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외전>
열혈잠팅 2016-09-03 0
예고대로 외전인 오현이야기입니다. 시기상 12화랑 16화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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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고 에서 떨어진 위진곳 그곳에서 오현은 그대로 나무둥치을 강하게 쳣다. 얼마나 강하게 쳣는지 그 나무줄기가 우직근 소리내더니 그대로 쓰러졋다. 그와 상관없이 오현은 눈엔 분노만 차있엇다.
"그 생쥐같은년 그 개같은 년이 기회을 망쳐놔!"
분노한 오현 잠시 심호흡을햇다. 그리고 자신이 준비한 USB 을 보았다. 아마 그일을 목격 즉 오현은 몰래 신강고의 잔입에 성공하고 그대로 연기 상태로 그들을 지켜보았다. 그러다 정말 희망본건지 늑대기 그들이 자신들이 기회을 잡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성공하는 줄알고 그걸 파기할준비햇엇다. 하지만 한여성덕에 그 기회가 날려지고 더더욱 떨어진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내 신강고을 나와 근처 외진곳에 자신의 분노을 즉 화풀이가 필요햇던것이다.
"하아 좋다 생쥐년아 니년을 아주 공허의 심연속으로 보내주지 덤으로 니년 뒤에 있는놈들 모두!"
그대로 다시 오현은 신강고애 다시 잔입햇다. 그리고 일단 진행중인 신서울사태을 뒤에서 백업해주기 시작햇다. 일단 먼저 신강고에 있던 맘바란 크리자리드 대한 정보을 수집중 우정미을 만나고 그대로 같이 동행하다 해카톤케일의 심장까지 주었다. 그때 오현이 말햇다.
"흠 정미씨 일단 이거 들고 안전한곳에 가세요 그리고 혹시 그 신서울에서 검은양팀이 오면 그 물건 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저 아저씨 이거 상당히 불길한 느낌이드는대요"
"하하 그렇지도요 아마 핵같은대"
그때 오현이 실눈중 왼쪽눈을 뜨며 말햇다.
"여기도 안전하지 않으니 일단 들고 안전한곳까니 전속력으로 뛰세요 그리고 안전하다 느껴지면 검은양에게 연락주세요 이상한거 발견햇다고"
순간 공허하고 섬뜻한 기운에 일단 우정미는 오현말대로 아까온길을 그 심장과 함게 전속력으로 뛰엇다. 그러자 오현은 그대로 녹색 송곳을 꺼내고 바로 근처에있던 섀도우 타입하나을 꽤뚫엇다. 그리고 순식간에 그 심장을 지키던 섀도우을 모조리 척살햇다. 솔직히 가득이나 안좋은기분 우정미 만나 억눌으는 중이고 드시 그녀을 보내니 그대로 폭발시킨것이다.
"썩을 망나니놈들 오늘 니놈들이 더 깨끗해보이는건 처음이군"
그말하고 오현은 그대로 시체에 가래침을 뱃고 그자리을 빠져나왔다. 그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정보을 수집햇다 역시 잔종병력이 많다보니 그들의 시체나 뇌에 자신의 위상력을 사용해서 정보을 뺀것이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쯤 우정미와 함류햇다. 아직 연락 전이엿다. 그러자 먼저 오현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누군가에 통화햇고 조금있다. 정미도 검은양팀에 연락을 취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검은양이 도착햇다. 도착할쯤 오현은 그림자 속에서 그들을 지켜보고있엇다. 그리고 다시 돌아가자 우정미에게 다가가 말햇다.
"잘하셧습니다 정미씨"
"저 잘한건가요 전 잘 몰으겟어요"
"충분히 잘하신것입니다 이제 뒷일은 저들에게 맏기조"
'그래 신서울사태는 검은양이 끝내겟지 심지어 잭 말로 후배들도 거길 도와주는 상황이니 안끌날일없어'
"저 당신 클로저 아닌가요 클로저 이시면서 왜 안나서시는거죠?"
갑작이 나온 말에 오현이 말햇다.
"제가 나서면 큰혼란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아저씨 강하잖아요 아까 저랑 처음만났을때 차원종 때들 단숨에 없엣잖아요!"
".... 하나만 말하조 전 클로저가 아닙니다. 그러 심연을 방황하는 자일뿐. 그리고 제목표는"
그때 오현의 양쪽 눈이 떠지며 말하기 시작햇다.
"제목표는 그 생쥐같은년과 그년뒤에 있는놈들입니다. 크크크 그래 생쥐같은년 어디한번 진실의 창에 꽤뚫린때 표정을 봐야겟다 아저 한번 발버둥쳐보라지 꺄아핫하하!"
