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7화>
열혈잠팅 2016-08-27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끝이보이는대 왠지 몰으게 계속 늘어나내요
=======================================================================================
이요로크가 다시금 공격이 시작됏다. 그러나 이번엔 이요로크는 3대1로 싸우기 시작햇다. 당연히 스키르잡을때 그닥 피해없던 오현도 참전한것이다. 사실 제이크도 참전할라햇으니 축적됀 대미지및 오른손의 부상으로 싸울수없고 그저 오현만 살찍 밀친정도엿다.
제아무리 이요로크가 소리파동으로 전원 공격한다해도 끝없이 공격해오는 사슬과 녹불 그리고 이차원 뱀때을 모조리 상대하긴 힘들엇다. 마침 서희의 건블레이드 B타입 그대로 이요로크의 복구을 꽤뚫엇다.
"큭 대단하군 적어도 죽을때 온전한 상태의 정신으로 죽겟어"
그때 이요로크는 손까락을 앞으러 내더니 다시 손까락을 팅겻다. 그러자 뒤에있던 미래의 레비아을 적중시켯다. 그골 보자 서희랑 현이 놀라면사 말햇다.
"레비아 언니!"
"레비아씨!"
"괜챃아요 현이군 서희양 괜챃아"
확실히 적중당햇지만 상처나 그런건 없엇다 그냥 충격뿐이엿다. 이요로크도 힘이 다한듯햇다. 그때 미래의 레비아 머리속에 이요로크의 목소리가 들렷다.
'죽기전에 하나 묻고싶은게 있다 변질자 어쩨서 인간들을 지킬라하지?'
'그게 무슨?'
'그냥 궁금증이다 별의미없다.'
'그런가요 그럼 답해드릴게요 저도 별의미없어요 그냥 소중한 애들이니까요'
'알았다'
그순간 서희의 녹색 불이 이요로크을 불태우기 시작햇다. 불이 붇는순간 이요로크는 서희을 밀쳣다. 그러자 그가 말햇다.
"하아 그남아 온정신으로 죽는거에 감시해야겟군"
그렇게 이요로크는 스키르에 비헤 정말 허무하게 사라졋다 같은시간 렘스키퍼 주포 여기서 한겨례와 칼리가 맞붇기 시작햇다. 정말 강하게 공격하는 칼리의 공격을 모조리 무효하하면서 어느세 칼리의 양팔을 잡아 떠 넘어뜨리는 겨례엿다. 그의 근접공격은 솔직히 그렇게 썩 잘한다는 못하나 상대방의 힘을 이용한 카운터형태가 많았다. 또 대차게 당한 칼리가 입을 열었다.
"하아 왜그러지 그표정은 너 정말 싸울맘이 있는건가?"
"....."
아무말없이 다시 테세을 잡는 한겨례엿다. 하지만 칼리의 말대로 그의 표정은 상당히 않좋았고 그도 가능한 전투 불능까지만 만들생각이엿다. 그야 그렇수밖에 시간이 틀려고 그녀는 한겨례의 모친이기때문이엿다.
그때 그림자거인의 주먹이 겨례에 향해 휘둘렷졋다. 그래도 경험인지 겨례의 그림자 손이 어느세 그 거인의 주먹을 붇잡앗다. 하지만 이네 칼리도 겨례에 접근 그대로 공격을 휘들렷다. 둑탁한 타격음과 동시에 무언가 넘어지는 소리 정확히 칼리의 공격이 적중햇으니 역시 바로 반격한 겨례엿다. 넘어진 칼리 위로 그림자 손들이 휘감아 그녀을 포박하고 어느세 겨례의 리펄스건이 칼리의 머리을 겨냥햇다.
".... 이거 졋군 뭐해 얼렁쏴라"
떨리는 손을 부여잡고 방아쇠까지 손까락이 움직엿으나 이내 총구을 거두는 겨례엿다 역시 못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내 겨례는 근처 크게 다친 하피을 부축하며 그곳을 떠낳다. 겨례가 떠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칼리을 묶은 그림자 손으 풀리고 칼리가 일어셧다.
