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후회감 (마이너스) [후편]

d키본좌d 2016-11-01 0


자자 빨리 끝내야죠? ㅋㅋ 어쩃든 이번 껄로 끝난후에 (튤립님꺼 쓰겠습니다)








"빡치는게있으면 그때 그떄 말해 븅 신아 이렇게 지 랄 떠지말고"



"....."



나는 눈을떳다. 내옆에 이슬비가 자고있었다 그리고 서유리와 한석봉은 웃으면서 이야기하고있다. 그리고 나는이슬비를 깨울까말까 고민해봤지만 전혀...용기가 없다.하..괜히 빡치네 ㅋ 그냥갈까?



"후..야 석봉아 유리야 너희셋이 실컷놀고있어라 난 이근처 PC방 간다"



"?!?!?!? ㅇ..아니왜? ㅁ..뭐처럼 ㅅ..슬비하고많났잖아?"




"아 어쩌라고 썅 내 알빠냐?"



"ㅅ..세하야"



"......."



나는 빡쳐서 나갔다 그리고 그뒤에 이슬비가 따라왔다  하지만 따라왔을때는 이미 늦는다.나는이미 서유리하고 사귄다

미안해 나로써는..나한테 용서할수없었어...미안해 내가 너를 아낀다...고말할때...그때는 정말..미안해..



"하.."





"뭔데 야 나한테 하고싶은말이있으면 하라고"




"참....어지간히 니생각밖에안함?"



"..?"



"나는너를 아낀다고....아낀다고 말했는데 그런데 너는 그때 크리스 마스 이브때 뭐했어?"




"........."



그때 크리스마스때생각하면 얼마나 짜증나는지몰르겠다 하지만 내가 아낀다지..역시 슬비는 나랑 같이있는게 싫었다..


라고 생각할수밖에없었다.




"어짜피 너는 친구들과 놀고싶은거 야 나말고..그래서 해어졌잖아 안그래? 니잘못을 생각하라고"







정말로 빡친다 이슬비의 말은 일하러 나간다면서 친구들과 놀고.먹고 자고..이렇게했었다..저번크리스마스떄는 이제

안되겠다 포기하고 이슬비를 놔주고 다른여자 만나야지 생각을했다. 



"ㄱ..그게 아니라....ㄱ..ㄱ그.."




"그게 아니라 뭐 놀고싶어서 놀고왔다고? 또 거짓말 치네 ㅋ"



"너 왜그러는데"




"하아..

"





"ㅇ..어.........그.....ㄱ..그러니까....."



슬비는 이제 할말이없나보다 이제 끝내자는말밖에 머리속에서 해엄을 친다 그리고 나는 입을 열려할때.이슬비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했다



"난 니가 싫은게 아니라..너를 좋아하는데 이런 기회가있을..으아!!"




..그럼이말은?



"슬비야 난 너가좋아 너는?"




"ㄱ..그러니까..아우 씨...이건 꼭 연애혁명에 나오는 웹툰 장면같잖아!"




"그럼...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난 오해했었어..정말로 미안해.."



"나도 미안해.."



그렇게 나는 이슬비하고 화해했다. 그리고 이사실을 알고있었는지..서유리는 당일날 해어지자고했고. 한석봉도 이슬비에게


그렇게 말했다고했다. 나에게는 후회감 (마이너스) 가없는것같다.그리고나는 슬비만 있으면된다 다른여자는필요없다.그렇게


나는..슬비하고 행복하게 있었고..또한번...휴일날 슬비한테 전화하고는한다...주말에 뭐하는지...나를 생각하는지도..몰르겠


지만..말이다.





"[여보세요? 슬비야 언제들어와 나 너 기다리고있다]"



"[알겠어]"



그렇게 슬비와 나는 손을잡고 영화관을....


띠리리리리잉



"아 진짜 시끄럽께"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링!!!!!!!!!!!!!!!!!!



*                                                          *                                                 *


(서기 2020년 3월22일 신강고등학교 입학식전날)


[어느한 집]


"으앍!!!!! 오글거려서 빨리일어나버렸잖아!! 이런 개 꿈이 다있어!!! 아 썅 개빡치네"



*카톡왔어



한석봉: 야 빨리와 지금 6:20 분이다



"난다!?"



세하는 집을 나와서 현관문을 닫고 나갈려할때 꿈을 생각했다




"오늘 운세 좋으려나.."



"야야 빨리가자 왤캐 일찍 나오라는거야 무슨 앨범 사진 찍는것도아니고.;"



"그러게 말이야 오늘 개꿈도 꾸고 ㅅ ㅂ 개 빡쳐"



"니가 개꿈을?  ㅋㅋㅋㅋ존1나  어이없네"




오늘은 선생님께서 일찍 나오시라고하셨다 물론 중학교때 선생님을 말이다 어쨋든 나는 오늘 오글 거리는 꿈을 꾸웠다

괜장히 하늘에있는 별을따도 안이루워질꿈을 말이다.



"야 석봉아 내가 여자에한테 반할 확률은..?"




"0%"



"그렇지..."




그건 개꿈이였을까?





 

아니면 내가 잘못꿈 꿧을까..






하나의 악몽이였을까..






나는 조용히 고개를 돌려보왔다..그리고





나는 놀랐다..









꿈에 나왔던 여자에가...



















내옆을 지나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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