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9화>
열혈잠팅 2016-08-30 0
소설을 시작을 하겟습니다
========================================================================================
루드비히아니 야수와 싸우기 시작할쯤 역시 그걸 느낀 오현과 이서희 제이크 그리고 미래의 레비아엿다. 사실 거긴 제이크 빼고 다 상태가 양호햇다. 단연히 그 위상력을 느끼고 바로 그쪽에 합류하려 움질라햇으니 갑작이 밝게 녹색으로 빛나더니
"뭐야 몸이 안움직여!"
"왜그래세요 서희씨?!"
"현이군 몸이 갑작이 움직이질"
"말도안돼 설마 이정도로 소리 소문없이 움직임을 잡을자는 그자밖에 ...."
갑작이 움직이질 않는다는 이서희와 미래의 레비아의 말에 잠깐 주의을 살펴보다 말도안됀다는걸 본듯한 표정을 짖는 오현이엿다. 그표정에 의문은 제이크 그도 순식간에 녹색으로 빛나더니 그의 움직임도 봉인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과연 데이블랙녀석이 말한 다른시간때 쓰래기녀석인가?"
"보 보이드!!!"
"미안하지만 난 보이드가 아니다 보이드워커고 동시에 그 보이드의 파편이다."
"이 있을수없어 당신은 불멸자잖아 불멸자인 당신은 모두 소멸됏 잠깐 파편!"
그순간 순간에 자신의 녹색 사슬과 우로보로스을 꺼내며 전투 테세을 잡는 오현이엿다. 그는 바로 불멸자의 기억을 가진 파편이엿다. 하지만 그는 관심없는듯 그냥 무심이 지나쳣다. 하지만 에메날드빛 사슬이 어느세 오현을 잡앗고 그대로 묶어버렷다. 제아무리 순한의 힘을 가졋다해도 그들의 힘의 본질인 그을 압도 하긴 힘들듯햇다.
"보이드 당신 아직도 히페리온에 연연하는건가!"
"그래 너도 잘알탠대 우리 방랑자의 큰특징 누군가 정붇히면 그을 평생그리워하는거"
그말하면서 보이드는 지나갓다 지나갈때 그의 손에 하나의 장검이 들려있엇다. 같은시간 루드비히와 싸우는 7명 하지만 제아무리 타격을 주고 배고 해도 그 야수는 전혀 먹히지 않앗다. 그남아 먹힌거라면 세하가 루드비히의 검으로 공격할때만 타격이 들어갓다. 하지만 세하도 그검으러 어찌할수없엇다. 그야 그검은 루드비히의 무기라 사용하기 맞지않는것이다. 심지어 자신의 검푸른 화염이 덥혓다해도 그검은 계속 그안에 청록빛 의 빛을 발산햇다. 그때 야수가 입을 열더니 그안에서 청록색의 브래스을 방출햇다. 이공격은 전원 못피햇다 최전방에서 세하가 자신의 위상력을 최대한 방출하여 막았지만
"하아 하아 다들 괜...."
역시나 다를까 그 브래스에 다들 움직이지 못햇다. 이미 상처가 심햇고 어린 미스틸테인은 그자리에 넘어진체로 기절햇고 제이는 근처에있던 슬비랑 서유리 그리고 나타까지 지키다 큰상처을 입엿다. 레비아는 자신의 위상력으로 방어막을 쳣지만 결국 위상력을 거의 사용해 체력에 한계가 온것이다. 나머지도 큰상처는없지만 역시 위상력 문제로 움직이지 못햇다.
"이 괴물이!"
세하가 분노하여 루드비히의 장검으로 공격햇으나 야수는 그 장검의 날을 잡고 그대로 세하을 가격햇다. 그러자 멀리 날라가고 야수는 자신의 장검을 잡고 울부짖엇다. 그때 세하 앞에 또다른 검으 날라오더니 세하 앞에 꼬쳐졋다.
"뭐야 이검은?"
자신앞에 노인검은 루드비히의 검과 틀리게 백금색으로 아롱지게 빛나고있엇다. 루드비히의 검이 마치 달빛을 먹은듯한 빛이면 이건 태양과 같이 뜨거우며 동시에 포근한 빛이엿다. 그리고 점사 그 빛이 강력하게 빛나기 시작햇다. 그빛인한것다 야수가 잡고있던 검이 더더욱 청록색의 빛이 강력해졋다. 그러자 야수의 눈이 백내장걸린 눈에서 다시금 청록빛으로 돌아왔고 그의 주둥이가 열렷다.