"뭐지? 그녀석 울고있엇어"
같은시간 렘스키퍼 함교 거기서 미래의 하피와 마비성독이 어느정도 해독됀 제이가 자릴와 싸우기 시작햇다. 그리고 조금있다 미래의 하피가준 해독제로 겨우 해독됀 트레이너도 가세하기 시작햇다. 어떻케 해독제을 건낸거면 하피가 처음에 카드 던질때 3개을 던졋는대 그중 첫번째것이 자릴을 공격한 눈속임이구 2개가 카드와 함께 해독제 주사가 건내진것이다. 어찌댓든 그 3명이 싸우는도중 갑작이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들렷다. 그러자 그들은 일제히 싸움을 멈추엇다.
"뭐야 이 날카로운 울음소리는?!"
제이가 궁금하듯 말하자 트레이너가 말햇다.
"차원종 아니 야수의 울음소리같군"
그러자 자릴이 갑작이 위을 보더니 한탄하듯 말햇다.
"하아 루드비히여 결국 당신 인간성을 모두 잃어 버렿구려"
"그게 무슨말이조 할아버지?"
미래의 하피가 자릴의 말의 궁금한듯 질문햇다. 그러자 자릴이 갑작아 루드비히가 세하을 끌고 갈때 만든 구멍을 자신의 독으로 조금더 넒히며 말햇다.
"자 밖을 보게 인강성을 잃어버린 루드비히을"
그러자 그 세명이 밖을 보자 순간 경악햇다. 근저에 루드비히가 쓰던 검이 떨어져있고 6명이 어떤 괴물에 말도안돼게 유린 당한걸 그걸 보자 제이가 바로 달려가 6명을 구하려 달려갓다. 트레이너가 말린 틈도 없이 그러자 자릴이 말햇다.
"변질자의 피로인해 인간성을 잃고 사람들의 피로 여구 챃은 인간성을 잃기않기 위해 코르벤님이 클락시로 만들엇지만 결국 인간으로 싸우다 야수가 됀자다."
"야수라고?"
"할아버지 무슨소리조?"
"하나 묻지 변질자 그러니 너희말로 차원종이 전쟁으로 왔다생각하나?"
그말에 그둘은 말을 못햇다.
"아니 그들은 전부터 계속 침공햇다 하지만 루드비히 한사람으로 인해 모조리 실패햇지 그는 태어나자 마자 각성하자마자 혼자서 아무도 몰으게 변질자을 사냥하고 또한 변질자의 피로 오염됀 인간 을 처단하며 살아온자 라고 코르벤님에게 듣엇지 하지만 결국 그도 오염돼어 야수로 변햇지만"
같은시간 코르벤도 미래의 세하랑 싸우다 변해버린 루드비히가 야수로 변한 모습을 느꼇는지 그쪽을 보았다. 미래의 세하랑 슬비도도 이상하다 느꼇고 잠시 이싸움이 멈추엇다.
"결국 마지막 인간성을 잃어버렷군 내친구여"
"저게 뭐야 차원종도 언노운도 아니짆아"
그러자 코르벤이 말햇다.
"잘봐더라 테란 저게 테란이 모든걸 잃고 마지막으로 인간성까지 잃어버린 최후의 모습이니 그리고 이게 루드비히의 저주의 실체다 인간을위해 뒤에서 아무도 몰으게 지켯지만 마지막 인간에게 버림받은 모습이까"
그말에 미래의 세하는 다시 그모습을 눈에 담았다. 날카로운 울음 소리을 내며 야수의 모습을 가진 루드비히의 모습을 그리고 그가 들고있던 청록빛 대검은 그을 재정신으로 만들려는지 아님 더더욱 변의시킬려는지 계속 밝게 빛나고있엇다.
==============================================================================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