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13화
열혈잠팅 2015-10-06 1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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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눈앞에 시체덤이와 그위에 앉자 기달이던 한남성이있엇다. 그남성은 마치 기달이다 지친듯이 있엇다. 그리고 그남성이 세하을 보고 입을열었다.
"어서와 목빠지게 기달렷어 킥"
그말과 동시에 그자의 입고리가 한쪽이 살짝올라갔다. 그리고 시체덤이 위에서 내려왔다. 내려오자 순간 위압감에 세하조자 잠시 몸을 움츠렷다. 그때 갑작이 녹색 사슬이 그에 향해 날라오기 시작햇다.
"이런 **!"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로 그 사슬을 쳐냈지만 어느세 다른 사슬이 그을 공격햇다. 제빨리 그 사슬들은 쳐냇다. 이내 그곳에 날카로운 쇠가 쇠뭉치을 치는 소리만 들렷다.
'이거 끝이 없어 접근도 힘들어'
끝없는 공격에 세하의 집중력이 야깐 떨어질때즘 사슬하나가 세하의 왼쪽 어깨부의을 관통햇다. 세하도 이내 놀랫다 뭉뚝한 사슬이 자신의 어깨부의을 관통한거에 그나 이내 자세히보니 사슬끝이 뽀족하게 만들어저있엇다.
"붇잡았내"
그자가 말은하자 사슬이 이내 그로 빨려들어가며 세하도 이내 그자로 향해 살짝 뛰여지며 끌려저갔다. 사슬이 이내 자가한태 모두 수납되자 그는 양손에 짧은 송곳비슷한 녹색빛을 거냇다. 이내 공격태세을 잡았다. 하지만 세하도 끌려가는건 역이용하거 이내 자세을 잡고 바로 돌진하여 그자의 멱살을잡고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그자애 향해 조준 그리고 자신의 화염으로 그자을 공격햇다. 영거리포격을 시전한것이다.
"큭 **"
공격을 성공을햇으나 이내 자신의 어깨을 붇잡고 고통을 호소하듯 무릎을 꿇엇다. 그러나 자신의 눈은 아직 사라지지않은 화염을 보고있엇다.
"키키키키 끼하하하하 뜨겁잔아 인간놈아!"
그자는 자신의 왼팔을 휘둘으며 그 화염을 꺼뜨렷다. 그리고 그자의 화상은 다시 수복돼였다. 그러지 그자의 표정은 엄청 재미있다는듯한 표정이엿다.
"이거 이거 왜 우리 보이드가 놀이는지 대충 이해돼내 더럽게 강한대 이녀석 키키키"
"하아 하아 이녀석 모야 괴물인거야? 그 트라잇나잇인가 몬가 동급인가?"
"아 우리 선봉장하고 한판한놈이 너구나 키키키 덕분애 우린 한달 공격못하지 그래서 내가 흔들어주기고 햇지 키키키"
그말을듣은 세하는 어의가 잠깐 없어졋다. 진영의 상태는 적에게 알려주지 않는게 가장 기본이고 차원종들도 그건 하지않는대 이자는 그걸 대수롭게 말하는것이엿다. 이내 정신차리듯 그에게 말햇다.
"어이 차원종 그걸 왜 나한태 말하지 내가 살아남으면 니들이 더피해입을탠대."
"차원종? 킥 그런가 우린 아직 차원종인가 모 니대답에 답해주지 그게 모 어째서?"
"뭐?"
"그게 모 어째서 난 재미만있으면 장땡이야 현재 난 지금 이상황이 잼있어 그리고 다른일도 재미있어지면 그만이야 그래 난 재미만있으면 내가 어찌돼는 관심 일절없어"
"미 미쳣군"
'하지만 **거랑 별개로 이녀석 힘 평범하지 않아 잠깐부튼 트라잇나잇인가 하는 자랑 동급이야'
"그럼 더욱 재미을 첨가 해볼까 어디 한번 재대로 놀아보자고"
그렇케 말하면서 그는 양손을 곱게 펼쳣다. 그리고 손까락에 몇십개돼는 녹색의 실들이 펼쳐졋다. 그리고 인근 시체들에 그 실들이 박혀졋다. 그리고 그시체들은 자가의 마리오네트처럼 움직이기 시작햇다. 세하는 아직멀정한 오른쪽으로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잡고 열심히 휘둘렷지만 힘이 반감돼서 시체들이 제대로 배이지않았다. 점사 시체들이 그을향해 다가오고있엇다.
"이거 이대로 죽겟는대"
채념하듯 세하는 자신의 건블레이드의 칼끝을 바닥에 향하게 있엇다. 그때 어디서 거친 엔진음이 들렷다. 그소리가 이내 가까워졋고 좀있다 여성의 비명소리도 같이들렷다. 그리고 이내 오토바이 한대가 나타났고 그 오토바이 앞바퀴가 세체한구에 머리통에 적확게 적중시켯다. 그리고 총성도 들렷다.
"야 여자 빨리 니남편 태워!"
"세하야 빨리타!"
세하는 이내 빨리 그오토바이 보조석에 탓고 오토바이는 바로 반대대로 속도을내며 달려갓다. 일단 타고 보니 운전석에 한성이 그리고 보조석에 슬비가 타고있엇다. 한성은일단 뒤도 돌아** 않고 달렷고 슬비는 자신의 단검과 비트을 뽑아 이내 시체에 향해 전류가 석인 비트을 발싸햇다.
