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하렘 -0

d키본좌d 2016-08-29 4


'미안 슬비야 정미야 유리야  약속은 지키지못할것같에 미안해 넷이서 같이 놀러가고싶어하는  놀이공원에 못가서.'



콰카카카캉!!



(20xx년xx월 xx일 )


난 오늘부터 혼자서 작전에 나간다 피해를 주기싫다 이슬비나 서유리와 제이 아저씨 테인이에게 말이다 아스타로트 때에

상처를 심하게 받은 테인이와 아저씨는 응급실에있다. 그리고 오늘은 나에게 마지막 날이라고너무 퍼주는ㄴ것같았다. 이슬비는  나에게 들러붙었고. 우정미와 서유리는 슬비에게 지지않겠다는 의지로 나한테 들러붙었다.



"야 죽어 나죽는다구!!"



"내가 싫은거야?"



"윽!! 그.,.그건아니지만.."



슬비가 저극적이다 미쳐버릴것같다 슬비만 저극적이고 유리와정미는 저극적이지만  슬비처럼 저극적 이지 않았다 그리고

난 집에 뛰쳐나갔다 그리고 난 건블레이드를 챙긴후에 도착하였다 작전 지역에 말이다 아스타로트 사건이후 차원종들은

더욱 강해졌고. 나도 강해졌다.



"[유성검]"


그리고 난  작전을 끝마쳐 사무실에서 쉬고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레비아가 쳐들어왔고 난놀라 자빠져 쇼파뒤로 넘어졌다.

그리고 레비아는말했다.



"저 세하님 전...요리한번 배우고 싶어요"



"그래? 갑작스럽게 놀랐잖아. 조심해 슬비줄알았잖아."


"ㅈ..죄송해요"


"아니야 하자"  


안그래도 심심했었는데 잘됬다 그리고 레비아와함께 앞치마를 둘고 요리를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레비아는 하는수 있는데까지

했고 그리고 레비아와 같이 만들었다 그리고 슬비가 마침 들어왔고 그리고 슬비도 같이하자며 앞치마를 둘었다.

그리고 레비아는 그런 슬비를 보고 질투심에 난건지 나에게 찰싹 붙었다. 그리고 슬비도 마찬가지


"어이어이 나 이런 자세로  요리하기 불편하거든 ? 이.슬.비. 레.비.아?"



"희익!!!!!!! ㅇ..알겠어"


그렇게 제이 아저씨와 테인이의 요리를 준비했고  그리고 그들이 퇴원하길 빌며 있었다 그리고  몇분후 제이아저씨와 테인이

는 삐적 말른듯이 달려와 밥을 먹어치웠다 그리고 난 혼자 밖에 앉아 제이형에게 받은  죄금 한담배한대를 피기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물이 튀겻다. 그리고 내눈앞에 티나와 하피가있었다.


"어라 티나잖아 그것보다 오랜만이네"


"어라 오빠 오랜만이다."


"헤? 티나씨 저세하씨가 오빠였어요?"


"친동생은 아니지만 말이다. 일단 난 안에들어가서 밥이나 먹겠다."



그렇게 티나가 들어간후에 난 하피씨와 있었다 그리고 하피씨는 주머니쏙에 내 게임기를 꺼내서 하고있었다 그리고


난 하피에게 말을했다.



"음  저거 제 게임기인데 어떻게"



"어제밤에 슬쩍했죠 그리고 당신이 홀딱 벗었길래 다시 갈아입어줬죠..ㅎㅎ 말랑 말랑한게 잡혔지만말이죠."


"으아!!!!!!!!!!!!!!!!!!?///////////////////////"


'내..내가........하피씨 앞에서 음 란 한 모습으로 있었단 말이야!? 아아아!!!!!'



"아참 그리고 방에서 약간 야x책을 발견했는데 뭘까요?"



"으아!!!!!!!!!!!!!!!!!하피씨 제바아아아알.."



"후훗 알겠어요..


그렇게 난 돌려받았고 나의 사생활이 공개 될뻔했다. 그리고 난 주저앉아 게임을하고있었다. 그리고 몇분후


슬비와 티나 레비아 하피 유리 정미 가 나한테 점점오기시작했다 만양 좀비처럼말이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ㅅ



외쳤다




튀어!!!!!!!



그렇게해서 하루가 지나갔다.



[끝]

2024-10-24 23:11:0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