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X 갓오브 하이스쿨 제1부] 프롤로그 (버스님과 달른버전)
특요맛 2016-09-03 0
(약20년전)
이세하가 8살때.
"싫어 나안가."
"이놈 학교 보내달라고때 쓸때는 언제고~"
"왜하필오늘인데?
"엄마 도 가슴이 많이아파 하지만 이엄마는 찾겠다는 사람이 워~낙 많아요
세하가 나랑있으면 계속 공부를 못하게 된단다 사람은 배워야 구실을 할수있게되는거야"
"대신"
"?"
"생일 선물줘."
"사진 한장만 찍어주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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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0년후)
신강고등학교 2학년C반
"후우."
내이름은 이세하 게임은 좋다 무엇을 하면 되는지 목표가 확실한 점이
어쩃든 시간을 들이면 목표에 도달할수있고 보상도 확실하게 나오는 점도.
캐릭터 능려기차 수치화 대서 보여지니까 뭘잘하는지 뭐가 부족한지 쉡게 알수있는접도 좋다.
실패해도 없었던 일로 만들고. 계속 RETRY할수있는점도 NPC들은 내가 무웟을 칭찬 일색인 점도 좋다
벌써 18살인데 무웟을하면되는지 뭐가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거에 비하면야 천국같겠지.
'부럽다 하고싶은 일이 있는 사람은'
"이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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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
"역시. 그녀의 아들도. 검은양팀에?"
그리고 여자아이가 서있었고. 여자아이는 인사를했다.
"안녕하세요 제이름은 이슬비 아카데미 수상자입니다"
그렇다 여기는 유니온 이다 그것도 지부장 사무실. 그리고 지부장은 그녀를 보며 말을했다.
"혹시 검은양팀에 관심은 있나?"
"네있습니다 지부장님"
"그렇다면 팀원들을 소개시켜주지. 그팀의 이름은 [검은양]"
즉 어린아이들을 모와 팀을 짜서 차원종을 선멸하는것.이였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를 검은양 이라고 칭하였고.
인제들이있는 사람들이있었다.
"이세하?"
"아 그녀의 아들말이군?"
[국가차원관리부 특수처리반 <검은양>]
이름 이세하
유니온 산하 특수 능력자 청소년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