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사랑스러운 그녀가 되었다 (프롤로그)

SCVER 2016-06-05 1

시작하기전에 (서)유리ts는 (서)율이라고 부르생각입니다.킁 오래만 쓰는 소설이라 잘쓰려는지 ㅇㅅㅇ합니다.그럼시작해봐죠!


학교가는길에  두소년이 함께걸어가고있썻다.한소년은 검은색머리에 갈색눈동자를 갖져고 psp를하고있썻다.그리고 그옆에 있는 소년은 검은색머리에 푸른색눈동자를 갖고있는 율이였다.율이 나한테 말을걸었다.

"세하야~"
"왜?"
"세하야 이렇게 학교가는것 오래만있지~?"
"그러네"
"이평화가 언제까지나 지속될수있을려나"

지금은 아스타로드의강남침공을 막아낸 상태에서 재해복구중이다.우리신강고등학교는 큰피해가 없서다.있섯다면 유리창몆개 뿌러진것에 책상이 어지러있썻다는것 뿐이다.그리고  강남침공이 끝나자마자 벌처스가 두파벌나눠어졌다.평화롭고 자유를 얻고싶고  죄를 씻고싶은 파벌과  지금까지 각종악해을 숨기고싶은 파벌로 나눠어져서 싸우고있다.나타 그녀석 아마도  자유로운 쪽파벌에가다는것로 들은것같다.

요즘 내몸이 이상하기래 힘들어하고 졸리다.강남침공이 끝나고 충분히 휴식을 줘는데도 말있다.이상하다.....왜이리 졸린것인지 머리가 아프것인지 이러게 버티는 것 이제 힘들다.

"율"
"왜?"
"부탁있있서..."
"무슨부탁인데?"
"좀있으면......쓰러질것같아"
"앰뷸런스좀 불러죠...."
"에!? 뭐라고!! 지금 아프다는거야!"
"무슨...오두방정이야...잠시만...잘것같아.."
"걱정하지마...큰게아프게 아니니까"
"(시무룩)알아서"

율은 핸드폰을 꺼내서 앰뷸런스를 부르고있썻다.이제 내몸도 마찬가지있지만 내정신상태도 무리가 오고있썻다.

"율~"
"왜?"
"윽...내몸좀..부탁할게.."

이말을 하고나는 쓰러졌다.


(작가와세하의 인터뷰)

작가:세하야 
세하:왜?
작가:세하야 여자가돼서 안돌아올것같은돼 괜찮게니?
세하:....죽을래요~?"
작가:히익... 좋은 남친만들어줘게
세하:나는 남자라고!!! 겉은 여자라도 알맹이는 남자라고!!!
작가:헤에 과연 그러까
세하:움찔) 나한테 무슨일을 당하게할려고!
작가:비~밀~!


생각해보니 이소설애서 캐붕을 생길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소설을 열심히 써봐게요! 다음화는 언제 쓸지도 모르게지만! 빨리 만나수있게 열심히 해봐게요 그리고 커플링 아직 안정해서욧!











2024-10-24 23:02:1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