"히페리온 인가? 도데체 몇대째 히페리온이지"
"뭐야 이거?"
"히페리온 달빛도 결국 태양의 의태한빛인가 하하하"
야수의 주둥이에서 루드비히의 말이 들렷다 너무나 한판과비통으로 가득찬 슬픈 목소리로 일단 세하는 자신의 눈앞에 든 장검을 들엇다. 그러자 백금색으로 빛나던 장검이 더더욱 빛나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 빛에서 상당히 그리운 누군가을 느꼇다.
'아버지? 설마 이검 아버지의 무기인건가?'
세하가 그 장검을 고쳐잡자 백금색으로 도신을 덥혀졋고 동시에 그위에 검푸른 화염이 칼날처럼 덥혀졋다. 그모습을보자 야수에서 정신이 돌아온 루드비히가 자신의 뒤틀려진 손으로 자신의 검을 고쳐잡앗다.
'히페리온 니녀석 드디어 원하던걸 이루엇군 태양도 달도아닌 불이 사람을 이끈다는거군'
그순간 세하랑 인간성을 되챃은 루드비히가 결돌햇다. 무스한 빛이 빛낫고 그 빛속에서 루드비히는 뭔가을 보았다. 그저 아득히 먼 옛날 몇대째인제 몰은 히페리온과 만남이었던 그순간
"어이 루 언제까지 이러고 살거야 해든 달이든 인간을 이끄는게 아니라고 몇번 말햇잖아 이제 좀 인간좀 믿어봐"
"아니 히페리온이여 인간은 어리석어 언제나 어리석었지 그남아 강력한 테란인 우리가 야수을 사냥해주길 때문에 이평화을 유지하는거 아니야?"
그러자 히페리온이 화을 내면서 말햇다.
"야 루 잘들어 그놈의 선민사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너도 야수가 됀다 우리가 테란이라해도 본질은 인간이야 인간을 좀 믿어 그리고 인간을 이끌고 인도하는건 태양도 달도 아니야 불이다."
"말도안돼는 소리말아라 히페리온 인간들은 태양과 달을 숭배한다 그런대 정작 이끄는건 불이라니"
"하야 너랑 이야기 하다 내가 진을 치겟다 루 난 언젠가 불을 만들거다. 그러면 진정 인간은 야수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언젠가 테란도 필요없어지겟지 그런 불을 만들것이다."
그영상이 끝나고 난뒤 자신의 심장에 히페리온의 장검이 밖혀있엇다. 그리고 세하가 장검으로 배자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사이로 검푸른 화염이 루드비히을 불태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오랫동인 화염이 타오르다 결국 꺼졋다. 세하는 장검을 잡고 호흡을 가다즘 루드비히는 자신의 청록색 대검을 대지에 박고 그걸 지팡이삼아 서있엇다.
"후후후 히페리온 그대가 발하던 불 태초의 불이 필어올랏군 몇대가 만든건지 몰라고 그대의 바람 이루어졋내 하하하하하"
갑작이 호탕하게 웃던 루드비히 점차 야수의 모습에서 다시 본모습으로 돌아오고있엇다.
"잘들어라 테초의 불꽃이여 이제 너의 불은 평범한 불이아니다. 너의 존제로 인해 인간은 대지의 자식들은 야수(차원종) 으로 부터 자유다 하하하하 하지만 너희 불을 아직 작다. 키워져야 된다. 너의 불은 그렇타고 힘에 탐하지 말아라 힘을 탐하나 야수(괴물) 로 변하니 그리고 인간을 믿어라 인간의 가능성을"
그러더니 루드비히가 하늘을 말없이 보았다. 그러더니 눈을 감았다. 감은 눈엔 눈물이 흘렷다.
"오늘 보름달이 뜨겟군 날 이끄러준 달빛이여 아 이 어두운 밤에 마지막 까지 나에게 달빛을 보내는군요"
루드비히 그대로 슨체로 숨을 거두었다. 그런대 왠지 묘하게 웃고있엇다. 그모습을 멀리서 본 코르벤이 이야기햇다.
