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에필로그 part 4>
열혈잠팅 2016-06-04 0
4번제 파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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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전쟁 끝나고 심지어 서유리가 다시 인간으로 돼살아남은지 1한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간 별에 별일이 지났다. 첫번째로 일단 총장에있던 김유정이 최후의 전쟁의 끝이 어느정도 수습돼자 은퇴해버린것이다. 다행이도 후임을 봐둔 인물을 어느정도 가르키고 은퇴하여 후폭풍은 없엇다. 문제는 2번째 김유정의 은퇴로 자연히 검은늑대는 다시 수도권 방위 클로저로 내려온것이다. 덕분에 그거덕에 검은늑대의 소속이 어디로 가나의 회의가 열렷다. 김유정이 지부장당시 유니온이 혼란 그자체라 김유정 혼자 수도권전부을 통괄해도 가원이지만 현제 수도권 전원 정상적인 작동하니 지금 검은늑대들은 자동적으로 누구 휘하로 너의나을 회의하기 시작햇다.
"그러니 검은늑대들은 당연히 공동으로 하자니까요"
"맞습니다 비록 검은늑대가 전 김유정 총장의 휘하 클로저팀이긴해도 그들의 원목적은 수도권 방위아닙니까?"
처음엔 공동으로 소속을 넣자는 자들의 의견이 왔다 그러자 반대입장이 왔다.
"저희들 휘하을 는다해도 누가 그들에게 명령을 내립니까 그들 자칫 잘못 건들면 저희 전원 몰살인대"
"차라리 그들을 헤체시키는게 좋지 않습니까?"
역시 해체시키자는 쪽도 나왔다 솔직히 안나오는게 더이상햇다. 솔직히 누가 그들을 통제할수있다 생각학이나 할까 심지어 전총장인 김유정의 휘하라도 김유정이 그들은 통제하지않음은 누구나 잘안다. 현 신서울 지부장인 계명성은 무심한듯 다 듣고있엇다. 마침 한명이 계명성에게 말햇다.
"계명성 지부방 자내 한말있나 자내의견좀 내보게"
"제 생각말입니까?"
그러자 일동 계명성을 보았다. 현 유니온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이자 용의 일족의 재침공 방어 및 동맹의 및거름을 주었다 할수있는 D-Boys의 창시자다보니 현제 지부장중 가장 역향력이 높았다. 뭐 계명성이 잠시 생각하고 입을 열었다.
"일단 검은늑대는 제가 만든게 아니라 전 김유정 총장님이 만든 팀이니 제가 뭐라하지 못하조 그래서인대 우리 지부을 통합하는 지부장을 만들어 그의 휘하에 만드는게 좋지 않을가 조심히 생각합니다."
계명성의 말에 다들 놀랫다 계명성의 말은 임진왜란때 삼도수군통제사처럼 수도권 통합하는 지부을 만드자는 소리엿다. 하지만 막당한 것이없이느 그게 가장 이상적이엿다. 또다른 문제가 생겻다 누가 하나엿다. 그때 계명성이 다시 입을열었다.
"그럼 사람이 문제내요 제의견이 됀다 가정화에 미리말하지만 그자리는 저을 포함해서 이자리에있는 인물들은 하면 안됍니다. 그러면 권력이 그사람에게 몰리는 악역향만 남습니다."
계명성이 먼저 못박아 일단 묵살댓다. 하지만 그것은 현명햇다. 그때 누가 입열었다.
"그럼 그자리 학석봉 국장이 낮지않나? D-Boys 들도 그가 지휘하고 심지어 그의 휘하에 이전쟁 끝장낸 일조한 서리늑대도 그의 휘하니"
그러자 다들 인정하는 분이기엿다. 솔직히 계명성인 이거에 놀라긴햇지만 반대도 찬성도 어디에 표하지않았다. 그러면서 내심 속으론 기뻣다. 자신의 옛부하가 이렇게 인정받고있다는게 기분은 좋았다. 뭐 결국 이회의는 계명성의 의견대로 됏고 회의 내용이 현 총장의 보고돼어 총장이 따로 한석봉을 불러 이야기해본결과 결국 승인됏다. 결국 한석봉이 강남지구 에서 수도권 통합 지부장으로 승급한것이다. 유니온의 가장 어두운 그림자을 물론 가장 강한 힘까지 한석봉의 휘하에 들어간것이다. 덕분에 강남지부 국장의 자리는
"나참 어처구니 없내 국장님이 승급햇다고 바로 내가 국장자리 잡으라니"
"호제 아찌 가 아빠뒤을 이어?"
