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갑작스럽게 여자아이가 되어버렸다?! 제4화 이세하VS잔 1편

콤보연게자 2016-07-08 1


*이번편은 1편 2편으로 나누워져있습니다...

우정미와 이야기를 나누는대신하여 오늘은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의 정미가 조금 이상해보였다 

오늘은 우정미가 나를 보고 째려보는것같은느낌이들었어다 그것도 어제도 말이다.이건 뭐...


"여보세요? 유정누나 오랜만이에요 일단 혹시 우정미에 대해 알수있을까요?" 


"뭐 우정미를? 알겠어 일단 검은양들에게 말했으니까 그쪽으로 갈꺼야 일단 비상사태니까." 

"...네?" 

뚜뚜뚜. 전화가 끝어졌다 그리고 난 한숨을 쉰채이슬비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에서 깬그녀를 바라볼수밖에없어다 그게 

최선이였다 지금 내가 목숨이 위험한것이아니라 지금 이슬비의 목숨이 달려있다. 내가 못본 사이에 누군가 슬비에게 전화로 

매새지를 남겼다 나를 죽이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난 그녀의 곁에서 떠나지 못했다. 지켜야만했다.어짜피 마지막 싸움이라면

마음 푸욱 놓고 싸워야하지만 지금은 여자라 위상력도 안나오는 것같다. 짜증난다...


"여 이봐 동생 우리왔어" 

"제이오빠..라고해야되겟죠?"

"그래.일단 드러갈께." 

그렇게 검은양팀과오랜만에 접촉을했다 그리고 기쁜 테인이는 나에게 안겼다 그리고 유리는 그걸 지켜보면서 사진을 찍는둥

슬비가 괜찮냐는둥의 말을했지만. 난 그것을 말해주웠다. 그리고 테인이는 나에게 소곤말해주웠다.


"형..ㅇ..아니 누나 내가 재미있는이야기해줄까?"

"무슨이야기?" 

"FHG(퍼그) 라는 단체 알고있어?" 

".........퍼그?"

난 처음들어보는 것같았다 검은양팀 이슬비를 제외하고 다아는것같았다 나도 예전에 얼핏들었다.퍼그는 살아있는 인간동기 


즉,가시를 봉인해재 시키기위해 만든 팀이라고 말이다. 지금에 와서야 움직인다는것도 말이다..대채왜.?


"이찌 혀..아니 일단 밥줘 배고파..ㅠ" 

"ㅇ..알겠어 일단 오빠 유리야 슬비 깨우지않도록 조심해 지금 다시 잠들었으니까." 

"응.."

"알겠다."


그렇게 난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저녘밥을 준비하고있어다 하지만 이런일을 당하게 될줄은 아무도 몰랐을것이다 지금

난 위험한 상황에 쳐해있다 지금은 말을할수없지만 저녘밥을 준비하는동시에 부엌싱크대 안에서 편지 1편이있어다 그리고

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다..


" 훗 이세하 조금 부끄럽지? 난 아는데~ㅎㅎ 넌 인간으로 되돌아올수없아 아! 한가지방법은 가시를 이용하는건데 니가 가능할지 ㅋㅋ 모르겠네~ 어쨋든 오늘 자정 널 보러 검은양팀 기지로 올꺼야.꼭와!"


누군지 몰르겠지만 왠지 가야만할것같았다. 가자. 


"대채 누구야? 아 짜증나." 


난 그렇게 이슬비를 재워놓고 조용히 슬비네 집에 나왔다 그리고  난 긴옷을 입고 나왔는데 엄청나게 춥다 역시 오늘은 

12월2일 벌써 한달이 지나간것같다. 짜증난다. 그렇게 난 최고 속도로 달렸다 그리고  몇십분후 난 검은양팀에 도착했다.

이유는 몰른다 내가왜여기에왔는지 말이다 어쩌면 내가 가는길은 [열려있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 그리고 [가시]에대해서도

알고싶다.....


끼이이이익 

"아 왔네 안녕? 내이름은 화이트야 퍼그놈들이 뭘 원하는지 부터 차근차근 알려줄깨 그리고 가시에 대한것도 뭐 어짜피 

긴이야기는 아니지만.." 


"뭐? 긴이야기라고? 난 빨리 가야되는데..집에 소중한 사람이 있거든 그녀석이 다치면 난.." 


"워워." 

누구지? 유리랑 닮았다 비슷해 엄청 아니 키와 가....ㅅ.슴 의 크기도 설마 저사람이 유리의 누나란말이야? 

유리누나는 그 전쟁이후 죽었다고 했었는데..그리고 자하드의 공주라고 유리가 말했어. 

"내가 만들어낸환상이야." 

"니가 유리의친구니? 이야기는 만이 들었어 이제부터 내가 하는이야기 잘들어, 가시는 말이야 너의안에있는힘을 증폭시키는

것이고 널 원래대로 만들어놀수있는 간단한 방법중하나야.그리고 두번쨰는 니가 힘으로 그녀석을 바끄로 내보내는것지." 

