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하렘 -1

d키본좌d 2016-08-30 1


늦어서 죄송합니다 축창 맞을 준비는 안되어있습니다





으아 지각이다 오늘은 어쩐일로 슬비하고 유리가 있었다 그리고 난 정말에 빠졌다 아직까지는 할수있다. 어쩄든 지금은


난 팔을 다친상태였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말은 저여자 아이들을 어떻게 빠져 나가야 석봉이하고 같이갈수있을까?


그리고 난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그녀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어제의악몽이 떠올리기시작했고.


"이세하 나 무지 기달려는데....에....같이 갈래?"



"ㅇ...이슬비?"



"세하는 나랑같이 갈꺼야!!"



"우...으....ㄴ..나도 이세하랑 같이 갈꺼라니까?!"



"우정미까지?"



"야 이세하 나두있다구!"


"유리까지?"



잠깐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제 길! 어쩔수없군 일단 이녀석들을 따돌리려면. 내 짱단지와 내가 노력한 달리기라면 가능해!



몇분인해로 학교에 도착할지도 몰라!!



"바바이 나 한석봉이랑 가기로했어. 바바~"



"야잠깐 이세하!!!!!!!!!!" <여자아이들단체



허유 거의 따라잡힐뻔했내 어라 석봉이잖아? 그리고 옆에있는 여자아이는 혹시 더스트!? 잠깐 불안한데


아 짜증나 게임이야기 하고싶은ㄷ..!?



"이.세.하 찾.아다아.."



"히이이이이이익!!! 저리가!!!!!!!!!!!!"


그리하여 석봉이떄문에 살아남았고 그리고 난  반에 들어가자 이상한 소문이 퍼져가기시작했고 그리고 우리반에 조금 이상한


아이가 전학을 왔다 그 아이는 바로 더스트였고. 그리고 내옆자리가 비어서 선생님계서 일부로 날 놀려먹는것같았다.



"아 세하 옆에 앉으렴 더스트 세하가 오늘 학교주번이지?  더스트는 처음이라 학교 시설들을 알려주고 가라 ㅎㅎ"


'처음? 웃기시네 저 녀 석은 차원종이라구요!!!'



"이세하지? 잘부탁해"



어라? 내가 알던 더스트가 아닌데..뭐지? 이 차가운 말투는? 아짜증나게 시리 하아..어쩃든 제발 시간이 빨리갔으면하다..


으아 짜증나 열받아..


"이잖아 슬비 어디갔어?"


더스트가 물어보자 난 뒤늦게 말했다

 

"몰라 [신논현역]에 가던데?"


"[신논현역]..?"



그리고 더스트는


*                                       *                        *




[신논현역]



"우성우성"


사람들이 웅성이고있었다 그리고 검은양팀은 무웟인가하고 들어가봤다. 그러자 키텐이 뒤쳐나왔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말을했다



"[이 차원종은 A급 차원종입니다 시민여러분은 즉시! 대피해주시길바랍니다]"



"꺄아아아아아악!!"



그렇게 사람들은 십중팔구 도망을쳤다 그리고 검은양팀들은 싸울 준비를 하고있었다. 그러자 어딘가에서 말렉이튀어나왔고

그리고 검은양팀들은 무섭게 달려들었지만 순수 무책 당연히 당하는것이였고. 그리고 여기중에서 제일 많이다친사람이

이슬비 서유리. 이둘이였고. 그리고 뒤늦게 도착한 이세하는 그 광경을 목격했다. 그러자 이세하는 건블레이드를 든후

말렉 키텐에게 달려들었다.



"제이형 미스틸!! 뒤 서포터 좀 도와줘!"


"오케이"



"알겠어 동생."



그렇게 동시에 3명은 수습요원 훈련 스킬을 날렸다.



"[유성검]"



"[아침건강체조]"


"[궁느르]"



쿠콰카카카캉!



