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6화>

열혈잠팅 2015-12-28 0

성탄절 연휴을 풀로 쉬고 지금 다시 글쓰기 시작합니다 역시 쉴땐 쉬는게 최고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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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엿다. 세하가 오현의 목덜미을 잡고 그리 강렬하게 증오와 분노 그리고 살의을 내뿜는것초자 그의 부관이나 마찬가진 나타도 미쳐 반응못할정도엿다. 그리고 다시금 세하의 입이 떨어지며 말햇다.


"당장말해라 오블리터레이터 왜 다시 나타난지!"


"크크크... 큭 이리 목을.. 잡고.... 말하라면 ....."


 오현이 간신히 손까락의 세하와 자신의 목을 껴 겨우 숨쉴수있는 틈을 만든뒤 다시 말햇다.


"큭큭큭 어찌말하라는거죠? 이세하씨?"


 그말을 듣자 세하는 바로강하게 오현을 바닥에 내리꽂아버렷다. 그충격에 오현은 처음으로 고통의 신음을 냇고 그리고 계속 기침을햇다. 그모습에 석봉이게 세하에게 다가가 말햇다.


"세 세하야 이게 무슨짓이야 현이한태 무슨?"


 세하는 말없이 석봉이을 쳐다봣다 그러자 석봉이는 순간 얼어붇엇다. 처음이엿다. 그의 사파이어빛의 푸른눈이 차가기 차가운 한서린 살기을 내뿜었다 그것에 나타도 섯부리 다가가지 못한것도 이살기을 감지한듯같앗다. 그건 검은늑대들과 석봉이 옆에있던 잭도 마찬가지엿다.


"미안하다 석봉아 하지만 나! 이개 자식 덕에 아주소중한걸 눈앞에서 잃을뻔햇다. 지금도 억누르고있지만 언제폭발할지몰라"


 세하의 말한마디 아니 토시 하나 하나 마다 말도않대는 분노와 살의가 느껴졋다. 이때 오현이 부들부들 떨며 일어셧다. 아까 내덜질때 얼굴이 쓸렷는지 쓸린 상처에 붉은 피가 새어나오기 시작햇다. 그러자 오현이말햇다.


"크크크 이게 얼굴이 제법 까졋내요 이세하씨 당신의 분노 증오 살의 나한태 오는걸 잘압니다. 당신한태 난 정말 죽이고 싶을정도로 악연이니"


 그말에 세하는 다시금 이을갈며 오현에게 다가갔을려나 이번엔 나타가 제빨리 그을 막앗다.


"야 이세하 정신차려! 지금 저애을 죽여서 모하게!"


"비켜 나타! 저 쓰래기 자식 정말 내손으로 사단내야겟어!"


"못비키겟다 이버러지야!"


 나타의 일갈이 세하는 다시금 이을 갈았지만 일단 다시 억누르기로 햇다. 세하가 뒤돌아스자 나타도 긴장이 풀렷는지 잠시 다리가 풀렷다. 그러자 잭이 제빨리 오현에게 다가가 그의 상태을 살폇다.


"야 녹색머리 괜챃냐?"


"하하 심각하게 아푼대요 이거"


"야 녹색머리 너 도데체 모야 저 파랑머리 아저씨한태 심각하게 맞고 그 살기는또모고"


"그거이야기하면 엄청길어요 할려면 신의주 사태까지 이야기해야할걸요"


"칫 이거 니놈의 정체가 감작이 궁금해지는군"


"히히히"


 그러자 오현이 일어스며 옷에 묻은 먼지을 털었다. 그리고 오현은 다시 세하을 바라보며말햇다.


"이세하씨 당신 내가 온이유 묻어보셧조 좋습니다 한두가지 말해주조 무언가 챃기 위해서 그리고 속죄을 위함입니다."


 그말을 듣자 세하가 다시금 살기 얼인 눈으로 오현을 바라보앗다. 그살기다 옆에있던 잭도 얼어붇엇다 하지만 오현은 아무시라지 않듯 말햇다.


"그리고 하나더 오블리터레이터는 이미 죽엇습니다 지금 당신눈앞에있는자는 오블리터레이터와 어떻자의 의지가 섞인존제일뿐 그리고 그가해야할일 바톤을 받은자일뿐"


"알수없는말 지꺼리지말아라 오블리터레이터 죽기싫으면"


"아이고 이놈의 살기 무섭내요"


 그말에 잭이 제빨리 오현의 입을 막았다. 이번엔 잭이 오현 살릴려고 애쓰는 모습이엿다. 그리고 잭이 그에게 말햇다.


"야 녹색머리 미쳣어 저사람 건들어서 모하게!"


"아니요 언젠가 이렇게 됍니다. 저사람이과 저의 악연은"


"그게 빠른뿐이냐 이 머저리같은놈아!"


"히히히"


 그둘이 대화중 세하는 석봉이랑 이제 할일을 정리하기위해 조금 떨어져 이야기 을 시작햇다.


"저기 세 세하야 아까"


"미안하다 석봉아 추태을 보여서 그자가 아닌걸알면서도 이성으로 조절이 힘드더군"


"휴 난 니놈말리다 죽겟다"


 나타도 어느세 와서 참석햇다.


"그럼 세하야 이제 우리 D-Boys도 검은늑대에 편입돼서 임무수행하기로햇어"


"알어 계명성 국장한태 내가 집적 승인받은거니 그래도 그들을 명령하는건 너야 이제 우린 수원에 갈거야라고해도 이미 수원이지만"


"뭐?"


"밖을봐 아마 화성이 보일걸"


 그말에 석봉은 창밖을 보았다 정말 상공위에 화성이 전체적으로 보엿다. 그래도 창륙하지 않고 그래도 부상하고있엇다. 근대 흔들림같은건 느끼지 못햇다.


"야 세하야 이러면 너희들 힘들지?"


"아 히페리온의 엔진을 특별해 스스로 위상력을내는 특수 광물로 사용한거야 메인엔진및 보조엔진도 모두 같은 광물이고"


"그 그래 난 그런거 못들엇는대"


"아 그래 비밀로 붇여졋지 이배가 나오기전까지 모 삼천포로 빠진것같으니 다시 원상복귀해서 일단 광교산 근처 폐실험실에 갈예정이야"


"거긴왜?"


"자세히는 몰으니 거기서 클론 연구가 진행됏어 그 자료을 챃으러 가는거야 그리고 그곳을 완전히 파괴하고"


"..... 자세히는 몰으지만 그 연구 위험한거구냐"


"모 그연구의 산물이 유니온내에서 돌아다니지만 나무을 숨기는댄 숲이제격이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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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일단 여기까지 그럼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2:42:48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