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달라진 "푸른불꽃" (세하유리)

당신의괴도괴도의바람 2015-12-29 3






오늘은 쫌 이상한 날이있어다 그와 닮은 차원종이 나왔다 하지만  그는 달라졌다 그 뜨거운 불꽃맞어도..


하지만 오늘 그의 행동이 이상했다 나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짜는것도 하지만 그는 달라졌다..


"오호 검은양팀 내가 없는동안 잘 있어나?"


"크윽..이세하 어쩜 변할수있니?"


슬비가 세하에게 말하자 세하는  검을 들면서 말을했다 그는 강했다 하지만 그는 사악했다 하지만 그를 좋아한다


이제 여기서 끝인가 우리들은 최소한 그의 "폭주" 를 막아보왔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못했다..


"흐흐흐 이게 니가 발하던 세상이잖아~"


"꺄핫! 맞아 서.유.리 니가 발하던 세상아니야? 너는 사람들을 죽이고 싶어했잖아~"


뒤에서 더스트가 나오고 옆에서는 차원종이 나왔다  이세하는  그들을 보면서 사람들을 잡아먹으라고 했어다 하지만


우리들은 사람들을  지켜주려고 일어 쓰지만 그의 공격에 모두들 당했다 쓰러진 셀 미스틸테인 그리고  이슬비


나... 그리고 아저씨 우리들은 그의 공격에 모두들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그는 나에게 오면서 말을하기시작했다


"흐흐흐 니가 원하던 세상 아니야? 서유리"


"무슨.."


"니가 원하던 세상 그래 니가 나한테 하던 말 기억나네~ 대피소에서 너가 이세상을 바꾸고 싶다고 유니온 놈들이랑


사람들을 죽이고 싶다고 니가 원하던 세상아니야?"


이세하는 잔옥하다 어쨰서  2년전 그날 나는 엄청난 따돌림을 당했다 꿈도 잃었다 그래서 나는 세하에게 모든걸 털어노왔다


그게 가장 후회된다 2년전 어제 그가 살아졌다 는 소식을 들은 단원들은 모두들 우왕자왕했다 그러자 한영상에 세하가있어다


나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였다



"서유리 2년전 그날 나에게 모든걸 털어놓고 가버리고 나는 혼자 남아서 생각했지 어찌하면 너를 울음속에서 웃음으로


바뀔수있을까라고 하지만 그답은 못찾았어...미한하고 나는 지금 용을 혼자서 처치할려고 해 미한했다...서유리"


그렇게 2년전 오늘 그가 변해서 왔다 그는 웃으면서 나에게 2년전의 이야기를 했다 그러자 검은양팀들은 아무 말이없어다


그리고 이세하는 나를 던져놓고 이렇게 말했다


"으흐흐흐 이렇게 가장 재미있는 날이 언제 생기고 언제 보고 언제 느끼냐! 인간들이여 나에게 숭배하라!!"


그러자 이세하는 다시 한번 큰기술을 쓸려할때 셀이 일어나 이세하를 충분히 막았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도


상처를 입으면서 까지 나를 지켜주웠다 나도 세하를 막아야만  왜냐하면 그는 이미


"차원종이니까!"


너를 막을꺼야 이세하 너를 가장 좋아하니까!이세상 누구보다도!!


[끝]


어색한가요?? ㅋㅋㅋㅋ 단편을 할려니 너무 글이 안써져요....흑 내일 모래 방학이니 마음껏 적을 수있게네요..


아쉽지만  방학후 1월4일부터~1월 14일까지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못쓰네요....



2024-10-24 22:42: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