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하렘 - 1(remake)
d키본좌d 2016-09-06 1
(이세하 시점)
EX급 차원종이라니? 뭔말이야? 갑자기..크윽이힘은? 중력?
아니 어째서 여기에 데미플레인이? 아니야 그럴수가없는데? 저녀석이 이상하다?!
"후후...이세하 내이름은알겠지?"
"이목소리는..!"
그렇다 데미플레인에서 만난 녀석. 제이라는차원종이다. 그건그렇고 이렇게일찍 나를 찾아내다니 용캐 눈치가빠르다.
하지만 나에게는 안된다
"건강의....아침...체조!!!"
"!"
젠 장 이 거리에서 저걸쓰면 지면이 흔들리다 지진이 일어날것이다. 크윽 강한중력에 강한 힘에 강한 연타하면 내핵까지
보여질것이다. 이럴때는 하는수없군 최선의 방법이있긴하다. 이건 운의 막껴**다.
"쓰읍..."
"이세하 뭐할려고.?"
"기달려봐"
그리고 제이는 귀찮은듯 포기해버리고 땅에다주먹질을 할려하는순간 난 폭령검을 날렸다.
불꽃이 제이에게 튀겼다.
'계산대로 제이는 정말로 콤보를 못넣는군 그다믕타느.?'
**힘이 빠진다. 큰일이다. 이대로라면 석봉이하고 내가 위험해진다. 힘이점점빠진다. 마지막 위상력이라지만.
이건...너무힘이빠져나간다.
"으윽."
"가소롭군 짐에게 공격한자는 니가 처음이군 서지수의 아들이여."
"그렇군. 제이형은 제이형이군아."
"그럼 날라오를것같은기분!"
"후우..."
끝이다. 정말로.....난 도저히 힘을 못쓰겠다. 주저앉았다. 그리고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들려왔다.
바로아닌 슬비하고 유리. 정미였고. 그중에서도 제일 빨리띠어온아이가 미스틸테인이였다.
"테인아....슬비야...정미야.....유리.....으윽.."
털썩.
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 * *
(우정미 시점)
내이름은 우정미이다 예전에는 폄범하게 살아갔다 친구들과놀며 즐겁고했다. 하지만 위상력이 생긴뒤로부터
아이들이 날 무시하고 인간이아니나며놀려댔다 그리고 나를 구원해준자가있었다. 그는 바로이세하였고
나보다 공부 1등에 만년 모의고사 (전국) 1등 을하는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내눈앞에있다.
이유가 뭐냐고? 설명을해줄꺼야.
"이세하....너 왜 위상력을 쓴거야 멍청아!"
이세하가 걱정되기때문이였다. 마지막에 위상력을 쓴후에 제이라는 차원종은 도망쳐버렸다. 그릴고
점점 가만히있다. 난 이슬비를 불러 말했다
"제이라는 차원종 혹시 복싱을하는거야?"
"응. 하지만 세하의 생각으로 그게됬어."
그렇다. 세하는 계산적으로 옴겼다그리고 실행햇다 난 그런점이 너무나도 좋다 나는 이세하에게
고백을하고싶다. 하지만. 아직...아직......
"으윽.......여기는 어디지?"
세하가 깨어났다. 난 기뻐서 눈물을 흘리며 세하에게 앉겻다. 그리고 세하는 웃으면서 나에게말을하엿다
"미안해 내가 걱정끼치게했지? 다음부터는 안그럴께 고마워 정미야"
난 평소대로말했다.
"ㄸ...딱히 널..위해서 ㄱ..간병..ㅎ.해준거 아니라구!"
"후후..정미는 바보군아."
"바보아니야!!!!
어쨋든 정신을 차린 이세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