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ower of God -0-
d키본좌d 2017-01-14 2
제이 스토리 구요 제이가 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동시에 팀원들도 숨겨진 재능? 즉 위능의힘을 쓰는거죠..ㅎㅎ
난 유정씨에게 이 평지 봉투를 보여주러 밴치앞에 걸어갔다 그리고 유정씨는 날 보며 반갑게 인사하고 나는
편지를 보여주고 유정씨는 급 색이 변했다 진지한 표정으로 말이다.
"제이씨! 이 편지좀 읽어봐요!"
심창치 않은 표정으로 유정씨는 나에게 편지를 읽어 볼아고 편지를 건내주웠다.
[친애하는 검은양 팀에게. 강남에서는 큰빚을 졌어 잘도 나를 방해해 줬군. 보아하나니 구로에서 도망치려는 것같은데
그래서야 일부러 자네들을 구로가지 유인한 보람이 없잖나? 아직 자네들을 위한 내복음은 시작 조차 되지않았는데 말니야.
이에 자네들이 계속 구로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네. 내선물을 받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구로에
머물러 줬으면해. 나와 '주인님' 의 위대한 '계획이 완성 될 떄까지 말이네. 그럼 조만간 다시 연락하지 나를 만나기 전까지
안녕하길 바라네.]
-먼저 깨우친 자, 칼바크 턱스로부터-
러브레터나 팬레터가 아닌줄 알았지만 설마 칼박크 턱스 그자가 직접 편지를 써서 보낼 줄이야..
용서 못해 칼박크 터스 난 진지한 표정으로 유정씨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할 거지, 유정씨?"
"..우선은 이일을 본부에 알려야 겠죠. 지금 바로 연락을 할테니 잠시만 기달려 주세요!"
역시 유정씨 그렇게 나올줄 알았다니까. 이제 어떻게 할껀가! 나 칼박크를 잡을 것인가 도망칠 것인가.
나는 위상력이 거의 없다고 는 들었는데 별로 그런 생각이 들지않는다. 칼박크! 반듯이 내 손으로 잡는다!
"가자."
[비오는 전철역]
후, 몸이 버텨줄지 모르겠군. 가볼까!? 이런 생각이 들겠지만 하지만 나의 안에서 무원가가
요동을 쳤다. 그리고 뒤에 우리 아이들이 등을 바쳐주고 있었다. 그리고 난 예들한테 말을 한다.
"이봐! 리더 어떻게하면되지!?"
"이런 상황에서 저보고!! 앗! 제이아저씨! 정방에 b급 차원종이 나타나요!"
"키레레레렉!!"
난 이상항에서 위상력을 쏫을 까 하던 도중 뒤에서 누군가가 크게 소리를 쳤다. 동생이다.. 누나의 동생.
"미안!! 늦었지!!![유성검]"
상황은 종료가 되었다. 난 어른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거 였다 그렇지만 모두들 나를 위로해주웠다. 고마운 팀인것같다.
들어오길 잘한것같아 형.
[구로역]
"유정언니 보고 드립니다 이슬비외 4명 지금 막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요 잘했어요 모두들."
이제 곧 쉬는 타임이다. 그리고 유정씨는 나의 곁에서 잠시 앉아 있었다. 그리고는 유정씨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난 꽤 진지한 표정으로 듣고 있었다.
"하. 제이씨 어떻하실꺼에요? '실험' 이요."
"그러게 말이야 죽을 수도 있고 안죽을 수 도 있어. 그렇지만 그 망할 유니온 에서 위상력을 복구 시켜준다던가,.? "
"네.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랐죠. 무슨 헛소리냐고 큰소리 쳐보고 는 했죠. 위에서는 한마디만. 전해달라고 했어요."
나는 예전에 유니온 에서 위상력을 빼긴적이 있다 그걸 돌려 받는다는것은 위에서 무슨 배짱으로 그 위상력을 돌려준다는
시츄액션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난 당분간 유니온을 믿기로 했다. 그렇지만 아직 신뢰도가 높은건 아니다. -1% 정도로
엄청 신뢰도가 없다. 예전에 나에게 '오빠' 라고 불리는 친여동생이 있었지만. 입양을 당했다. 유니온 들로부터.
말이다. 그리고는 비행기를 타고 [유니온] 기지로 날아갔다. 유정씨 아이들을 부탁해.
"제이 씨가 없으므로 우리가 필사적으로 칼박크 턱스를 쓰러티린다!"
"넵!"
[유니온]
여기도 엄청 오랜만에 와보는군 한 내가 17살이였나? 19살때 여기 처음와보고는 했었지. 그때의 위상력을 돌려준다해도
신뢰도는 없어. 나에게 모욕감을 남겨줬으니. 어? 내 앞에 있는 사람은 설마 데이비드 리 형?
"데이비드 형!"
"어 제이 오랜만에 보는군 일단 결정은 내린것같았군. 인사해 정도연 박사야."
"안녕. 내이름은 제이야."
"데이비드 씨 한테 많이 들었어요. 지겹게도 말이죠 그 수술 을 받을 생각이시군요?"
"그 프로젝트 실험의 이름은 뭐지?"
나는 그것부터 물어보고 있었다 안전한지 부작용은 없는지 부터 알아야하는데 말이다. 유니온이 스스로 나의 위상력을
돌려주는것은 없다. 그러니까. 둘이서 나에게로 온거지. 라는생각부터 했다.
"The power of Good"
"지역하자면"
"신의 능력.?"
신의능력. 올림포스를 읽어 본적 있지만 그런게 가능하다고는 못들었다, 그래도 올림포스 보다 더욱 뛰어난 왕들이 있었다.
그 능력은 '전설 속의 왕'들의 능력이다. 꽤 역사를 즐겨보는 성격인것같다.
"전 설 속의 왕. 그러면 나는 누구의 왕의 힘을 얻게 되지?"
"이스칸달 이라는 왕."
"그런가.?"
나는 놀랐자 정복의 왕이라니 그렇지만 나에게는 완전한 힘이라는것을, 보여주면 좋겠다. 그리고 데이비드 리 형은
나에게 말을 하였다.
"그이 힘을 읻으면 신기한 힘을 얻을수 있다. 그왕의 잠재력 이 말이지."
"그런가요? 혹시 그럼 우리 아이들도. 곧.."
"그래. 이미 지정해놓은 아이들이 있지. 일단 수술 이 끝난후 몇시간후에 테스트를 한후에 내가 말을 해주마."
"네."
나는 그 수술을 받기위해. 나는 수술실로 들어가게 되었다. 나는 유니온을 못믿지만 형은 믿을만했다. 예전에 나와같은
심정이였으니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