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갤문학]류금태 처형식

슈우우우퍼클린 2016-01-05 1

warning : 

본 소설은 10강 뇌수 날려서 빡침에 달해 쓴게 아니라 걍 웃길라고 쓰는것이고, 클로저스 좋아하는 클창인생으로서 

나딕게임즈에 대한 악의는 0.00001%도 없다는것을 알림.





차원종들의 타락한 위상력이 가득한 곳인 용의전당.....아스타로스가 부하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만 든 곳이자 납치한 인간들을 유희삼아 죽을 때

까지 싸우도록 하게 만든 곳이다.

수많은 인간들은 물론 같은 차원종 까지 수많은 죽음을 이루게 만든 곳에 오늘날 차원종 들에게 사로잡힌 인간들이 용의전당 한 가운데에 있다.

수많은 차원종들과 타락한 클로저 및 인간들이 이러한 유희를 즐기기 위해 관중석에 둘러 앉아 아스타로스의 주도로 어서 빨리 인간들의 죽음을

맞보고 싶어했다.

오늘날 이러한 유희를 위해 잡혀온 인간은 다름아닌 나딕게임즈의 네명의 직원들 이었다.

대한민국 개*망 게임 아니 초 대작게임인 클로저스를 만든 나딕 게임즈의 총 담당자 류금태 PD. 그리고 클로저스의 원화를 담당하고 잇는 RESS

스토리와 세부적인 이야기를 담당하고 있는 오트슨. 그리고 갓 회사에 들어온 후덕해 보이는 20대 인턴 청년 이었다. 4명의 인간이 밧줄에 묶여 수많

은 관중들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고 그 위에는 아스타로스가 커다란 대검을 들고 유유히 공중을 떠다녔다.



“하하하 용의 전당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인간들이여. 오늘 시간을 내어 용의 전당에 온 차원종들과 타락한 인간들을 위해 너희가 오늘

우리들의 유희에 동참 해주어야 겠다.”



공중에 떠 있는 아스타로스가 말을 끝내자 이를 고개올려 보던 류금태 피디가 온몸을 사시나무 떨 듯이 떨며 아스타로스에게 애원했다.



“저기 죄송한데요. 제가 왜 대체 잡혀온 것니까? 그것도 하필 휴일날에 말입니다. 잡아가려면 클로저스 망했을 때 잡아가시던가요......”



그러자 아스타로스는 사커킥을 류금태 피디 면상에 갈기며 말했다.


퍽-!



“내가 언제 잡아오든 말든 우리에게 잡혀왔으면 조용히 죽을 시간만 기다리면 되는거야.”

"크헉!"



아스타로스의 강력한 사커킥을 맞아 쌍코피를 흘리게된 류금태 피디는 자기도 모르게 조금 지리고 말았다. 다행이 미리 화장실에 갔다온 덕에 

오줌을 조금 이려도 티가 나지 않아 망신을 당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커킥을 맞은 얼굴은 진짜 아팟는지 그대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면서 빼액 

하며 소리를 질러댔다. 온몸이 묶여있어 얼굴에 손을 갔다 대지 못해 그러는 것이다.

시끄럽게 빼액 거리는 류금태 피디를 본 아스타로스는 자신의 검으로 RESS하고 오트슨을 가리키며 명령했다.



“10초준다. 저기 바가지 머리를 하고 빼액 소리지르는 놈 빨리 아닥하게 만들어.”

“넵 알겠습니다!”

“목숨만 살려주시면 저 사람 조용히 시키겠습니다!”



그러자 RESS하고 오트슨은 조금이라도 살기위해 류금태를 진정시키게 하기로 마음먹은뒤 그대로 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류금태 피디에게 달려가

그래도 발꿈치를 그의 머가리를 찍어 기절시켰다. 잦은 야근과 일러스트 및 스토리 수정으로 인해 쌓아올랐던 분노를 풀지 못했던 그들은 아스타로스에게 얻은 합법적인 하극상을 발휘하기 위해 기절한 그를 더욱더 발로 까고 마무리로 엉덩이 사이에 엄지발가락을 쑤셔 주었다.