갑작이 광소을 터트리자 정미는 더더욱 섬뜻해졋다. 그말하면서 오현을 웃을을 멈추고 정미앞에 중절모을 벗으며 작별인사을 하며 그자리을 떠낳다. 그리고 아직 진행중인 신서울사태속에서 강북지하쉘터에서 자신의 개인 컴퓨터로 벌쳐스을 해킹하고 그뒷을일 모두 챃아냈다. 이제 구렁이가 움직을때가 됏다. 그리고 조금있다 서리늑대들과 다른 둘이 도착햇다. 그러자 이번일은 서리늑대가 끼이면 안됀다는 판단하게 서리늑대을 그 지하쉘터에 강금하닌 강금하고 다른 둘대리고 다시 G타워에 움직엿다. 그때
"야 녹색머리 어떻케 됀건지 알려조 우리가 할일은 뭐야?!"
"리더 말좀해 너 화가난건 알겟지만 알아야하지"
그러자 오현은 말없이 제이크에게 자신의 휴대폰을 건내주엇다. 그러자 제이크는 그 휴대폰의 동영상을 틀엇다. 보자마자 그들 이을 갈았다. 특히 같이있던 서희는 정말 이성을 잃을뻔햇다. 그리고 바로 지시햇다.
"서희씨 잭씨 리더로서 명령합니다. 지금 제가 지정한곳에 가면 플라인 게이트가 있을것입니다. 그곳에 가서 그 게이트을 점령하시고 그리고 게이트을 게조하고 작동시키세요 서희씨는 안에들어가서 독가스 통을 모조리 제거해야합니다. 밖은 내가 알아서 하겟습니다 그럼 가세요"
그말하자 그둘을 바로 움직엿다. 그리고 오현을 연기로 변해 유니온 터릿으로 도착햇다. 도착해보니 역시 해카톤케일이 승천하고 그의 시체는 완전히 바스라진 상태엿다. 그러자 오현이 우로보로스을 불으며 그뱀의 머리을 쓰다주며 말햇다.
"우로보로스 미안하지만 당분간 해카톤캐일인척해조 부탁할게"
그러자 우로보로스는 혀로 오현의 냄새을 맞고 머리을 오현의 몸에 비비듯이하고 그대로 그뱀의 위상력으로 해카톤케일로 변장햇다. 그리고 오현은 그대로 연기형태로 변하여 지켜보기 시작햇다. 역시나 그가 준비을 끝내자 벌처스가 온것이다. 이미 모든걸 알고 그가놀으닌 여성의 악행과 죄는 이미 그의 손에 있엇다. 심지어 그녀뒤에 있는 모든 관련됀자까지 정보가 잡혀있엇다. 이제 죄여오면됀다 죄어오면.
"자 마지막 으로 살포동포동하게 찌어봐 홍시영"
시간이 흘렿다. 늑대개팀이 일단 홍시영의 명대로 움직이다 지나다보니 늑대개 팀 모두 그녀에 반란을 이르키기 시작햇다. 드디어 그가 기달인때가 시작됀것이다. 반란이 시작돼자 마자 오현은 유니온 과 유니온 감찰부에 자신이 모운 자료을 찔러버렷고 심지어 경찰 군인 인터넷듯 자신의 가진 모든 자료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펼쳣다. 이제 밑바닥부터 그녀의 죄가 모조리 ***지고 그녀 뒤에있는 모든자까지 묶여버렷다. 그상황은 일단 전세계에 홍시영과 관련됀자들은 모조리 체포됏고 강남시에 그녀을 체포을 위해 클로저 군인 특경대 나너 할것없이 모엿다.
"그럼 이제 그년의 생각은 유니온 터릿이겟군 그럼 우로보로스 안에서 기달여볼까?"
오현이 사리지고 유니온 터릿안 우로보로스는 가만히 있엇다. 그리고 해카톤케일로 변장햇던 눈이 어느세 잠깐 녹색으로 변햇다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늑대개팀들이 홍시영을 채포을 위해 유니온 터릿까지 쫒아왔지만 한발늦은건지 홍시영은 헤카톤케일로 변장한 우로보로스을 조정하여 자살할려햇다. 하지만
"아니 왜 작동은 안하는거죠?"
가만히 있는 우로보로스 그리고 잠시 녹색 빛으로 빛나더니 어느세 말도안돼는 거대한 구렁이의 모습으로 변하거 홍시영 근처에 얼굴을 대는 우로보로스엿다. 순간 몬일인지 몰으는 그녀는 순간 얼어붇엇고 쫒아온 늑대개들도 마찬가지엿다. 그때 우로보로스 정확히 그뱀 머리위 연기형태의 오현이 말햇다.
"그래 생명을 가지고 논개 그리 잼있더냐?"
"다 당신 누군가요?"
