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후회감 (마이너스) [전편]

d키본좌d 2016-11-01 0


(이세하)


나는 선택을 하지못했을까.그녀와 해어지고 난 다른사람과.만났다.  나는 좀더 원하는 세상을 살았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나는...아니다..그만생각하자 머리가 아프다.



"야 세하야 이쪽좀 쳐다봐 ^^ 너 디게 귀엽다 ㅎㅎ"



"응? 아 잠깐 생각하느라..미안해 유리야"


"흐음~어쩃든 놀러가자!"



나는 혼자 조용히.혼자말로



'쳇'


어쨋든 나는 조용히 조용히 서유리를 바라보다 있었다, 그리고 나는 좀처럼 그녀의얼굴밖에 생각이 난다..


정말 바보같다니까..내가해어지자고했는데..하..



"세하야..안색이안좋은데..?"



"ㅇ..아! ㅁ..미안 오늘 100일된건데 미안해.."



"아니야.."



서유리에게는 거짓말을 쳤다. 서유리앞에 그녀의 이름을 말하기도싫었고. 그냥 말하기도싫었다.그리고 나는 그녀랑


만날..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유리야~우리 저쪽에서 빕먹을래?"



"응!"



그리고나는 점점더..그녀의 얼굴과 목소리가 떠올려진다..고등학교3학년때..있었던일.그리고 고2때 생각나던일...


하지만 난 어른이다 그런 시시한 기억은 없에고 새롭게..새롭게....태어나고싶은것이다..평범한 여자와만나고이야기하고


밥먹고..하지만 그녀는....하아 됬다..




"...어..저거 슬비아니야?"




"하...그녀석이랑 끊었다고 몇번이나 말했ㄴ..하..?"




그녀가 있었다..누구랑..있었다...그건 석봉이였고...석봉이랑 슬비도 조금 놀란눈치였다. 그러자 그녀는나에게말했다



아니...말하지도않았다...그냥 나의 착각일뿐..



"...ㅅ..ㅅ..세하야 ㅇ..안녕 여...여기에서도 만나네?"



"그러게.니가 게임을 접고 그뒤로 이렇게 만나다니.."



"슬비야~하이~"


"응 유리야 잘지내나봐?"



그렇게난 그녀를 몰른채했고 그녀도 몰른채했다 그리고 나와유리 한석봉 이슬비는 노래방으로 들어가 노래를 불르고있었다


그러자 나에게 전화한통이온다.



"아 잠깐만 유리야 전화좀하고올께"



"응!"


"슬비야 오랜만에 세하 만나는데 가봐~"



"싫어."



"흐유.."



[노래방밖]



"[아 동생  안녕? 나 알지? 제이형이야 오늘 리더 기분 알겠는데 조금이라도 리더의 마음좀 알아주면안되니?]"



"[하  뭐가요? 그래서 뭐요..짜증나게할꺼면 조금 저부터 이해해 주던가..]"



"[미안해 동생  이따가 들을 이야기인데...아아 미안 유정씨한테 가봐야겠다 맞을뻔했다고..;;]"



"[네네]"



그렇게 제이아저씨는 전화를 끊었고.그리고나는 전천히 들어가며 우리들방으로들어갔다 그리고 석봉이가


노래를 불르고있었고. 나는 이슬비옆에않게되었다..



"........"



"........"



그렇게 이슬비하고 처음만났던......그날이 생각날뿐더러 하지만..그기억은이제없다. 나는 상관없다 하지만 나는 슬비가


행복하기 발했는데 요상태.후아....그러다 석봉의이 말이 떠올랐다..그리고 나는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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