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8화>
열혈잠팅 2016-08-28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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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야간 돌려서 정확히 루드비히가 야수의 모습으로 변하기전 말릭과 미래의 미스틸이 격돌하기 시작햇다. 말릭의 장창이 미래의 미스틸의 육체을 확실한 데미지을 주지만 반대로 미래의 미스틸의 렌스나 단창은 전혀 데미지을 주지 못햇다.
"하아 하아 회피 특화가 괜히 아니군"
"하하 그래도 나도 지친다는 말안햇다 솔직히 데미지만 없지 나도 지쳣어 이런것 정말 오랜만이야"
솔직히 지친듯 말릭의 호흡도 공격 속도로 조금씩 느려지기 시작햇다. 일단 미래의 미스틸은 입가에 피을 딱고 부서진 단창 하나을 버리며 아까 던진 자신의 렌스을 휘수햇다.
그모습에 말릭은 살짝웃더니 다시 자신의 장창을 고처 잡았다. 상처투성이인대 계속덤비고 오랜만에 지칠정도의 싸움에 그도 화답하듯 전력으로 임할려는듯햇다.
"파이크맨이여 내 예우다 모든걸 쏫아주마"
그러자 청자색의 아우라가 불규칙적으로 분출햇다. 미래의 미스틸도 이번이 마지막 같아 모든힘을 쏫아 붇기위해 반대손에 든 단창을 버리고 렌스을 양손으로 굳게 잡기 시작햇다. 들고 돌격준비햇다. 그리고 그도 위상력을 방출햇다.
"진짜 이판 사판이내 한방이라도 맞쳐주마 이 짜증날정도로 피하기 급급한놈아!"
양측 서로가 돌진할쯤 같은시간 이강산과 나타샤는 키타르 와 싸우기 시작햇다. 확실히 죽음을 부르는자 라는 이명이 어울리게 그가 만지는 정확히 그의 반경 몇킬로의 풀을이 모저리 썩어버렷다. 심지어 접근한 나타샤가 생기가 빠지는걸 느끼고 접근하지 않고 바로 빠질정도엿다.
"왜그러시오 어린전사들이여 그대들도 느낀것이오 내가 생기을 흡수하는걸?"
"산아 저사람"
"알아 둘다 상당히 껄그러운 상대야 저자 작정하면 이일대의 생명을 모두 흡수해버려."
키타르의 무기 아니 무슨 지팡이 같은걸로 대지을 찍지 순식간에 일자로 위상력 공이 발사됏다. 일단 둘다 피햇지만 일대개의 풀이나 벌래들이 순식간에 죽어버렷다.
"자 덤비시오 어린전사들이여 날죽이지 않으면 이일대의 생명체들의 죽음만 늘어날뿐"
그순간 대지가 흔들렷다. 강산이자 대지에 손을 대 지진을 이르킨것이다. 역시나 다를까 그 지진으로 인해 나타샤의 트라우마가 발동됏지만 지금 어거지로 일어서있엇다.
"미안해 낫 지금 이것도 사용해야돼 번개로 끝내기 힘들것같아"
"괘 괜챃아 어 언제까지 이 트라우마 안고 사 살수가 어 없으니."
나타샤가 떨리는 몸을 몰아 붇히며 서있고 그래도 말을 잘안듣는지 왼팔의 떨림이 심해졋다. 그래도 어쩔수없엇다. 강산이는 이지진을 이르켜야햇다. 분하지만 지금 이 지진이 필요햇다. 바로 이 지진의 강도와 번개의 전도율을 자신의 대검에 담기위해
"낫 가자 그리고 죽던 살던 너만큼은 내가 살린다."
그순간 하늘에 검은 번개가 휘몰아쳣다. 그리고 자신의 대검에 자신이 이르킨 지진강도와 번개의 전도을 담기 시작햇다. 원래 검은 대검이 점차 칠흑같이 변햇다.
"시 시간은 내가 벌게 산아"
그순간 나타샤의 발이 떨어지자 순식간에 잔상이생겻다. 그러자 키타르한태 은청색의 섬광이 나타났다. 하지만 그끝엔 키타르 손에 나타샤가 잡혀있엇다.
"어린 전사여 그대는 분명 훈륭하오 하지만 너무 안이햇내 우리용장중 한명이 그대와 같은 능력이니 내눈엔 그 속도가 보이오 하지만 당신의 공포에 먹히면서 싸움에 임하는건 경의을 표하겟소"
"낫!"
순간 강산이 머리속에 엄청난 절망감이 드는 영상이 재생됏다. 하지만 다행이도 키타르는 나타샤을 반대쪽으로 집어던졋다. 그걸보다 안도와 함게 또한 분노가 휘몰아쳣다. 점자 자신의 몸도 칠흑같은 위상력과 그위에 검은 스파크가 휘몰아쳣다.