한동안 빼액 거리던 류금태 피디가 RESS와 오트슨에게 두들겨 맞고 난 뒤 조용해지자 아스타로스는 자신의 검을 거두고 G타워 침략 전에 몰래 MBC

방송국 에서 약탈해간 방송 장비중 마이크를 주머니에서 꺼내 말했다.



“자 들어라 모든 차원종과 타락한 인간들이여. 오늘 유희 거리는 이 4명의 인간을 잔인하게 처형시키는 것으로도 이 인간들이 아주 고통스럽게 죽는 것을 즐겁게 구경을 하라!!”



아스타로스의 힙합 하듯이 줄줄 나오는 소개문에 차원종들과 타락한 인간들은 일제히 박수 갈채와 환호를 하기 시작했다.

수 많은 차원종들과 타락한 인간들의 환호속에 곧 이제 죽을 거라는 운명을 감지한 나딕 게임즈의 이름없는 인턴이 RESS에게 달려가 질질 짜며

물었다.



“흑흑흑...형...우리 이제 죽는거에요?”

“그...런....것 같다. 대체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는지....”



오트슨이 고개를 떨구며 중얼거렸다.



“하....야근만 안했어도 잡혀가지 않았을건데 말이야. 근데 생각해 보니까 서버 관리 팀들은 매일 야근하는거 아니었냐? 걔네들은 

왜 여기에 없는거야?”



그러자 인턴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이야기했다.



“그 형님들은 이미 퇴근하고 없는데요?”



그러자 기절했던 류금태가 부활캡슐쓴 클로저 마냥 벌떡 일어나며 흥분했다.



“아니 오늘 서버 터질지도 모르는데 벌써 퇴근을 했단 말이야!? 어쩐지 서버가 끊기는 일이 많더라고 했더니 **.”



류금태 피디의 외침이 거슬렸던 아스타로스는 다시한번 RESS와 오트슨에게 눈빛을 보내자 두사람은 황금히 자리에 일어나 다시한번 류금태 피디의

**통에 사커킥을 날려 기절시켰다. 이번에는 확실히 기절시키기 위해 머리통을 발로 까고 마무리로 무릎까지 찍어주었다. 조금이라도 살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행동이었다(?)



*                *               *



죽음이 임박하자 좌절을 하는 나딕 게임즈의 멤버들은 야근을 하다가 잡힌 자신들을 한심하게 생각하며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지루한 연설을

줄구 장창 나열하던 아스타로스는 “연설좀 그만 끝내라 **아“라는 말을 듣고 ”우웅“ 거리며 실망하면서 자신을 까던 차원종들을 향해 붉은 검기를

날려보내 놈들을 한큐에 저세상으로 보내버렸다.

아스타로스가 이끄는 지루한 연설이 끝나자 온게임넷에서 차원종들에게 납치된 전용준 캐스터가 깔끔한 옷차림으로 나와 용의전당 한가운데에 나온

뒤 인간 처형쇼를 위한 오프닝을 이끌었다. 잡혀온 전용준은 차원종 답게 무급, 무휴식, 무보험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일하기 때문에 더욱더

** 듯이 일했다.



“자 차원종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전용준 해설위원의 우렁찬 목소리에 관중들이 환호하면서 일체이 “네!”를 외친다. 관중들의 들뜬 분위기를 파악한 전용준은 뒤이어 살기위한 

목소리로 있는 힘껏 외쳤다.



“이제부터 차원종배 인간 처형식 중계!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와아아아~!”



그리고 이때 용의전당에 설치된 스피커에서 안내 방송이 울렸다.




[곧이어 나딕 직원들 처형식이 시작되기 전에 10분간 광고 방송이 시작됩니다. 관중 여러분은 처형식 광고가 끝날 때 까지 간단한 용무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곧 이어 용의전당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 차원종표 광고가 방송되었다.




