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어려졌다 -2

d키본좌d 2016-08-28 0

어섹하다 하지만 괜찮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와 같이 지내다니 만족하다 하지만 18살몸으로 되돌아와 다시 기회만있다난 슬비에게 고백을 다시한번할것이다. 그리고 내가 예전에 고백했던당시에는 다른사람을 좋아했었다.

아는지인을 좋아했다나말고 다른사람을 좋아했었고. 그리고 난 고백을 했었다. 하지만 50:50 비율 역시 안됬다. 그리고 난 삶의 가치를 잃었다.그리고 자살을 시도할뻔하였고. 고민상담을 들어준 제이형과 유리 는 나에게 은인이다. 이렇게 될수있는것은하지만 내가 이렇게 어려져있는것은 '에쉬'와'더스트 때문이다.  어쩐지 그녀셕들이 얌전히있었나했었다. 그리고

오늘은 에쉬와 더스트가 출연하는날이다 그녀석들을 끝장낼수있는방법은 없는것같았다. 그리고 난 잠에서 깨어났다.



"으앙.....슬비누우나.."


"어라깼어?"


내가 좋아하는 슬비가 바로옆에있다. 잠옷차림으로 말이다. 어쩃든  내가 어려졌다는것을 아는 슬비와 다른사람들 그리고

어쩌면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고. 이참에 슬비에게 다시한번 고백을 해버렸으면좋겠다. 하지만 난 용기없는

그저 평범한 소년일뿐. 난 약하다 그리고 슬비가 나에게 말을했다.



"세하야 나잠깐 사무실좀갇다올테니까 얌전히있어."



"응 누나"

'미안해'


그리고 나 이세하는 죽으러 갈 각오를한다. 강한남자이니까. 이 작은몸으로 위상력을 방출할수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숨겨진 '힘'이있기를빌며 약속한 시간에 '에쉬'와'더스트' 가있는 장소로 달려갔다.



끼이이이이이익





(슬비시점)



오늘 사무실에서 세하가 다시 고등학생으로 가기위해 오늘 회의를한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그래서 세하혼자 집에있어**다

이런느낌일까? 아이가 혼자 집에 있으면 엄마의 마음이 걱정된다는것이다 역시 난 세하를 걱정하는것같다. 그리고 난

침대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잠깐 세하를 보고 책상에 앉아 책을 읽고있었고. 몇초후 세하가 깨어났다. 나보다 늦게잤으면서도

일찍일어나는건 얇밉다 하지만 난 일하러간다.


"세하야 잠깐 사무실에 갇다올테니까 얌전히있어."



"응 누나"



그리고 난 느꼈다 세하의 죄책감이 왜인지 몰르겠지만 표정이 '죽으러' 갈 표정이였고 그리고 난 갈까 말까 고민이였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팀원들이있다 세하야 조금만 참아 우리들이 해결해줄테니까 기다리고있으라고! 그리고 난 사무실로

곧장 달려갔다 그리고 내가 걸어가는동안 난 우리집 쪽을 바라보왔다 세하가 나왔다.그리고 난 그런 세하를 따라갔다

그리고 무전기를 통해 유정언니에게 말을했다



"세하 쫓고있는데요 유정언니 잠깐 지원군좀 보내주시면안될까요?"



"알겠어 그럼 슬비야 세하를 부탁한다."



"네."


그렇게 난 세하에게 달려갔다....




3인칭 시점



이세하는 신논현역에 도착하였고 그리고 기달리는것은 에쉬 더스트가없었다 그리고 편지와함께있었다.




우리의 주인님은 지금쯤 검은양팀을 박살 낼 계획을 세우고있다. 그리고 소년이여 그모습은 당분간 어른으로 못돌아올것같군

우리 주인님의 마법력은 괸장하다니까 하지만 소년이여 더스트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으로 너의 모습이 변한다더군 재밌는

마법이야 행운을 빈다  세하라는 소년이여


                                                 칼박크 턱스로 부터





"뭐야 큭큭 그럼 헛고생한거야? 이런 제 기랄"



'이세하.'


멀리서지켜보는 이슬비는 간절한 마음을 몰랐던 이세하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주저앉고 다시 혼자 말로 말했다



"날속였어. 에쉬 더스트. 안되겠어. 이 이상 나처럼 당하는 사람들을 구해줘야겠어.그리고 슬비도 지키겠어!"



그리고 이세하는 서서히 돌아갔다 그리고 이슬비는 그자리에서 벽을 기대고있었고 그리고 이슬비는 얼굴이 빨진채

골목길에 가만히있었다 그리고 하늘에서 무웟인가  있었다.



'후훗 저소년이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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