"자 이제 그대만 남았소 준비는 끝난것으니"
"말 안해도 시작할것이야 이 자식아!!!!!"
그러자 강산이가 돌진하여 그대로 키타르을 공격햇다. 이미 올거라 예상한 키타르가 자신의 지팡이고 그공격을 막았다. 하지만 막자마자 자신의 지팡이가 갑작이 으지직소리와 함게 박살나며 그대로 검은 대검의 공격을 그대로 받아냇다. 엄청난 힘에 몸이 밀리기 시작한 키타르 하지만 강산이의 공격은 그게 끝이아니엿다. 그대로 검은 대검이 키타르의 몸체을 꽤뚫엇다. 그때 검에 담긴 지진의 강도가 키타르을 묶엇고 그대로 강산이가 위로 배며 내려 칠준비햇다.
"이게 테라가 내개준 검은 번개다!"
그래도 내려찍짜 검은 벼락이 그대로 키타르에게 내려쳣다. 그 일격을 한뒤 강산이는 지친듯 숨을 헐떡엿다. 그러나 벼락이 끝엔 키타르는 서있엇다 단지 자신의 왼쪽이 완전히 전달돼고 그걸 막기위해 호박석으로 됀 무언가 그의 의 출혈을 막을것이다. 그러자 당황한 이강산이엿다. 그리고 그앞에 잘구워진 왼팔이 떨어지고 이내 재가대어 사라졋다.
"조금 아팟소 테라의 전사여 하지만 마무라가 아쉽쇼 점프해서 배는거보다 그냥 배는게 좋았을지도"
"이런 비러먹을"
그말하고 그대로 쓰러지는 이강산이엿다. 그러나 키타르도 이니 피을 토햇다. 역시 그도 버티기 힘든듯햇다. 아니 이미 팔을 뜯어내고 던진순간 그팔이 30퍼만 막고 나머지는 그대로자신도 받은것이다. 이미 살수없엇다.
"후후후 이거 테라의 전사에 죽는것도 운명일지도 정말인지 허무하면서 대단한 죽음이오 하하하"
작게 웃으면서 이내 재로 변하며 부서지는 키타르엿다. 같은시간 6명과 싸우는 루드비히 그의 거대한 청록빛 대검을 휘들으자 다시 검기가 발싸돼엇다. 피할사람은 피햇지만 미쳐 못피한 미스틸테인이 자신의 렌스로 그 검기을 막았다. 그러나 그순간 그 렌스가 금이 가더니 검기가 사라질즘 완전히 부셔저버렷다.
"아 차 창이?!"
"미스틸 피해!"
서유리의 외침에 순간 눈앞에 두번째 검기가 발싸됏다. 그러자 나타가 제빨리와서 미스틸테인을 구햇다.
"야 꼬맹이 어물정거리지마!"
"하지만 창이"
"우는 소리말고 살아남으면 무기는 언제든 구할수있어"
이와 상관없이 다들 루드비히을 공격햇지만 그의 공격에 모조리 무마댓다 괜히 섬검이란 칭호도 전설의 영웅이란 호칭도 허세가 아닌걸 체감햇다. 너무나 강햇다. 틈도 없엇다. 서유리가 뒤에서 공격할라해도 그의 대검이 그녀의 카타나을 쳐냇다 그러자 그녀의 카타나가 완전히 박살났다.
"뭐야 이거"
"그런 얇은칼로 뭘어찌하겟다는거지!"
그순간 루드비히의 왼손이 서유리의 멱살을 잡더니 그대로 바닥을향해 내리 꽃앟다. 그리고 그대로 대검을 대지에 찍을려자 제빨리 일어나 그자리을 피한 서유리엿다. 하지만 찍인자리에 청록빛으로 검기가 상승햇다.
"덤벼라 클로저들이여 나하나 못잡아서 클러저라 하겟나!"
그순간 위에 열기가 느끼자 위을 본 루드비히 그위에 레비아가 거대한 불타는 구체을 던질 준비햇다.
"이것이 저의 별이에요!"
그러자 루드비히는 자신의 주먹을 꽉지더니 그 구체을 쳐버렷다. 그러자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자 자신의 시야가 가려졋다. 화염을 거두자 순간 눈앞에 거대한 위성이 떨어진걸 본 루드비히가 그 위성을 자신의 대검으로 갈랏다.
"연개인가 좋은 시도다. 그렇다해도 아직"
"이게 진짜다!"
어느순간에 세하가 루드비히에 접근하고 그대로 멱살을 잡아 영거리 포격을 가격햇다. 거대한 검푸른 화염에 타격을입은 루드비히 자신의 대검을 노치고 그대로 쓰러졋다.