"나 너같은 생쥐년을 사냥하는 구렁이다 망할 망나니보다 못한년"
"그 그런가요 그럼 절 잡아먹으세요 하하하하"
"크크크 미안하지만 널 잡아먹어서 뭐하게 이미 사냥은 끝낫는대 이미 넌 공허의 심연에 끌러간다. 니가 모든계획은 물거품이다 니가 지옥을 보고 싶다고 한 건 모조리 실패햇다. 심지어 니년뒤에있는놈들다 모조리 챃아서 끓고 들어간지 오래다. 넌 건들지 말아야할 상대을 건든거야 그럼 감옥에서 영원히 썩기을 빌여주마 생쥐년아"
오현의 말이 끝나자 우로보로스는 머리을 뒤로 배고 그대로 유니온 터릿을 그대로 구렁이 다넘듯 그냥 넘어가 사라졋다. 그리고 아직 안사라진 오현은 연기상태로 홍시영이 채포되는것까지 보았다. 그리고 벌처스가 일으킨 그사태는 시간이 흘려 겨우 해결햇다. 하지만 결국 벌처스의 이미지가 원체 안좋아져 결국 영향력 낮아졋다. 늑대개을 포함한 처리부대도 유니온에 편입돼었다. 그리고 늑대개는 이번일을 막은 공로로 아직 신생인 검은양의 편입하여 전력증가을 시키기로 결정됀것이다.
그거와 관계없이 신서울 복구현장 그곳에서 다른 임무을 끝내고온 두사람 그리고 그둘을 마중하는 오현이엿다. 그러자 이서희가 말을햇다.
"리더 왜 그년 안죽인거야?"
"그녀가 저진죄와 악행 그리고 다른것이 그녀에게 집중돼야 늑대개분들을 구할수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해도 레비아 언니가 그고통받는대 방치한거야!"
"나라고 마음편히 본줄알어?!"
그러자 제이크가 그둘을 말렷다.
"그만해 둘다 오현 레비아 누나 이제 안전한거 맞지 그것만 말해줘"
"대외적으론 안전해 하지만 아직아니야 데이비드가 남아있어 그것때문에 검은양과의 합류는 늦어져야돼"
"칫 산넘어 산이로군"
그말로 서로 더 대화햇다. 오현은 이야기중 잠깐동안 자신의 중절모을 벗엇다. 일단 과거의 늑대개들은 안전햇다. 자기 혼자서 어두운곳을 기어다니며 얻은 정보로 만들어준 안전과 자유엿다. 하지만 동시에 기회을 한뒤틀려진 여자의해 노친거에 대한 보상이기도 햇다. 그리고 몇일후 한밤중인 교도소 그교도소안에 한여성이 독방에 가친체 죽음을 기달이고있엇다. 그곳에 한 방문자가 왔다. 검은 연기로됀 인간형태의 남성이 말햇다.
"그래 생쥐년아 얼마 안남은 삶 깜방에서 지내는건 어떻가?"
"미안하지만 당신은 누구신가요?"
"니년을 사냥한 구렁이라 해두지"
"후후후 결국 적 죽이려온건가요? 마음대로하세요 지옥에 먼저가는것도 나뿌지않겟조 듣엇지만 제 뒤에 지탱한분도 모조리 체포돼서 최소 징역 천년이라 듣엇는대 그것도 특사도 없이"
"그들은 내 알빠 아니야"
그 남성은 말없이 자신의 손에서 녹색 송곳을 꺼냇다. 그러자 그여죄수는 그저 말없이 웃고만있엇다. 그러자 그연기는 그대로 그여죄수의 목을 잡앗다. 그리고 그대로 그 여죄수을 잡고 마지막으로 대화햇다.
"마지막 남길말있나?"
"없어요 후후후 잠으로 한많은 인생이내요"
"암 그런대 하나 말해주지 넌 이제 지옥아니라 공허로 끌려간다. 그리고 너의 영혼은 공허속에서 영원히 사라지겟지 잘가라 생쥐년"
그말하면서 그남성은 그대로 그여성을 벽으로 밀쳣다. 그러자 조금있다 그 여죄수 발밑에서 검은 연기가 그녀을 휘감기 시작햇다. 그러더니 및에 검은 구멍이 그녀을 끌고 가기 시작햇다. 갑작스런 상황에 그 여죄수는 발버둥쳣지만 이내 단시간내로 그여죄수는 사라졋다. 그리고 달빛이 창가를통해 그 검은형태의 남성의 얼굴을 비추엇다. 달빛을 통해 나온얼굴은 오현이엿다. 그의 공허한 녹색눈이 한과 분노로 뒤섞인채로 그 그자리을 주시하다 이내 연기가 돼어 사라졋다. 그리고 조금 멀리떨어진곳에서 다시 오현이 등장햇다.
"이제 데이비드 니놈차례다."
공허의 구렁이가 새로운 먹이감을 챃았는지 다시금 어둠속에 기어다니기 시작햇다.
<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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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이제 에필로그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