"어이 영웅놀이하던 애송이 잘놀았냐?"
"칫 구할거면 조금더 빨리 구해주시지 왜이리 늦게 오신거에요?"
"내가 위상능력자냐 난 그냥 군인이다 그래도 최대 속력이야 칫 온다 어이 무슨 케논인가 몬가 발싸해!"
"정리는 끝낫으니 더빨리 발바요 휘말리기 싫으면!"
"몰 휘말려?"
그러자 슬비가 하늘을 가르켯다. 그러자 한성은 하늘을 보고 욕설과 함깨 더욱 속도을 높혓다. 그리고 이내 위상하나가 떨어저 그일태을 불태웠다. 그잔해속에서 세하와 여태까지 싸운남성이 서있엇다.
"호오 조금 놀아줄라는개 더욱 재미있어지겟는대 키키키 그럼 이정도 휘둘렷으면 저들로 한부로 못움직이겟지"
그때 검은연기 즉 스모크 한기체가 와서 그에게 말햇다.
"이걸로됀건가 오블리터레이터?"
"괜챃아 괜챃아 너희 살아남은쪽을 더욱 정찰에 신경써조"
"니놈은 역시 역겹군"
"역겨운건 나도 알아 나도 내가 역겨울때 많으니까 키키키"
같은시간 세하쪽은 아까의 전투로 인해 상처을 임시방편이지만 치료을햇다. 일단 그는 위상능력자다 보니 치유력이 빨랏지만 그동한 흘린피로 이내 정신을 잃은것이다. 솔직히 왼팔전체가 피로 붉에 물든정도니 꽤심각한 과다출혈인것이다.
일단 치료중엔 오토바이도 멈추었고 한성은 지도을보며 자신의 위치을 파악중이고 슬비는 세하을 간호하고있엇다. 이내 한성이말햇다.
"어이 아가씨 위성날려도 하필이면 gps 추적해주는 위성을 날리냐?"
"죄송해요"
"됐어 살아남은게 더중하니 그나저냐 불행중다행인가 조금더가면 우리가 있는 주둔지겟군 그쪽은?"
"일단 안정됏지만 의학지식이 없다보니 알수가없어요"
"하아 미치겟군 음?"
한성이 어느 한곳을 보고 자신의 쌍안경을 들고 그곳을봣다. 그러자 그의 얼굴이 살짝웃엇다.
"이거 완전 지옥에서 부처님보는 꼴이군 어이 빨리 니남편태워 지원군 차량 보여"
한성의 말그대로 지옥에서 부처님 을 뵌상황이엿다. 일단 정신잃은 세하을 보조석애 태우고 슬비는 운전석 뒤자리에 탓다. 그리고 한성은 그래도 액셀을 발아 운전햇다.
그리고 바로 지원해주는 병력쪽으로 도착햇다. 특경대의 지원차량이엿다. 일단 한성이 바로 그을 새우고 부상병있다는말을햇다. 그러자 특경대 의 대장으로 보이는 여성이내렷다.
"당신이 이들 대장이오 한시 급하니 본몰만말하조 부상자있으니 빨리 치료좀"
"아아 알겟습니다 그나저나 소속이 어디돼심? 응?"
그 특경대 대장이 보조석에 탠 세하을 보가 잠시 몬가하듯 보다니 이내 놀라며 빨리 의무병을 불렷다. 그러자 다들 분주히 움직엿다. 이내 슬비도 내렷고 슬비가 그 대장을보자 놀랫다.
"어 으 은이 언니!?"
"이야 슬비야 2년만에 다시보내 엄청 이뻐졋다 가아니라 세하녀석어쩌다 저리 다쳣어!"
"그게 사정이 일단 세하부터"
"그건 걱정마 나만온게아니라 유니온내에서도 의료지원자들도 같이왔으니"
"하아 다행이내요"
"저기들 미안한태 누가 나한태 설명좀 부탁좀해도 돼는가?"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이곳에 데이블랙 혼자 현제 신의주에 일어나는일을 모두 기록하고있엇다 일종에 기록 보관소엿다. 데이블랙 근처로 검은 연기가 휘몰아치던이 누군가 나타났다.
"오셧습니까?"
"아 기록은 잘돼가나 데이블랙?"
"걱정마십시오 우리종족이 해야하는일아닙니까 오블리비언이여"
"그래 미안하내 데이블랙 이일이 끝나면 난 너한태 부탁하나할것이내"
"모슨일입니까 오블리비언 아니 이곳은 저희 둘밖에 없이니 재대로 불려드릴까요? 보이드워커?"
"내가 오블리비언 이 아닌걸 어찌알았지?"
"지금입니다 진짜 오블리비언은 정말 쓰래기지만 어느순간 재대로하는게 이상하다 싶어서 그때부터 의심햇지만 지금 확실차는군요"
"그걸알면서 내그림자을 날대하듯 햇군려"
"왠지 당신의 계획을 트려지게 하지않게 할려는것뿐입니다. 대충감은 잡고있엇습니다. 그나저나 그 그림자는 어디?"
"어딘가 떠돌고있겟지 하지만 이번일이 끝날때까지 난 오블리비언이내 그러니 끝날때까지 오블리비언이라해주게 나의 오랜벗이여"
"알겟습니다 오블리비언님 그나저나 하실 이야기가 무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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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