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가온은 치요를 기억한다] 29. 군단장 퍼펫

설현은바이올렛 2017-01-14 0





얀: 너답지 않게 감상적이군. 세라자드 때문이야?

살라딘: 글쎄.. 인간은 서로를 변하게 하는 동물인 것 같아.
부하들을 만나고, 세라자드를 만나고, 너를 만나가며 필립은 지워지고
살라딘이 남았는지도..
그동안 고마웠어, 앞으로 너는 자유야.

얀: 흥! 네가 한 말도 잊었느냐?
나는 너의 노예다. 내가 너를 이길 때까지는 나는 너의 노예야..
투르에서 계약은 신성한 것이다. 계약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없는 거야.
반드시 돌아와서 내가 복수할 기회를 줘야 한다.


- 창세기전3 Part1
2024-10-24 23:13:2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