이렇게해서 말렉과 키텐은 기절한척했지만. 키텐이 일어나  키텐의 발톱으로 미스틸 쪽으로 날아갔다 그리고 반사신경이

좋은 이세하는 마치 자기가 희생하는것처럼 미스틸을 밀쳐내고 키텐의 발톱 공격에 맞았다. 그리고 잠시후 키텐은 쓰러지고

이슬비 서유리는 점점 일어나자. 뒤늦게 발견한 이세하를 보고 이세하를 일르켜 세울려했다.



"이세하 정신차려봐 너 강한 아이잖아."



"바보이세하 자기 멋대로 오고선 상처를 낸건 니탓이니까.."



"으윽..쿨럭"



"제이아저씨 세하 살아있어요 어서!!!빨리!!"


그렇게. 이세하는  강남 병원에 수술실로들어갔고, 자책을하는 이슬비와 서유리 그리고 소식을 듣자 마자 바로 뛰쳐나온

서지수 그리고 학교에서 바로 뛰어온 더스트 우정미. 그렇게 이세하의 문병에 온것이다.



"아줌마. 저희둘때문에 세하가.."



"아니야 세하는 너희둘을 구할려고 날뛴거야 어짜피 지 아비 쏙빼닮아서 위험한것도 하는 성격이라서."



"......"


그와중에 슬비는 잠작코 수술실 옆에있는ㄴ 의자에 앉아 기도를했다 그리고 서지수 서유리 더스트. 우정미는이세하를

걱정하기 시작했고. 그렇게 4시간 5시간의 수술이 끝마쳤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을기억하고있다.



"내 수술은 정상적으로 끝마췄구요 워낙 세하의 몸구조가 조금 인간하고 달라서.."



"네? 무슨소리죠?"



이슬비는 의사선생님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서지수는 뻘쭘뻘줌하다가. 우정미와 서유리.더스트를 불러 새웠고 그리고

이세하를 병실에 옴긴뒤 이세하의 병실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세하는 사실 반인 반차원종이야 세하의아버지도차원종이고."



"네? 설마.."



"그래 그전에 [신논현역]때 보여준 스킬과 행독력은 그의 아버지 유전**. 전투에서만큼은 진지해지는성격을 쏙빼닮았어."



"ㅎ..하지만.."



"그렇지만. 2개월후 세하의아버지는 세하를 나두고 아스타로트 에게 도전장을 내밀었고. 그게 2차 차원전쟁이야"



"......"


그렇게 모두가 조용해졌다 그리고  모두가 조용해지는 상태에서 이세하는....



*                                          *                                *




소년 이여 일어나소서



"으윽?"



소년이여 힘이 필요한가? 강한힘을?



"무슨소리하시는 거죠?"



소년이여 자네는 [차원종의피]를 가지고있다.제3의힘을 가지고있지.하지만 그걸 끌어올리지못하여 너와친구들에게

큰위협이 되었지. 자 소년이여 죽을탠가 아니면 살아서 인간들의 편에서서 아스타로트를 죽일생각인가.?



"하겠어."



지 아비 성격을 쏙빼닮았군. 그래 힘을주도록하지 힘을 의용하게 쓰여라 착한일을...부디..



파앗!




*                                              *                                              *



몇일후 나는 아스타로트 의 영지에가서 결판을 칠르겠다고 말을했다 그리고 이슬비 와 서유리 우정미 를 걱정을하기시작했고

난 재활에 힘을 쏫아부웠고. 마침내 난 병원에서 태원을했고. 난 혼자 생각을했다.



'다신  그표정으로 나를 걱정시키지않기위해..전쟁을 끝내겠어.'


[끝]



다음장면 : 키 스 신!



오오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한다 세하야




세하: 뒤지고싶냐?



작가: 나 죽창 막기싫어서 대충 적은것인데 어쩌라고 나도 살아야지..다음화는 키스신.이지..큭큭



세하: 얌마 내가 우스워?



작가: 응



세하: 뒤지고 싶냐?



작가: 동무 서답


세하: 저런 XX




S.P: 세하 죽는루트는 0화에서 찾아 볼수있고 1화에서 찾아볼수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여기서에 떡밥이 나왔고 다음화는


평화롭게 여자들과 노는 화가되겠군요......흐뭇.. 그럼 아디오스~



 



2024-10-24 23:11:04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