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이세하 이야기) 프롤로그
반눈토끼 2015-11-02 9
인사말:안녕하세요-반눈토끼입니다!
먼저 말해둘것이 있사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데 전 육.식입니다[뜬금포
일단 이 Forget-Me-Not(이세하이야기)는
Forget-Me-Not라고쓰고 물망초라 읽는다[영어몰라무서워
이름대로 Forget-Me-Not에 관련된 이야기라고 보시면됩니다.
[이것이 중요핵심이기 때문에 나중에나오겠지만 먼저 궁금하신분은 네이버에 “Forget-Me-Not“검색해주시길!]
세하의 에피소드인데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천천히 써나갈생각입니다.
??????(서유리이야기)
??????(이슬비이야기)
??????(미스틸테인이야기)
....등등등
거의 플레이하는 전체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나올꺼에요-
[가상인물들이나올수있다는점 주의해주세요!그리고 아직 제목은 비밀입니닷 데헷]
궁금한분들이 많이생기면 이Forget-Me-Not(이세하이야기)에대해 좀 살짝 요약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아직 글쓴이초보라 부족한점이 많아 이해해주시고 어디 틀린점이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말.씀만 해주세요!
고치진않을꺼에여-[장난
[펜아트펜아트펜아트펜아트펜아트펜아트x999<사심폭팔중]
지금부터 시작하는 Forget-Me-Not(이세하이야기) 즐겁게 읽어주세요!
Forget-Me-Not(이세하이야기)
-글쓴이:반눈토끼
먼 옛날로부터 전해내려 오는 이야기였다.
먼저 행복을 먹혀, 희망을 없애고, 생각하는 걸 거부하며, 기억을 뺏겨서 감정 없이 사는 삶의 이유.
그건 분명히 악질적인 요소들의 행위 같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원한 것이 이루어 진거라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터무니없는 어려운 이야기지만.
...라고 생각했다
유... 니온... 검... 은.. 양....... 이..... 세하.. (익숙한 노이즈소리가 꿈속 안에 울려 퍼진다)
-세하시점-
"오늘의 뉴스 속보입니다. 최근에 나타난 '기억을 빼앗는 생물체'가 차원종으로 의심되어, 유니온에서 이차원종의의해 발생한일들의 원인을 상세히 조사한 결과 신종 차원종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항상 보름달쯤에 서울 강남 지점에서 자주 출몰하므로, 기억...."
"흐음...이근처네.. 그 보다, 신종이라니... 장난감도 아니고"
방송에는 항상 저런 자극이 강한 것들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거 같다. 좀 본질적인 것을 알리면 좋으련만..
" 그래도 심각하네, 내일 유정누나한테 물어볼까..."
복잡한 생각을 하며 TV를 껏다 그리곤 냉장고에서 우유 한 잔을 꺼내 원 샷을 하고 방으로 들어가 책상위에 있는 게임기를 들어 아직 클리어 하지 못 한 게임에 집중을 했다.
" 기억을 뺏는 차원종..이라....“
-다음날
“세하야! 지금 당장 긴급 출동 해야할거 같아!!”
이제 거의 끝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정누나의 다급한목소리에 게임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갑자기 무슨 일 이에요?”
“너도 혹시 어제의 뉴스 봤니?”
유정누나가 미간을 찌푸렸다
“오늘 갑자기 출몰한 거 같아.... 음... 잠깐, 슬비도 불러와 줄 수 있겠니?”
게임기를 주머니에 넣고 상점에서 뭔가를 구입하고 있는 슬비에게 손짓했다
그리곤 슬비가 옆에 오자 유정누나가 말을 이엇다“요즘 조사하고 있던 기억을 뺏는 차원종이 방금 강남에 레이더 포착되었어, 하지만 그 근처에서 민간인2명이 포착 되었다고해. 그들을 구출 해야될꺼 같아.”
“네? 그 차원종.. 보름달 이었나? 그때 출몰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차분히 듣고 있던 슬비가 입을 열었다
“........자세히는 망월(望月) 또는 보름달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그때를 망(望)이라 한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음력 1월 15일의 만월을 ‘정월 대보름달’, 음력 8월 15일의 만월을 ‘중추명월’이라 하여, 이 날을 큰 명절로 치고, 달구경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축제를 벌이고 있다.... 라고한데.”
.....아니..저런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나올만한 자료를...
“그럼 왜 지금에...”
“지금 나도 모르겠어, 하지만 갑자기 출몰했고 그건 뭔가가 이변이 있다고도 생각해, 아직 그 차원종에 대해 조사가 안 끝났거든... 그래서 이번 임무에는 좀 위험이 클 수 있어...자칫하면 소문대로 기억을 잃을 수 도 있고..그래도 갈꺼니?”