*                         *                         *




차원종에게 납치된 로버트 할리가 식당에서 용의궁전 공장에 생산된 차원종 뚝배기 라면을 들고 있다.



"차원종 뚝배기!"



차원종표 국수가 냄비안에서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따뜻한 보라색 국물과 검은색 면발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그리고 할리는 냄비안에 있는 국수 면발을 집어 한입 맛본다.



“차원종 면발이 억수루 부드럽네.”



그리고 뒤이어 따뜻한 국물을 들이킨다.



“키야! 위상력 국물도 얼큰하네. 한국 뚝배기보다 참맛이네.”



그리고 화면에는 '순수 용의 궁전표 차원종 함량 90%' 라는 글귀가 강조되어 나온 뒤 로버트 할 리가 뚝배기를 들고 내밀며 마지막으로 말했다.



“한뚝배기 하실래예?”




*                         *                       *



광고가 끝나자 관중석에 있는 차원종들과 타락한 인간들은 광고중에 사온 팝콘과 오징어 심지어 독일 기술자를 납치해서 만든 맥주를 양손에 쥐고 

있었다. 사실 오래전부터 용의 궁전에서 맥주 기술자들을 납치해서 맥주를 만들었는데 한국 맥주 기술자들은 맥주를 만들어 아스타로스에게 갔다 

바쳤는데 이를 마시던 아스타로스가 “***들아 어디서 오줌을 만들어서 가져왔냐?” 라며 분노하며 그들은 전부 차원종 화장실 청소 노예로 만들

었다. 그 뒤로 독일 지부 유니온 클로저들을 모두 무찌르고 독일 맥주 기술자들을 납치해 마찬가지로 무급, 무휴식, 무보험으로 그들을 부려먹고 있다.

어찌했든 광고가 끝나고 곧 처형식이 시작되자 관중들은 환호하기 시작했고 죽을 운명에 놓인 나딕 직원들은 하나같이 질질 짜기 시작했다.

아스타로스가 커다란 검을 들고 류금태에게 갔다대며 말했다.



“니가 사장이냐?”



그러자 류금태는 목을 쏙 집어넣으며 답했다.



“저는 PD인데요.”



아스타로스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말했다.



“게임 회사에도 PD라는 것이 있었나?”



그러자 류금태는 살기위해 잔머리를 굴리기로 결심했다.



“아니요 게임에서는 PD라는 것이 절대로 없습니다. 오직 방송국에서만 있는 것입니다.”

“분명 내가 나딕게임즈 대표를 잡아오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본건가?”

“네 맞습니다. 저는 PD에요! 게임과 아무상관없어요.”



류금태는 곧바로 RESS하고 오트슨 그리고 인턴을 발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저는 그냥 PD이고요 저기 세 사람이 나딕게임즈에서 일하는 직원이에요. 처형시키려면 저 세사람만 죽이면 됩니다.”



그러자 빡돌아 버린 RESS가 류금태의 가랑이 사이의 **에 킥을 날리며 말했다.



“야이 샠히야! 어디서 구라야? PD가 방송국에서만 있는줄알어? 아스타로스님 저 류금태라는 사람는 구라가 일상이에요. PD자체가 대표라는 뜻도 있어요.”



그리고 오트슨이 한술 더 뜨며 말했다. 



“저사람 클로저스 기획할 때 아스타로스님 나오시잖아요. 일부러 당신의 **....아니 검은 오로라의 구슬 비싸게 해서 당신을 수없이 

죽게 한 장본인입니다. 제일 먼저 모가지를 날려야 하는 사람이 저 사람인거죠.”



역시 미스틸테인을 만렙을 찍고 초공 1만을 달성한 오트슨 이었다. 그러자 아스타로스의 얼굴이 시뻘겋게 변했다.



“그래? 저 녀석 알고보니 아주 나쁜놈이었구나. 옆동네 겜 대표보다 더한 녀석을 보다니 가만둘수 없다.”