"헤에 아저씨 엄청출세햇내"
"권유면 생각해보겟는대 이건 아무리생각해도 명령이잔아"
그랳다 호제엿다. 뭐 서리늑대들의 관리요원이고 그들은 이전쟁을 종결시킨것도 모질라 미래을 달리는 늑대들이엿다. 검은 늑대들이 지키기위한 파수꾼의 모습이면 서리늑대들은 초원과 정글을 활보하며 사냥하는 야생늑대에 가까운 모습이엿다. 뭐 어찌댓든 호제가 강남지구의 새로운 국장이 됏다해도 하는일은 같았다. 그래도 백업이 필요한지 2년간은 한석봉이 호의로 빠진 미코을 제외한 D-Boys 어린 늑대들에게 붇혀주었다.
현제 차원종의 소탕임무을 마치고 돌아온 서리늑대들이엿다. 휴개실에서 각자 휴식을 취하면서 말햇다.
"우아 나 오늘 확실히 차원종아 다 동맹이 아닌거 용의 일족만 우리 동맹이구나"
나타샤가 지친듯 말하자 그말에 노아가 말햇다.
"그건 나도 그래 근대 잔챙이주제에 너무 많아서 지친다."
솔직히 지금 차원종은 서리늑대들에겐 그냥 잡초뽑기보다 더 쉬은 상대다 처음부터 언노운과 싸우고 그들을 부리는 자와 싸운걸보면 지금 차원종은 그냥 높게봐야 잔챙이엿다. 마침 서유리와 제이크가 왔다.
"우리 아기늑대들 여기서 쉬는거야?"
역시 서유리 다시 부활햇다해도 특유의 밞은은 여전햇다. 마침 겨례가말햇다.
"그렇조 선배님 근대 제이크선배님과 무슨일로?"
"아 잭과는 오늘길에 만나서 왔어 볼일도 같았고 잭 너 겨례한태 볼일있다며"
"뭐 그렇조 검은양선배 겨례야 니 리펄스건 완성햇다."
그러자 잭은 데저트 이글 하나을 꺼냇다. 전에 겨례의 리퀘스트로 겉모습이 데저트 이글로 모델로 잡을것이다. 그러자 바로 겨례는 그 리펄스건을 잡았다. 그리고 슬라이드을 댕기고 장적하며 방아쇠을 당켯다 탄창도 안들어가 공이만 치는소리만 들렷다. 그리고 분해하고 다시 조립햇다. 그리고 조준점을 마추면서 말햇다.
"이게 조금만 더 빨리나왔으면...."
상당히 많은것이 함축됀 단어엿다. 오현이 도 도착햇다.
"한겨례 후배있어 여기에?"
"아 현이선배님 무슨일로?"
"아 전에 같이 싸운 클락시의 칼리씨알지"
갑작이 오현의 입에서 자신의 모친 이름이 나오자 겨례는 조금 놀랫다. 그러나 현은 다시 말햇다.
"무슨일로?"
".... 하아 이곳에서 만나자내"
현이가 어딘가 가르치자 마자 즉각적으로 순식간에 그림자가 돼어 그곳으로 날라가는 겨례엿다. 그순간 다들 놀라며 말햇다.
"뭐야 대장 어디간거야?"
"겨례오빠 저리 급히가는거 레아는 처음봐"
"겨례 저녀석 무슨일이지 요즘 클락시나 칼리라는 이름에 즉각 반응하고"
"그러게 그래도 겨례녀석 붕괘대진않으니 걱정말자고 서유리 아줌마 우린 일은 없어?"
"아 지금 호제군 아니 호제국장님이 정찰임무 내렿는대 괜챃겟지 겨례없이도 겨례일은 내가 대신 이야기할게"
강산이의 말에 서유리는 오늘 할일을 이야기해주었다. 같은시간 현이가 말한 장소에 도착한 한겨례엿다. 바다가 보이는 절벽과 숲이 있는곳이엿다. 절벽 끝에 칼리만 가만히 서있엇다. 그러자 겨례가 말햇다.
"어 어머니 무슨일로?"
"응 마지막이로 잠깐 이야기 하고싶어서"
의아스러운 말이엿다. 그러자 칼리가 말햇다.
"이제 엄마한태 시간이없어 클락시는 모든일이 끝나면 스스로 호박석에 스스로을 봉인하거든 평화로운 시기앤 절대깨어나지않는 잠을 자는거니 그전에 아들.... 아들 얼굴 보고싶어서 불럿어"
칼리의 말에 순식간에 무슨말인지 와다았다. 지금 겨례는 칼리한태 무슨말하지않으면 평생을 몬만나는 채로 있어야할지도 몰은다. 뭐로다 말해야햇다 근대 말이안나왔다. 그러자 칼리가 말없이 겨례을 안고 말햇다.
