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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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늑대와 D-Boys 세명이 행방불명됏다 4일위 검은늑대와 함게 간신히 귀한한 사건이 벌어졋다 그래도 이게 너무 크게 번지면 어려무로 골치아파 유니온 내부에서 만 알려졋고 외부론 함구 됀상황이다. 그로부터 1년정도의 시간이 흘렷다. 검은늑대들이 그들을 대리올수있게 기회을 만든었다할수잇는 자 안젤리카가 어느 조용하고 바닷가가 보이는 작은 집안에 들어갔다. 그안에 한여성이 침대위에서 창밖에 한여성이 바닷가을 보며 있엇다. 그러자 안젤리카가 근처에 의자에 앉으며 말햇다.

"여전히 돌아간 제이 요원을 그리워합니까 지부장님?"

"안젤리카 전 이제 지부장도 총지부장도 아니에요 그저 한명의 평범한 여성일뿐"

"알고있습니다 김유정 지부장님 하지만 당신은 저한태 언제나 지부장님입니다."

"후후후 그말 조금 고맙내요 그리고 1년전 일 고마워요 안젤리카"

"그일은 그때 끝나지 않았습니까? 그나저나 돌아가신분 뒷담화하는건 취미아니지만 지부장님 혼자 두고 갈줄 몰랏습니다 그분은"

"..... 그러게요 무심한 남자"

 서로 서로 먼저 죽은 제이에 대해 말하고있엇다 사실 이곳도 김유정이 은퇴할때 동시에 제이랑 안젤리카가 은퇴하고 이곳에 정착할수있게 해준것도 제이랑 안젤리카엿다. 그리고 몇달간 그둘은 정말 알콩달콩하게 살았지만 제이의 몸이 1차 차원전쟁 신서울 사태 신의주 사태 그리고 세계간의 침공 모든걸 격어가면서 너무나 약해진것이다. 결국 1년전 요절한것이다. 그저 아는건  그둘뿐이엿지만. 덕분에 안젤리카는 주기적으로 김유정의 몸상태을 확인겸 말동무 돼줄라고 자주 방문햇다. 그리고 지금도 죽은 제이가 주제가대어 그둘이 말을 이어가고있엇다. 그때 김유정이 입을 손으로 가리며 크게 기침하더니 각혈한것이다.

"지부장님 괜챃으십니까?"

 각혈한 모습에 놀라며 안젤리카가 김유정에 다가갔다 다가가니 주기적으로 복용하란 약의 수가 전혀 줄지 않은걸 보았다. 그러자 안젤리카가 말햇다.

"지부장님 약 꼬박 드시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왜 하나도?!"

"살만큼 살았어요 이미 그사람도 없는대 뭐하러 살겟어요 후후 안젤리카 제 마지막 부탁인대 드려줄수있어요?"

"무 무슨 부탁이신대요?"

"별거없고 제가 죽으면 제이씨 무덤 근처에 묻어주세요 그것뿐이에요"

"....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후후후 고마워요 안젤리카 그리고 미안해요"

 이내 김유정은 피곤한지 조용히 눈을 감았다 눈을 감짜 그녀 난앞에 그리고 그가 말햇다.

"유정씨 여전히 지각이내 그리도 먼저 와서 우리 둘만있을만한곳 챃았어"

"미안해요 제이씨 제가 너무 늦엇조?"

"아니 미안한건 오히려 나야 유정씨 을그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그리 말하고 제이가 손을 뻣자 김유정은 그손을 잡았다. 그리고 그둘은 처음 만났을때처럼 젊어보엿다. 한편 안젤리카는 이네 영원히 눈을 감은 김유정을 보며 슬픔을 느꼇다.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고 먹먹해졋다. 하지만 그녀는 방랑자다보니 눈물이없엇다. 지금 안젤리카는 눈물을 흘릴수없는 자신을 원망스러웟다. 그리고 조금있다 안젤리카는 검은늑대 정확히 전 검은양 팀원 전원에 연락 주엇다. 그리고 몇시간뒤 검은늑대는 전원을 물론 서유리랑 이슬비 까지 왔고 갑작스레 출발한 서유리덕에 서리늑대들도 그곳에 도착햇다. 그리고 이내

"유정이 누나 제이 아저씨 있는곳에 가셧내요"

"하아 편히 쉬세요"

 두명이 남자는 말없이 명복을 빌엇고 이슬비랑 서유리는 그저 눈물을 삼켯다. 그리고 조금있다 같이온 검은늑대와 서리늑대의 도움으로 김유정의 장례식이 작게 열렿다. 이때 늑대로 변한 검은양도 늑대들을 키우는 검은양도 그리고 푸른늑대의 검은양도 잠시 양을 돌보던 목자를 위해 잠시 검은양으로 돌아왔다. 지금 혼자서 혼란인 유니온을 정립하고 또 세계간의 침공을 한 김유정이 아닌 검은양의 관리요원 김유정의 장례가 시작된것이다. 그들은 그저 말없이 그리고 조용히 울었다.

 그일이 있고난 뒤 시간이 흘렷다. 서리늑대의 귀환으로 부터 2년 김유정의 사망으로 1년뒤 먼저 서리늑대의 어미양인 서유리가 몇일뒤 완전히 은퇴한것이다. 그리고 아카데미의 교수로 올라간 하피의 권의로 아카데미 교관으로 이적햇다.

 다음으로 미스틸테인은 약혼햇던 최보나랑 드디어 결혼햇다. 하지만 먼저 결혼한 박설원이 그을 놀리다 정말로 죽창에 정확히 꽂혀주는 기행도 보여주기도 햇다.

 그리고 세하부부에 세로운 가족이 들어왔다. 장남인 이강산이 결혼한것이다. 언제 결혼하나 언제 손주 만들거나 등 강산이을 은근히 놀리고 보쳣던 그둘이 정말 결혼한거엿다. 강산이도 강산이 나름대로 나타의 약속을 지키며 한거라 이게 가장 빠르다며 반격한건 덤이엿다. 그리고 서유리 은퇴전에 한것이다. 어찌댓든 지금 그저 조용히 그리고 문안하게 시간이 흘러저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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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파트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