임무를 주는 입장 에서도 유정누나 얼굴엔 걱정이 가득찼다
“당연하죠!![세하]/네.[슬비]”
당연한 말투로, 곧바로 출발할 듯 무기를 들며 말했다“그리곤 이렇게 당연한 걸 주절주절 얘기 할 바엔 그냥 가서 후딱 구출을 하는게 나아요. ”
“으음.. 난.. 그냥 좀 걱정이 되서... 휴 그래 너희들이 말리면 안가는 애들도 아니고.. 조심해서 다녀오렴!”
-쉬어가는 페이지-
[ 네이버 지식백과] 만월 [full moon, 滿月] (두산 백과)
그 ‘기억을 뺏는 차원종’ 요즘 되어 발견되어 아직 이름은 모른다. 소문에 의하면 그 차원종이 출몰했던 그 지역근처에서 보름달밤쯤에 사람3명이 쓰러져 있던 걸로 발견 되었고. 발견된 사람들에게는 상처난데는 없다고 하지만 공통된 부분은 의식을 잃고 2일후에 깨어나면 일부분의 기억이 사라져 있다고 한다.
그 기억들이 없어진 게 차원종의 능력이라고 소문이 났지만....아직 자세하게 밝혀진 건 없었다.
“넌 저쪽 길로 수사해 난 이쪽 길로 갈게”
슬비가 지휘해 한쪽은 가기어렵지만 지름길, 한쪽은 가기 쉽지만 좀 더 먼 길로 나뉘었다.
“응”
좀더 먼 길로 왔지만 차원종 출몰이 적어 가기엔 쉬웠다
요즘 들어 많은 일 때문에 차원종들이 많아졌지...... 슬비라면 그래도 무사히 지점에 도착하겠지?
“꺄아아아악!!”
별로 멀지 않는 곳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저기인가?!”
유정누나는 분명 레이더의 두 신호는 서로 약간 떨어진 지점에 있다고 했는데...그새 부딪힌 건가?
재빠르게 눈앞에 보일 정도에 있는 두 사람에게 달려가 그 앞에 날아오는 이상한 물체를 손에 들고 있던 건 블레이드를 사용해 튕겨 냈다.
“저건가...”
가로등 위에 있는 흐릿한 물체, 밤이여서 그런지 잘 안보인다.
“이세하!”
소릴 듣고 뒤돌아보니 멀리서 슬비가 달려오는 것이 보였다
“넌 이 두 명을 데리고 피난시켜줘! 내가 처리하고 있을께!”
고개를 끄덕거리고 슬비는 신속하게 그 두 명을 이끌며 장소를 빠져나갔다
살짝 안심하곤 다시 가로등위로 올려다봤지만 그 흐릿한 물체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어디로 갔지?”
주위를 둘러보다가 갑자기 묘하게 쌘 바람이 눈앞을 가려서 반사적으로 눈을 감다가 떳더니, 검은 물체가 다시 바로 눈앞에 나타나 있었다.
“?!”
차원종으로 의심되는 물체는 앞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뭘 하려는 거지..?”
혹시나 당할까 염려 되어 상황을 보며 거리를 벌리려 뒤로 이동하려하다 이동하는달빛에 빛춰지게된 물체의 선명한 모습에 동작을 멈추었다
“...어?”
익숙하다...분명 익숙한 무언가의 물건이보였다.
딱 한 순간, 그 한순간만 달빛에 비추어져 생김새를 잘 **도 못해 차원종은 놀라운 스피드로 도망가 버리고, 그 뒤를 따라가 뭔가를 급하게 확인하려는 마음에 쫒아갔다
그것만 제대로 보였다 한순간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눈에 띄는 물건...
“잠 . . . 잠깐 기다려!!”
그 물건..... 분명... 그 아이 꺼야..... 그 아이가 누군지..기억은안나지만
기억이 안나?
어라...
왜지?
...
Forget-Me-Not[이세하이야기] 프롤로그. To be continued..
끝 내는말: 여러분 우리는 다음편에 만나용-
다음편은 제대로된1화인데요!제가 정확히 글쓰는속도를 잘몰라 다음편만 랜덤으로 올려지고 그다음부터는 기간적으로 올리게됩니다!
그래도 대략...11월 9일에 에 올릴꺼같아요-
글을쓰는데 도움을주신 토모맛옵(love) Eculod(치느님) 글을 보며 놀리신 이중나선(퉷) 땡큐땡큐!!앞으로도 잘 부려먹겠습니다-아니아니,잘부탁합니다-[찡긋
*[글의 형식은 독자분들의 의해 바뀔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