아스타로스가 자신의 검에 붉은 검기를 시뻘겋게 일으키자 **이 깨진 류금태는 바닥을 기어 아스타로스에게 빌며 말했다.



“억울합니다. 저는 총각 딱지도 못뗐습니다. 대체 저는 무슨죄로 여기서 죽어야 하는 겁니까?”



그러자 아스타로스는 관중석을 향해 가리키며 말했다.



“저기 차원종들을 제외한 인간들이 보이는가?”



아스타로스가 가리킨 곳은 타락한 나머지 차원종이 되어버린 인간들이었다. 타락한 인간들은 일체히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내리며 “죽여라” 그리고

“**을 잘라라” 라는 말을 일제히 외치고 있었다.

무시무시한 분위기 속에 류금태는 벌벌 떨며 아스타로스에게 물었다.



“제가 죽기전에...죽어야 하는 이유먼저 가르쳐 주십쇼. 그래야 덜 억울할테니까요....”

“저 인간들은 네가 만든 클로저스를 즐기던 인간들이었지. 갓 중학교에 입학한 *중딩부터 자식만 3명있는 아재들까지.....”



아스타로스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저 사람들은 자신의 캐릭터가 강해지기 위해 끝없이 긴급방어전을 돌거나 빛나의 통돌이를 수없이 돌리면서 한 것이 뭔지알아?”



류금태가 답했다.



“룩딸인가요?”

“강화다 **아!”



아스타로스는 류금태에게 싸대기를 날리며 외쳤다. 아스타로스의 싸대기를 맞은 류금태는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빼액 거렸고, RESS와 오트슨은

뒤이어 그의 ***에 사커킥을 날려 제압했다. 아스타로스가 말을 이었다.



“저들은 강해지기 위해 강회를 했지. 무기, 모듈, 코스튬을....근데 비싼 돈들여 강화했더니 파괴를 당했어. 게다가 자신이 오염된 

오의일섬을 캐쉬템을 사서 정화시켰는데 무기가 사라졌어.”

“......그런가요?”

“그래. 네놈들의 욕심에 고통받은 유저들이 저기 전부다 차원종이 되어버렸지.”

“흐흑.....강화확률을 너무 낮춘거 같아요.”

“강화확률이 낮은게 아니라 창렬인거다. 3성코스튬 12연속 실패한 클창인생을 살고있는 사람의 고통을 네가 아느냐? 그러므로 

너는 저 불쌍한 인간들의 한을 풀기위해 너는 오늘 **야 하는거다.”



아스타로스는 자신의 칼을 휙휙 허공을 향해 휘두르며 씨익 웃었다.



“오늘 특별히 장렬한 처형을 위해 내가 일부러 칼을 안갈아 놨지. 너를 한큐에 보내기엔 너무 아깝거든.”

“이런 **!!!”

“멍청한놈. 그러기에 버그 피해 유저들 조치라도 제대로 해줬으면 손목 하나 자르는 걸로 끝냈을건데.”



아스타로스가 자신의 검을 높게 들어 올렸다.



“이걸로 네 목자르는데 한 12번은 내리쳐야 할거야. 어쨌든 존내 아플거니까 좀만 참아.”

“아..안되!!”

“이 일 이후로 인생은 실전이라는 것을 똑똑히 알아놓도록.”



아스타로스의 검날이 류금태 PD의 향해 내리꽃았다.


*                     *                     *


현재 여기는 대한민국 서울 나딕 게임즈.

직원수 50여명의 어느정도 규모있는 게임 회사로서 오늘도 재미있는 게임과 원할한 게임을 위해 그들은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 분위기 속에 몰래 꿀잠을 자던 류금태는 악몽을 꿨는지 잠에서 깨면서 뒤로 나자빠졌다. 그리고 바닥을 손으로 더듬으면서 혼잣말을 했다.


“헉헉 **....디질뻔했네.”


*                     *                      *


현 시간 나딕게임즈 회의실.