"하아 하아 제발끝나라 3페이즈 같은건 없어라"
다들 지친듯 숨을 고르 쉬고있엇으나 갑작이 루드비히가 일어낳다. 그러더니 그의 청록빛눈동자가 점차 백내장걸린듯한 눈으로 변하더니 갑작이 날카로운 울음소리을 내기 시작햇다.
"뭐야 3페이지야?"
세하가 기겁하며 말하는 순간 루드비히의 모습이 변해졋다. 온몸에 털이 생기고 손톱과 발톱이 기러지며 얼굴이 점차 알수없는 괴물의 모습으로 변하며 머리엔 뿔이 생기기 시작햇다. 차원종의 모습도 아니엿다. 마치 야수 야수와 같았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 울음소리가 들리자 마자 바로 자신의 팔로 눈앞에있는 자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이성도없엇다. 그저 눈앞에있는걸 사냥하겟다는 본능과 야성만 있을뿐 더이상 인간이아니라 괴물이엿다.
"이런 차원종은 처음봐"
"차원종이 아닌것같아요 저 루드비히란분 몸에 세하님과 같은 위상력이 아직도 느껴져요"
슬비의 말에 대답하는 레비아엿다. 그와 상관없이 루드비히가 세하을 공격햇고 세하역시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그 공격을 막았지만. 막다가 건블레이드가 부셔저버렷다. 다시금포효 지르자 다들 귀을 부여잡앗다.
"으악 귀따가워! 저 놈 미쳣나 갑작이 변하더니 완전히 야수가 됏잖아"
"사부 조심해!"
서유리가 나타을 밀치고 조금있다 루드비히의 발톱이 서유리향해 날라오기 시작햇다. 그때 그야수위에서 누가 그야수을 공격햇다.
"야이 괴물아 내가 잇는한 우리애들 털끝하나 못건들줄알아"
"제 제이 아저씨!"
"야 약쟁이 저녀석 힘 차원이 틀려!"
"이것이 설령 신이라해도 난 우리애들 지킨다 그것뿐이야"
제이가 다시금 그야수의 머리위에 한방더 충격을 주었다. 하지만 그야수도 그공격에 맞는 동시에 제이을 잡고 바닥에 찍엇다. 찍히자 제이가 피을 토햇다.
"크억 이괴물이!"
그때 거대한 렌스가 그 야수의 팔에 박혓다. 그 고통에 야수는 팔을 들어올리고 그러자 서유리와 나타가 제빨리 제이을 뺏다. 그 렌스의 주인은
"파이크맨 왜 저자을 구한거지 그렇케 피을흘리며!"
장창에 꽤뚫린 미래의 미스틸테인이 말햇다.
"큭 어린때 나을 포함한 형누나들 지켜준 답례일뿐이야 망할놈아 쿨럭"
피을 토하면서 썩은 미소을 지으는 미래의 미스틸이엿다. 그러자 말릭은 그대로 창을 뽑고 그대로 미래의 미스틸 테인에 주먹을 가격해 기절시켯다.
"징한놈 하지만 대단한놈이군"
그리고 말릭역시 미래의 미스틸테인에게 뭔가 환약을 강제로 먹이고 그자리을 이탈햇다. 다시 야수쪽 야수가 자신의 팔에 밖힌 렌스을 뽑고 던지자 제빨리 세하가 그걸 회수하고 바로 미스틸에게 건내주엇다.
"미스틸 일단 그 창이라도 써!"
미스틸테인이 그 렌스을잡자 순간 놀랫다 분명 그 렌스는 미래의 자신의 창인대 자신에게 너무 잘맞는것이엿다. 같은시간 서유리쪽 서유리에게도 호박색 롱소드가 날라왔다. 일단 없으니 서유리는 그 롱소드을 잡앗다 그순간 그 롱수드가 서유리에게 마쳐저 점사 얇아지더니 카타나의 형태로 변햇다. 심지어 전에 사용하던거보다 자신의 손에 맞혀졋다. 같은시간 세하는 일단 눈에 보인 루드비히가 들던 대검을 뽑앗다. 없으니 이거라도 사용해햇다.
"당신의 검 잠시 빌리지 루드비히!"
뽑자마자 청록색으로 빛나던 검이 빛이사라지고 그대로 검푸른 화염이 검신을 덥혓다. 그리고 다시 금 그야수의 향해 돌진햇다. 혼자가아닌 검은양팀과 함게 그리고 그모습은 아직 이탈안한 자릴과 코르벤이 지켜보고있고 그와 싸웟던 미래의 세하랑 슬비 그리고 트레이너와 미래의 하피도 보았다. 그와 상관없이 야수는 날카로운 포효을 질려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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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