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56화>
열혈잠팅 2016-08-26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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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칼과 격돌이 시작한 미래의 나타 분명 나타의 일격은 리크칼에게 제대로 들어가나 리크칼 또다른 별칭인 히드라란 말처럼 제아무리 큰상처든 작은상처듯 순식간에 고쳐버려 무의미햇다 한방에 죽이는거 왠없엇다. 하지만 리크칼의 호박석 메스의 공격을 피하며 공격하기 도 어려웟다.
"왜그런가 펜리스여"
여유롭게 난도질하며 미래의 나타을 괴롭히는 리크칼이엿다. 과다출혈덕에 가득이나 적은 위상력을 출혈을 막는대 쓰느나 공격도 약해진 미래의 나타엿다.
'칫 이녀석 헛으로 용장이 아니란건가? 이제 이판 사판이군'
일단 다시 자세을 고쳐 잡는 미래의 나타엿다. 그리고 자신의 출혈을 막던 위상력의 공급을 끊엇다. 그러자 몸 군대 군대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햇다. 역시 피는 상당량이엿다. 덕에 순간 정신을 놓친뻔햇다.
"흠 이번 공격이 마지막이겟군 펜리스여 자신의 지혈하던 위상력까지 공격으로 돌리겟다니."
그순간 쿠크리가 리크칼에 적중햇다. 아니 정확히 리크칼이 자신의 메스날로 그 쿠크리을 쳐냇지만 쿠크리에 연결됀 줄이 리크칼의 팔을 묶은것이다. 그순간 어느세 접근하거 반대쪽 쿠크리을 역수으로 들고 그대로 배엿다. 느낌이 있엇다.
"뒤가... 비엿다 의사양반"
그러나 리크칼을 전혀 쓰러지지 않고 공격한 나타만 쓰러졋다. 즉 공격할쯤 이미 과다 출혈로 위상력이다 모다 집중이 못햇고 그대로 피을 너무 많이 쏟아 그대로 공격중에 정신을 놓인것이다. 그래도 그의 정신력으로 리크칼의 목을 밴것뿐이다. 하지만 살짝 빈상처는 리크칼은 이미 치유한지 오래엿다.
"하아 정말이지 끈덕진건 대단하군 펜리스여 뭐 이걸 어찌 제압하나도 고민중인대 알아서 기절해주면 나야 고맙지 그럼"
그러자 리크칼이 미래의 나타의 등뒤에 손을 대자 순식간에 미래의 나타의 좌상들이 나아지기 시작햇다. 심지어 출혈로 인해 혈색도 창백한 상태인대 다시 혈색이 돌아왔다.
"이제 그대 같은 볼프을 만나기 힘들겟군 이제 그대는 원시간으로 돌아가야하니 그저 난 저기있는 강아지 볼프로 돼고 그 볼프가 펜리스가 돼길 지켜보겟내 그럼 잘가게 펜리스 이번 치료는 공짜내"
리크칼은 그대로 미래의 나타을 치유해주고 그대로 떠낫다. 같은시간 렘스키퍼 엔진 여기서 오현이 스키르와 붇기 시작햇다. 하지만 스키르는 이미 제이크의 벙커을 흡수한뒤로 더더욱 조심하면서 싸워야햇다. 서로의 상극인 위상력 그리고 방어을 무시하고 들어오는 제이크의 벙커 까지 심지어 벙커없이도 근접엔 오현보다 더 위인 스키르 스키르의 클리버가 내려찍자 바로 피한 현이엿다. 하지만 벙커까지 같이 딸려 순식간에 당할뻔햇다.
"캬아 거대주먹자식 상당한 무기을 가졋군 이거 점점 마음에 드는대!"
"잭 아직 멀었어?"
"미안 조금만더 버터줘!"
제이크의 오른주먹이 푸른빛으로 발게 빛나기 시작햇다. 그모습을 보고 현은 대략 30초내지 1분더 버터야햇다. 일단 붇여야햇다 지금은 다시 양손에 녹색 송곳을 꺼냇고 그 송곳을 날붇히 크기만큼 키웟다.
"그럼 다시 놀아드리조 방관자!"
"그래 덤벼 떠돌이!"
그둘이 점차 합이 거세졋다. 클리버을 피하면서 오현을 집요하게 공격하기 시작하고 들어갈것같은건 스키르가 클리버로 막아내는듯 그때 오현 몬가 느꼇는지 그대로 송곳을 거두고 바로 사슬로 바꾸어 스키르을 묶엇다.
"잭 지금이야!"
묶어버린 사슬에 자신의 위상력을 시러 스키리의 자유을 뺏아아버린 오현이엿다. 순간 자유가 뺏기자 당항한 스키르 그때 오현뒤에 제이크가 그대로 돌진 오른주먹을 그대로 보디 블러을 먹엿다. 그리고 한방의 벙커가 들어갓다.
"큭 이자식이!"
"아직 끝난게 아니야!"
그순간 말도안돼게 큰 벙커가 6방먹이기 시작햇다. 풀파워로 먹인 6방의 벙커로 인해 스키르 몸에 큰구멍이 뚫렷다. 하지만 그에 반작용인지 제이크의 오른팔이 박살나버렿다.
"니가 뺏은 오리지날 벙커다. 마무리좀 부탁할게 리더"
그순간 오현의 우로보로스가 스키르의 몸을 또아리 틀기 시작햇다. 그때 스키르가 말햇다.
"크크크 정말로 허무하면서 멋들어지게 사라지는군 크크크"
그순간 우로보로스는 스키르을 그대로 몸으로 남아있는 뼈을 으스려뜨렷다. 마치 비단구렁이가 먹이감을 사냥하듯이 마침 같은곳에있는 이요로크쪽 근거리엔 이서희가 원거리엔 미래의 레비아와 싸우느냐 바빳다. 확실히 원거리엔 이요로크가 유리한듯햇으나. 근거리에들어가니 조금 후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엇다.
"흠 스키르가 당할줄이야 뭐 상관없지만"
그말에 미래의 레비아가 따졋다.
"당신은 당신의 동료가 죽엇는대 화도 안낸다는 말입니까?"
그러자 이요로크가 잠깐 공격테세을 안지으며 말햇다.
"이미 우리 용장들이 전원 나온 시점부터 죽음을 각오햇다. 그저 제압하여 살아남으면 떠라란 명이있을뿐 먼저 죽은 킬로크 카즈티크도 심지어 지금 죽은 스키로도 이미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는거다. 그럼 다시 시작하지!"
다시금 고함을 질러 파동을 이르키는 이요로크엿다. 그러자 바로 서희가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엑스자 치하며 미래의 레비아을 지켯다.
"하아 하아 언니 이미 저자의 눈 죽기을 각오한거니 바주면 우리가 죽어요"
"맞내 공허에 물든 자의 말대로 전력으로 임하게 내가 의식이 똑바로 잡는동안 말이야 그럼 시작하지 변질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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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