열심히 일하다가 난데없이 회의실에 불려온 직원들은 서로 노가리를 까고 있었고, RESS는 오늘 열심히 그리던 유리와 슬비의 수영복 일러스트를 

날려버렸기 때문에 멘탈이 가루가 되렀다. 여차여차 하여 직원들이 전부 회의실에서 모이자 뒤이어 류금태 피디가 들어오더니 중대사항을 발표했다.



“자자 제가 나딕 PD로서 중대 사항을 발표하겠습니다.”



그러자 맨 뒤에서 갓 입사한 여성직원이 손을 들며 물었다.



“혹시 그 중대사항 발표라는 것이 연봉 동결이라는 이야기인가요?”

“아니요 연봉 동결 보다더 중요 한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주 업데이트 예정인 특수요원에 대해서 말인가요?”



그러자 류금태는 ppt를 출력하고있는 스크린을 강하게 손바닥으로 치면서 외쳤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특수요원 업뎃을 미루더라고 꼭 해야할게 있습니다.”

“그게 뭔가요?”

“대체 뭐길래....”



류금태 PD의 결의에 직원들이 웅성대기 시작하였고 그는 자신의 마음을 굳게 잡으며 다짐했다.



“꿈에서 제가 얻은 교훈...아스타로스의 충고....유저들을 위한 긴급 패치입니다!”




*                     *                  *




4일후.....

드디어 특수요원 업데이트 이틀 전인 날이다. 디시인 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와 인벤 클로저스 그리고 네이버 클로저스 카페 및 클로저스 공홈 자게에

서는 특수요원 업데이트로 인한 떡밥이 한창 진행 중이었다. 곧 처음 공개되는 특수요원 정보라 그런지 모든 클창인생들은 커다란 기대를 품게 되었고

그들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끊임없이 특수요원의 정보를 꿈꾸고 있었다.

이때 공홈에서 이번주 업데이트 내역이 발표가 되었다.

그러자 이 순간만을 기다린 모든 클창 인생들은 환호성을 내뱉으며 ** 듯이 공홈을 검색하여 들어가 공지사항을 ** 듯이 클릭했다.

이번주에 새로뜬 공지사항....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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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GM오프너 입니다.

 

07 2() 예정된 특수요원에 대한 업데이트가 늦어짐을 대신해서 유저들을 위한 패치를 준비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데이트는 강화시 무기 파괴및 초기화 그리고 오염을 방치할 여러분들을 위한 저렴한 캐쉬 아이템인  금태의 의리가 등장합니다.

특수요원 패치는 본 패치 이후 2주뒤 시행될 예정입니다.


 

■ 금태의 의리 업데이트

 금태의 의리 캐쉬템

- 코어 및 모듈, 쉴드 그리고 코스튬 강화시 파괴 방지를 위해 계획된 캐쉬 아이템 입니다. 레벨별 단계가 있습니다.

- 1~20lv 가격 29,000원(구입시 유니온 코인 1천 지급)

- 21~40lv 가격 39,000원(구입시 유니온 코인 3천 지급)

- 41~60lv 가격 49,000원(구입시 유니온 코인 5천 지급)

 

나딕 게임즈의 긴급한 회의와 유저들의 강력한 의견 추진끝에 시행하는 패치이기 때문에 특수요원을 기다렸던 모든 클로저들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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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을 본 클갤럼들은 나딕게임즈의 탁월한 선택에 감동했는지 **을 탁하고 치더니 억하며 쓰러졌고, 공홈 자게이들은 그대로 창문을 깨고

밖으로 뛰어내렸다. 직장에서 일하면서 몰래 공홈을 눈팅하던 아재들은 사장실로 쳐들어가서 그대로 사장의 면상에 니킥을 꽃은뒤 퇴사했으며 학교에

서 수업시간에 스마트 폰으로 공홈을 눈팅하던 ** 빵셔틀 *고딩들은 “두통지압법!”을 외치며 샤프로 일진의 ***를 수없이 내리찍어 응급실로 보낸 뒤 자해를 시도했다.

2024-10-24 22:43:0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