ㅋ"




*                                         *                                    *




-까톡: 야 석봉아 이러면 되냐?


-까톡: 어 그러면되 그런데 정말로 괜찮아?


-까톡: 응 뭐가?


-까톡: 아무것도아니야 ㅎㅎ



-까톡: 세하야 너 지금 어느쪽이야?


-까톡 오후8:30분: 나?  지금 그녀석 마중 하러 가고있지


-까톡 오후8:31분: 야 그리고 나 힘내라고 해주라


-까톡 오후8:41분: 힘내라


(이세하님이 까톡방에서 나가셨습니다)


"어 온다"


이세하는 천천히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달렸다 그리고 9시가 되자 버스의문이열리고 그녀석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씨익 웃으면서 그녀석을 반겨주웠지만 역시 실패였다



"야 슬비야 너 남친 사겼다며? 어디사는 누구야"



"...참나 니가 걱정할 순서가 아니잖아? 어짜피 헤어진거고 나만 잘됬지뭐"



'와 ㅋㅋㅋ 병x 지가 먼저 사귀자고해놓고선 ㅋㅋ 다른남자 만나면좋냐?'



"........"



"이제 너 안만날꺼야  내눈앞에서좀 저리가라 보면 볼수록짜증나니까"



"슬비야..잠깐만.."



'이제는 니가 알라서해~나는 몰르니까 니가 애초에 잘못한거야'



"ㅈ..잠깐...만.."



"**좀 제발 너한테는 관심없어 예전에는있었는데 나를 무시했잖아?"



"..........."



'싫어 더이상너 보기 싫으니까 알아서해'



그렇게 슬비는 뒤를돌아보왔다 그리고 조금식 열리는 버스 문에서 어디서 익숙한 얼굴이 지나갔다.그건바로


이세하의라이벌인 나타였고. 이세하는 이슬비를 보며 어이없다는 얼굴로 쳐다보왔다  그리고 나타는 고개를 들었다



"야 가자"



"어 기달리고있었어"



나타는 이세하곁으로 지나갈때 누군가의 얼굴이 생각났다



'ㅋㅋ 떙큐~ 서유리는 내가 접수해주마~'



"뭐 이 새 끼가 진짜!"



"허? 욕 ㅈㄴ 하네 나도 하기 싫어 이 새 꺄 너만 힘 썐줄아냐? 폼만 잡지? 슬비한테 해준게 뭐가있는데 너는 슬비한테


해주는대로했어?  고등학생때 전 여친한테 뭘 해줫어 지켜줬어? 힘없으니까 다른남자한테 간거잖아!"




"뭐?"


이세하는 가만히있었고 슬비는 놀란 눈으로 세하를 쳐다보왔다 그리고 나타는 한숨을쉬며 이세하한테 말을했다



"잘들어. 니가 슬비한테 했던것.슬비한테 원한것을해줬던건 기억나냐?"




"어.슬비한테 했던거.미안해했던거 다기억난다고 시x사과할려고왔는데 참...어이없지?"



"...."



"...."


나타는 할말을 잃었다 그리고 세하의 전화 벨소리가 울렷고. 그건 서유리의 전회였다 그리고 세하는


말을했다



서유리: 야야 오늘 만나서 노래방 ㄱㄱ?


이세하:  근데 오늘 못갈것같다야 미안해 석봉이랑 가라


서유리: 웬일? 여친만났냐? 아님 소개?


이세하: 아니니까 끊어




"이세하 너 오늘 따라 왜이러는거야?"



"뭐가?"



"야 이제 여기서 내가 빠져줄때 아닐까 싶다 이만 헤어지자"



"....ㅈ..잠깐만"



그렇게 나타는 깜작 발언을 하고 살아졌다그리고 이세하는 황당한 얼굴로 슬비얼굴로 쳐다보왔고. 슬비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세하와슬비는 서로 몇분동안 바라본채.이야기도 하지않고 서로를 알아보는듯 말을하기시작햇다



"슬비야 내가 그때는 미안했고. 어쩔수없었어.너를 챙겨줬어야되는데."



"아니야...ㅎㅎ"



"아참 그리고 슬비야 ㅎ..한가지 ㅂ...부탁해도될까?"



"응? 뭔데?"



화락!






"ㅇ..어?"



벽뒤에서 숨어서 보고있는 나타



"크흑 분하지만....이만 물러나야지.."



그렇게 세하와 슬비는...............다시 만나서 사귀었다.



[END]


작가의말!



세하도 졸업하고~ 이제 충실한 어른이 된반면!


슬비도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나타는...티나랑 놀러다니는중!



나타는 헤어져도 괜찮으남자



나타: 뭐야? 이 새 끼가!! 나한테 원하는게 뭐야!!!!



작가: 너때문에 맨탈 나간게 2번인데 **아1!!



나타: 나한테만그래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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