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청색의 늑대 또다른 무리 <12화>
열혈잠팅 2017-01-19 0
면접 좀 보느나 시간이 나오지 않아 소설 못쓴 작가입니다 오늘 쓰고도 언제 쓸지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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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늑대들 현제 세훈이가 티나라고 하는 여자애 혹은 여성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그대로 강남지구에 데리고 와 호제 앞에 세우고 역시 호제가 그 티나를 심문했다. 겨례랑 강산이가 있는 상태에서
"에 그러니까 당신 이름이 티나씨고 세훈이 세계에서 온 것이요"
"....."
티나의 침묵에 호제가 다시 말했다.
"침묵 하나의 방법이조 하지만 말이죠 티나씨 간단한 질문엔 대답해주세요 저희세계는 당신들의 세계의 기준으로 보시지 말아주세요 오히려 저의 선에서 끝내는가 가장 좋아요"
"....."
"휴우 그 침묵 긍정으로 받아들이죠. 다시 묻죠. 티나씨 당신 세훈의 세계에서 온 건가요?"
그러자 티나는 잠시 생각 뒤 고개를 끄덕 이였다.
"좋습니다. 이정도면 장족의 발전이니 그럼 다음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목적이 뭣입니까?"
"간략하게 말할게 세훈이, 훈이, 그리고 월현이 데리러온 것 이 이상은 묻지 마."
그러자 호제가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다시 말했다.
"좋습니다. 이쪽도 어떻게 다시 돌려보낼 생각이지만 방법이 없으니 나오는 동안 그 세 명들 부탁하죠."
"....."
"그럼 가자 애들아"
그때
"잠깐 당신 내말 그대로 믿는 거야?"
"당신의 말엔 거짓이 없으니까요"
"아니 나같이 어린애 같은 모습한자가 그 3명을 돌본다는 게 믿음이가??"
"그건 세훈이네들의 반응이 답해주잖아요"
그렇게 티나 한태 세훈이네들 마껴 버리는 호제였다.
"아 강산이 나가서 휴게실에 있는 세훈네들 들어와서 이야기 하라고 해"
"그러조 호제 아저씨"
그리고 조금 뒤 세훈이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티나 누나!"
"월현아"
"이게 어찌된 일이여"
"그게 이제 부터 설명할게 훈아"
"저희가 이쪽으로 온 뒤부터 해주세요."
세훈이의 말에 티나는 입을 열었다.
"일단 너희 가 실험한 프로그램이 성공적이라 싶어 끝낼려는데 그게 오류 걸려 못꺼낸거야"
"그럼"
"그래 그게 서리늑대는 물론 내가 속한 검은늑대도 통보 가오고 당연히 서리늑대 들이 움직였지만 오류로 못 온 거야"
그러자 세 명은 담담히 듣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이곳의 서리늑대들이 있으니 못 오는 가능성이 높았다. 그리고 일단 티나의 이야기를 마저 듣기로 결정하고 티나에게 다시 이야기을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사실이 검은늑대로 넘어온 거고 결국 내가 온 거야 나만 온건 아니지만"
"예?"
그러자 티나가 무슨 드론 하나을 꺼내더니 그 드론에게 말했다.
"호프 들러?"
"들린다. 교관"
그러자 서훈이 말했다.
"앗 옛티나씨다"
"옛은 빼라 서훈 그리고 난 교관이 아니라 호프다"
"호프씨는 어떻게 가능한 건가요?"
"혹시 몰라 쇼그가 했던 것처럼 내 인공지능 일부분을 이 드론을 조정 한 거다. 단 시공간 간섭인지 오래는 못 사용하고 중간 중간 연락 만 가능하다."
"뭐 그렇지 솔직히 오류 판단 없는 건 나타도 마찬가지만 혹시 몰라 나랑 호프만 왔어 호프도 방법 찾고 있으니 그동안 기다리자"
"그럼 연락을 끝내겠다. 교관 이이상은 이쪽도 무리다."
"알았어"
그러자 월현이가 말했다.
"불완전하게 티나 누나 두인격의 보호를 받는군."
"그러게 말이야"
"월현아 그렇다 해도 티나씨 한태 장난치지 마"
"칠건데"
그러면서 어느새 월현이 티나를 높게 들더니 장난치기 시작했다.
"티나가 하늘난다 난다"
그 순간 둔탁한 음이 들렸고 티나는 씩씩거리며 어디서 꺼낸 건지 모르는 플라즈마 라이플 개머리판으로 월현이의 머리통을 후려친 것이다. 그 음을 듣고 바로 움직인 건
"무슨 소리야? 둔탁한 음 들렸는데"
역시 서리늑대들이였다. 그리고 티나 화내며 말했다.
"여기서도 애 취급이나 강월현?!"
"한대 맞을 줄 알았다."
쓰러진 월현이 머리에 거대한 혹이 있으며 그대로 경련 일으키는 월현이 씩씩거리며 화내는 티나 월현이 찌르면서 살았나? 확인하는 서훈 그리고 한숨 쉬는 세훈이 그 모습을 본 서리늑대들 그리고 마침 노아가 말했다.
"저쪽 서리늑대들 이 4명덕에 많이 웃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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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