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갑자기 어려졌다 -1

d키본좌d 2016-08-27 0

이런 난 세하를 돌보게되었다 어짜피 나중에 누구랑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당연한일이다 하지만 아직을르는시기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어쩃든 내가 세하를 키우게 되니 골치아프다 내가 정말 힘들다..



"우웅 슬비누나..나때문에 힘들어?"



으윽! 저 ㅊ..치시한 눈빛을 보면 나의 마음은 약해진다. 난 마음이 약해질수록 허락해주는 특성.? 같은게있다.

이런 세하에게...지다니! 안되1! 게임페인에게!! 지면!!


"아니야 괜찮아."


"후아..다행이다...아.."



"!"



커흑 잡간 나 반해버린..거야? 코피까지 흘리고?!  슬비 정신차려! 나랑같은 18살 친구 잖아!! 정신차리자. 이슬비 넌 할수있어. 저 렇게 귀여운 세하를 강하게....유리만 안오면다행......마치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슬비야~"



유리 이노오옴!!! 오지말라니까!!!! 저런!! 어떻하지..세하...세하...세하가 어디갔어!? 야!! 이세하!


"야  죄금한 녀석 못봤냐?!"



"아 저쪽으로 가던데?!"



"무워!? 저쪽은!!!"



저쪽은 김기태씨가있는곳이잖아!!!! 으아!!!!! 당장 쫒아가야겠군!!! 안되겠다. 유리에게 부탁하는수밖에.


"유리야 저쪽에 있는 꼬마있잖아? 사실 우리 친척인데. 내가 잠시동안 맡기로했거든 죽으면 난 끝장이라서.."


"나한테 맡으셔~"



후우 다행이다 이마음을 진정해야지. 제발 나혼자 만의 시간을 갇자....드라마도 봐야되고 밀린게많아!!!



"으아!!!!!!! 유정언니!!! 저 한달간 휴직하겠습니다!!"



"그래 알겠어 세하와 같이 갈래? 세하가 어려저서 힘도 제대로 안되고..딱..초등학교5~6학년정도 된것같은데."



"아야야야!! 야 말썽 꾸러기야!! 누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어떻게!!!"



유리야 미안하다...내잘못아니다 어쨋든 흐...........세하를 돌보는게 제일 힘들텐데..아 짜증나...미쳐버릴껏같에

어쩃든 들어가서 조금 쉬자.



"세하야.가자"



"웅!"


"저게 세하라고!? ㄱ..귀엽다!!"


"유정언니...부탁해요..유리좀.."



"알겠어..



그렇게 유리는 손이랑 다리를 묶었다 그리고 이슬비는 이세하를 대리고 도착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이슬비의 집을 처음

오는듯 신기해하였고 그리고 오늘은  드라마를 보기위해 외출을한다. 드라마를 보기 위한 준비는 사이다 과자맍만준비하면

끝이다 그리고 내가 뺏은 게임기를주면될것이다 하지만  이세하가 저렇게 어려진것은 무웟때문일까..? 그리고 난 편의점에

들어갔다 여기는 한석봉이 있는 편의점이다



"안녕하세요 어라..ㅅ..슬비잖아? ㅇ..안녕"



"응 안녕"


그렇게 난 인사를하고 쥬스 코넛으로 갔다 그리고 이세하는 냉장고에 얼굴을붙었고 그리고 이세하는 손가락으로

드링크 를 골랐다!? 어린아이인데 아직은 일르다. 일단 난 커피와 사이다와 과자를 사고 세하에게는 오렌지주스를 사주웠다

그것도 마음에 들었나보다. 싱글싱글 웃는다 그리고 난 계산대로 향했다.그리고 난 편의점 봉투를 들고 계산기 에올려났다

그리고 이세하는 한석봉이 일한는것을 보고있었고 그리고 한석봉은 나에게 말을했다.



"꼬마는 누구야?"



"세하야..작전들어갔다가 이렇게됬어."



"ㄱ..그렇군아..힘들겠다 슬비야."



"응 많이 힘들어."


"우웅! 슬비누나!! 뿌우!"


세하가 질투하는것같다. 왜 질투하는지 몰르겠다 그리고 한석봉은 말을했다.



"ㅇ..알았어 세하야 이야기 안할께.."



그걸눈치챈 석봉이는 조용이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난 놀랐고 그리고 이세하는 한석봉에게 말을했다.


"헤헷..형아....담배나혈한  뒤쪽에 있는...게임팩..한게마안.."


"뭣이라!?"



갑자기 한석봉은 놀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고 그리고 한석봉은 담배나혈한쪽을 밀어냈다 그리고  나에게는 충격이엿다


담배나혈한 뒤에 수십개의 게임이있다는것을 말이다.



"이런 들켰내 세하에게.점장님이 은빛섬광이 오면 숨기라했는데..한게 가져가.."



"ㄱ..괜찮겠어?"



"응"


그렇게 세하는 방글방글 웃으면서 게임기를 들었고 그리고 난 집에 도착한후에 드라마를 예약을한후에 욕실로 들어갔다.


세하와 같이 말이다.. 그렇게 세하와난 같이 싰으며 이야기를 나누웠다.


"세하야 기분좋지?"



"웅! 기분좋아! 우웅..그런데 왜 유리누나꺼하고...슬비누나꺼..가 왜이렇게차이나..?"



빠직. 여자의...그것을..보고 판견하는 나쁜 우리세하 하아....이걸 때릴수없고...으아!! 짜증나 유리녀석!!


유리한테 지다니!!



"ㅇ..아니야 어쩃든 흐핫! ㅇ...ㅇ..어딜 만지는거야!?"



"ㅁ..미안해에!!"  



세하가 내 가슴을 만졌다!? 잠깐...나중에 세하가 어른으로 되돌아오면 똑같이 해줄꺼야...기대하라구...이세하...흐뭇..


내가 어떻게 변하든 니책임이야...



그렇게 나와세하는 목욕을 끝낸후. 티비앞에앉아. 드라마를 보고시작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점점 게임기에 손에 들었고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티비 소리에서.



"널 좋아해!"


"ㄱ..갑작 스럽게말하면,..으....못말하잖아 바보야!"



"!?"


"!?"


나와ㅣ 세하는 놀랐다. 그리고 세하는 아무렇지 않게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그전에있었던일이 생각이났었다. 내가

세하의 고백을 거절했었다..드라마에서는 여자가 받아줬지만. 말이다.


"우웅...슬비누나 괜찮아?"


"ㅇ..어응 괜찮아.."



세하는 어느순간부터인가 게임기를 끄고 내무릎에앉았다 그리고 세하는 조금씩 잠이들기시작했고 그리고 난


세하를 내방에다가 대려다놓왔다 그리고 난 방문을 나오면서 말을했다.



'잘자 세하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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