"잘가라 루드비히 내 친구여"
그러자 미래의 세하가 말햇다.
"성검이다 전설의 영웅이다 하지만 정작 그는 어리석은 남자중 하나일뿐이엿어"
"그래 그는 힘을 강햇으나 인간을 믿지않고 자신만이 인간을 구할수있다 생각한 어리석은자엿지 그 어리석음이 인간성을 잃게 만들고 그가 인간성을 잃는 순간 인간들은 차원종화가 되게 만든것이지 다들 잘을 몰으겟지만 그남아 버틴건 뭣때문인지?"
"그건 히페리온의 덕이다"
갑작이 말소리에 코르벤이 뒤돌았고 미래의 세하도 상당히 반가운 목소리가 들리자 뒤을 돌아보았다 이는 미래의 슬비도 역시 엿다. 그리고 그곳에있는 남성은
"보 보이드씨?"
"다른시간의 히페리온의 아들이군 뭐 좋다. 인간들이 그남아 차원종화 돼지않고 저항할수잇는건 히페리온 덕이지 몇대째 계승됀 의지 와 검 그리고 그힘 혼자서 모든걸 끌어 안으려한 달과 반대로 자신의 짐을 누군가 공유하고 이해며 말없이 이어지던 의지와 힘"
"..... 선민 사상에 빠진 달과 반대로 태양은 언제나 인간을 믿어있고 언젠가 태양도 달도아닌 인간을 지혀줄 불을 챃고있엇군 그리고 그게 저소년이 태초의 불꽃이돼고 뭐 좋다 다른시간의 테라의 전사여 이제 너랑 작별이군 안녕이다."
코르벤이 갑작이 도약하더니 그자리을 떠낳다. 역시 렘스키퍼에서 누군가 도약하여 사라진건 보았다. 그러자 보이드워커가 말햇다.
"그럼 불쏘시개을 준비해야겟군 잘가라 히페리온의 아들이여"
보이드워커도 떠낳다 결국 이싸움도 끝낫다 다시 세하쪽 아직서잇는 루드비히의 시체을 보고있는 세하엿다. 그때 슬비가 그의 옆에 왔다. 아마 그녀의 체력과 위상력이 회복됀듯햇다. 먼저 슬비가 말햇다.
"정말이지 전설의 영웅답게 강햇어 이분"
"아니 아남자는 영웅같은게 아니야 그저 선민사상에 빠진 어리석은 남자일뿐이야"
"....."
"진짜 영웅은 이검의 주인이야 아니 이검을 사용모든 인물이야 인간의 가능성을 믿고 인간을 지킬수있는 불을 만들기위해 희생하고 계승한 진짜 영웅들이야"
세하는 자신이 들고있는 히페리온의 장검을 들고 울기 시작햇다. 그검의 마지막 주인이자 마지막 히페리온인 아버지가 생각나서엿기 때문이엿다. 아무도 몰으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일을 자신의 바람을 만들기위해 인간을 지켜줄 불을 만들기위해 그리고 결국 그 불을 만든 태양이기 때문에 눈에서 눈물이 흘르기 시작햇다.
"아버지 당신 도데체 그 무거운 짐을 지고 어떻케 사신겁니까?"
이내 낮을 비추던 태양(히페리온)도 혼자서 모든걸 지킬려햇던 달(루드비히)도 이젠 힘을 잃었다. 이제 테초의 화염(이세하) 가 불타기 시작햇다. 번개로 우연히 발견된 불이지만 그불은 절대 우연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태양들이 자신의 의무와 희생 계승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불꽃이엿다. 몇대가 계승햇는지 몰은다 하지만 그들은 음지에서 활약한 진정한 영웅이엿다. 이제 세하는 그 영웅들의 의지을 계승한것이다 태양이 아닌 불꽃으로서
=======================================================================================
일단 여기까지입니다 솔직히 이건 변경인대 루드비히는 정말 영웅으로 만들라햇지만 바꺼서 겉만 영웅이도 속은 선민사상에 찌든 인물로 만들엇습니다. 그래도 정의로운 마음은있기때문에 혼자서 모든걸 지킬라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