"잘살아야하고 행복해야돼 엄마는 그거면 족하니"
"어 어머니 겨우 재회햇는대 갑작아 이별이라요 이번 이별이 저랑 영영 해어질수있는대"
"클락시의 사명이라 어쩔수없단다"
이내 포옹을 풀고 다시 절벽쪽에 움직엿다. 그리고 멈추고 다시 겨례족을 보자 발밑부터 점차 호박석이 생석돼며 칼리을 덤기 시작햇다.
"이제 시작이내 겨례야 이제 작별이야 울지말고 행복하게 살렴"
그러자 겨례가 큰소리로 말햇다.
"어머니 절태어나게 해조서 고맙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말을 듣은 칼리는 놀라다 이내 웃으면서 말햇다.
"나도 널 사랑햇단다 지금도 앞으로도 어쩌면 그이을 영령 못만나겟지만 그이을 만나 널 나은것이 이엄마의 최고의 행복이야 잘자라줘서 고마워"
그말이 끝나자 칼리는 웃은 얼굴로 호박석에 가쳣다. 그리고 거대한 호박석의 무개로 이내 절벽 끝자리가 무너지고 그대로 바다속으로 가라앉았다. 그걸보고 겨례는 달렷지만 이미 바다에 빠진 호박석이엿다. 왜 킬로크가 바다에서 건져졋는이 칼리의 행동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됏다. 뭐 그와 상관없이 칼리가 빠진 바다을 보며 겨례는 눈물을 흘렷다.
"조금만 더 늦게 봉인돼시면안돼는것니까 아니 그깟 사명 개나주면 안돼나고요 이제야 겨우 재회햇는대 하고싶은말도 해드리고싶은게 너무 많은대 어머니!~"
아무도없는 그곳에 겨례만 비통에 잠거 울부지졋다. 그의 입장엔 겨우 만난 모친은 눈앞에 다시 영원히 해어지는것이다 그것도 산채로 잠시동안 그렇게 비통에 몸을 마끼고 울부짖다 결국 지쳐 일어셧다. 힘것 울부짖고난뒤 다시금 강남지구도 돌아갓다. 겨례가 돌아오자 호제가 뭐라할라햇지만 표정도 컨디션도 좋지않은 겨례엿다, 별수없이 별말없이 퇴근햇고 그이유는 다음날에 들을수있엇다. 그러자 강산이가 말햇다.
"그러니 그 칼리란 클락시가 너의 모친이라 이거지"
"그래 나도 너무 늦게 알았고 이번 이별이 이젠 영원이니...."
그말에 서리늑대는 물론 백업온 D-Boys 그리고 호제도 측은하게 보았다. 아마 현제 겨례는 말은 안해도 정식적은충격이 이만저만 아닐것이다. 호제는 잠시 생각하고 겨례에게 일단무단 이탈의 벌로 유니온소속 병원의 일주일간 자원봉사을 보냈다. 뭐 그동안 강산이가 겨례대타로 서리늑대을 이끌기로햇다. 다음날 병원에 우정미가 한겨례을 만나며 말햇다.
"그러니 일주일간 여기서 자원봉사랫지 잘됏내 마침 사람수가 부족햇는대"
"그럼 뭐부터하면돼조 소장님?"
"뭐 별건없고 한 환자 좀 돌봐조 라고해도 너도 이 환자는 잘알거야"
의문의 말은 한 우정미을 따라간 한겨례 그곳에 한 환자가 입원햇는대 하반신이 많이 상해 수발이 필요한 환자엿다. 그리고 정미가 말햇다.
"이 환자 수발좀 맏아조 아직 젊은 여성이니 험희 다루지 말고"
"그러줘 여성분이니 조금 힘들게지만요 하하하"
"그렇지도 그럼"
정미가 문을 열자 그안에 연두빛 머리칼한 여성이 침대에 앉자있엇다. 근처에 휠체어도 있엇다. 그리고 얼굴은 노아랑 비슷햇다 즉 그 환자는 람이엿다. 알고보니 람이는 3일후 하반신 수술에 들어가는대 그걸 위해 입원한것이다. 그러나 인력부족으로 수발을 들어줄 사람이 없던찰라에 겨례가 온것이다.
"그럼 람이 부탁할게 노아 친언니니 잘해주고"
"아...내 그 그렇케하조"
정미가 람에게 대충 설명하고 나가자 람이 웃으면서 겨례에게 말햇다.
"그럼 일주일간 잘부탁드릴게요 한겨례씨"
"... 이 쪽이야 말로 잘부탁드립니다."
생각치도 못한 인연이 지금 이곳에 시작돼고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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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재 에필로그가 끝낫습니다 그럼 다음 화에 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