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하램-2
특요맛 2016-09-03 1
전쟁을 끝낸다라. 하지만 나한텐그런 힘이없다 하지만
난 더욱 강해져서 그녀들에게 걱정을 하지않게 할것이다.
그렇다 난 즉 이 전쟁을 종결 시킬수있다. 허나 선택에 따라**다
첫번째 선택. 죽을것이냐. 살아서 데이트를 할것이냐. 가 문제로다 하지만 나에게는 시간이없다.
그리고. 난 선택을했다. 죽을 각오로 아스타로트에게 덤빈다는것을 말이다.그리고 오늘
난 특훈에 들어갔다. ** 빡세게 말이다 제활훈련도 끝나고 확실히 난 강해지지 못했다.
하지만 난 굳이 강할 필요없다. 설득력만 좋을뿐. 이제야 이감정을 알겠다.
여자들을 놔두고 죽는것을 선택한 나에게는 그런 희망이없다는것을 말이다
난 이슬비를 미워했다. 하지만 난 그런 슬비를 좋아했다.
그리고 서유리를 질투했다. 나는 서유리 만큼 강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질투했다. 친구로 써 말이다.
우정미는 딱히 츤데레라는 점이 생각나는것같지만. 하지만 그녀또한 나도 좋아한다.
"후우 빡센것."
난 차원종들을 저번달보다 많이잡는다 200백명 아니 300백명을 말이다. 역시 그래도 힘이든다 아직이다.
아직 아직 이다. 힘이 없는 난 그녀들을지킬수없다. 하지만 난 그녀들을 울리게하기싫다.
"이슬비 서유리 우정미 레비아."
난 그녀들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쉰다음에 게임기를 틀었다. 그리고
난 훈련을 끝나 집으로돌아가던중. 차원종이 갑자기 나타났고 그리고 어린아이에게 돌진하는것을 보왔다.
그리고 난 건블레이들을 들고. [공파탄]을준비했다.
'쳇 빨라.하지만. 거기다아!!'
쿠콰카카카카카캉
차원종은 선멸했다. 그리고 꼬마아이는 고맙다면서 친구들 곁으로 돌아갔고.
그리고 난 그아이를 보며 뿌듯하게 보왔다.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
* * *
난 일찍일어나서 학교에 갔다. 역시 첫번째로 온것이였고.
난 운동장에서 열심히 운동중이다 이래봐도 학교에서는 운동부다.
그렇게 몇시간이 흘러 학교의 종이 쳤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 전학온 여학생이있었고. 그 이름은.
레비아였다. 어쨋든 난 상관없는 일이다.
"흐함.가볼까?"
그렇게 난 종이치자 마자 밖으로 나간후.역시 기달리고있었던건 검은양팀이 아닌 '
에쉬와 더스트. 였다.
"꺄핫 이세하 난 니가 정말로좋다니까? 이렇게 순순히 따라와주다니~"
"누나 흥분하지말라구 우리들은 지금 저녀석을 믿는거니까."
"맞아."
호락호락할때 난 도망치지 못했다. 또한 난 이녀석둘을 믿을 각오로 왔기때문이였다,
이녀석들이왜 여기에있냐고? 그건 내가 어제 차원종를 해치우고 난 일이였다.
'후우.예측샷 좋아.'
'꺄핫 이세하 하이~'
'안녕 이세하.'
'너희는 에쉬와 더스트?'
'맞아 난 너를 만나기에 온거야..!'
라고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커질쭐이야.하....저녀석들 신서울 사태 때문에 미아가된 아이들을 돌보왔다.
그리고더스트가 제일 힘들었던 모양이다 딱히. 더스트가 여자이기도 하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그리고. 난 어제만났던 소년을...보왔다.
"혹시 그때 그 소년이?"
"이름은 미스틸테인. 검은양팀이였지만. 짤렸지. 하지만 너를 보고 기억하더군. 기억을 잃은채. 말이야"
"..."
"아참 누나 난 아이들좀 돌보고있을게.일단 이녀석들은. [고아원]에 보내져야 할꺼니깐."
"..뭐? ㅎ..하지만...!"
.
.
.
.
.
.
.
..
.
난 더스트에게 물어봤다.
"너희들이 미아를 돌보다니 처음봤어.하지만 어떻게 보는거야?"
"내가 매일 요리를 해서 먹이고 제워주고 에쉬는 빨래와 각종 청소를하는거야"
난 더스트에게 실망인 아닌 동경이 돌아왔다 그리고 누군가 나와 더스트를 밀쳐냈다 그건 바로
"큭큭 누나 보기좋아~"
"읏! 에쉬 치사하게!...?!"
당했다. ...젠 장 ㅈ됬다. 이사실을...?
'살기를 감지했습니다'
"히이이이이이익!!!!"
맞다. 슬비도왔다는것을 깜빡했다...미치겠다....시 붤.! 에쉬 새 끼 이걸 놀렸던건가?
"야. 이.세.하? 맞.을.준.비.해.야.지?"
"히이이이익!!"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END]
** 막장이군 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