그렇다 엄마에게 들었을때에는 깜짝 놀랬다 나와 여자아이가 반반씩있다는것을 말이다 위상 폭주로인해 내안에있는

남자가 약해졌다는것이다 그리고 난 다시 그녀에게 물었다.

"저기 유리[자하드]누나 이잖아요 왜 퍼그들이 저말고 왜 슬비를 노리고있는거죠? 대채왜?" 

"흠 내이름을 알라내다니 신기하네 니가 가르켜준거야? 처녀 자리의 자라..?" 

"아니야 그럴리가~" 


저녀석 날 속인거야? 내가 속은 바** 아차 시간이없네 빨리 가봐야겠다..후우...오늘 기분도 안좋고 가슴도 아파오고 조금 

쉬어야겠어..하. 


"어딜가? 아직 이야기 안끝났어."

"........"


아직 이야기가 안끝났다고.? 무슨이야기를 할려하는거지 빨리 가봐야될텐데 만약....퍼그놈들이 단지..나를 놀리는게아니라

내힘을 원하거나 아니면 팀원들의 팀워크와 밸런스를 얻기위해서 우리를 속이는건가...젠 장하나도 몰르겠잖아. 


"야 처녀자리의 '조' 넌 이제 이녀석을 어떻게 할꺼야?" 

"강하게 키워야지." 


".......!!!" 

살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난 어디가에 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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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의집)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슬비의 집 문을 두들겼다 그리고 아무도 대답이없는가 싶어 돌아갈려고했다 하지만 누군가 나오는걸

확인을 했다 그리고 눈을 비비고 나오는 제이아저씨는 놀란눈으로 소리를 지르려했다 그리고 그녀는 말했다

"멍청아 소리지르면 안되 내가 살아있다는것을 알면 분명 그녀는[이슬비는] 놀랄거야." 

"니가 어떻게 온거지 단?" 

"이슬비의 목숨이 위험해.." 

"뭐?" 

제이는 의심을 가기시작했었다 하지만 잠쉬디 단은 절처하게 이야기를해준다 그리고 그걸 이해한 제이는 단을 열어주고 

거실에 앉아 커피를 가지고왔다. 그리고 둘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그러니까 퍼그 놈들이 유니온 단체에서 가장 쌘놈들이라고?" 

"그래. 그녀석들은 지금쯤 세하나 슬비 둘중을 표적으로 삼을 꺼야 그리고 동창생인 슬비를 지키러 온것뿐. 하지만잘지내고

있내." 


"그래 니가 팀에서 나간이후  니가 말을한 이세하라는 녀석때문에 리더는 한층더 성장할수있었어." 

"다행이네.." 

그리고 단은 지금 것 숨기고온 이야기를 꺼낼려 했지만 누군가의 무전으로 먼저 가버렸다 그리고 제이는 혼자 생각했지만


아무리 그가 살아있어다고 해도 리더는 그를 쫒아갈것이라고 확신을했었다.그리고 제이는 리더의 방에 들어가봤다..걱정하는

마음에 말이다 그런데 없었다...

"젠 장 듣고있었던거야? 이런 멍청한 리더!" 

"우웅. 슬비누나는요?"

"................젠 장 테인아 유리누나하고있어..나 어디좀 같다올께!!" 


제이아저씨는 사이킥 무브를한후 리더를 뒤쫒아같다 역시 단을 만나러갔다  단을 만나버렸다 큰일이다 우리 둘사이만 아는


비밀이였다고 제이는 속마음으로 땅을 떄렸다 그리고 제이는 아무것도 못하지만. 그가 해내길 빌고있었다..또다시....슬비를 


울리지 않게. 약속한....그녀의아들과 말이다. 


'젠 장 동생 미안해. 그녀석를 만나버렸어..리더가..' 

작가왈: 제이는 옥상에서 지켜보고있습니다. 

"단 맞지? 너 살아있었군아!! 멍청아!!" 

".....슬비야 어떻게 알고왔어?" 

단은 어떻게든 그녀를 때어 노을려고 노력을 하는것처럼보이는 제이였다 그리고 단은 안절 부절 못하면서 다시 신호읍을 하며 다시 말을했다. 

"이슬비 그녀의아들과는어떄?" 

"응 괜찮아 다소..여자아이가 되어버렸지만..마음은 아직 남자인가봐.." 

"....그렇군아 강해졌군아 슬비야." 

"///////// ㅁ...뭐하는짓이야!"

'저녀석 리더와 섬을 !! 가만두지....이느낌은 대채!!' 


제이는 3시방향에서 고개를 돌렸다 그떄 이세하가 그둘을 지켜보고있는걸 알아챘다 그리고 이세하의 얼굴은 점점..어두워

졌다 그리고 제이는 안절부절 못하면서 그둘을 감한이 지켜보왔다...하지만...그때였다..


"이슬비 이제 내가 지켜줄께." 

"고마워 단.....!!!" 

"어이 어이 이봐 둘이 나의 먹기감이냐?" 

"넌....퍼그에.....잔!! 치잇 어떻게 여길.." 

"아아...그냥 그녀석과 뭍을려고했는데 워워....이거야원...살려줬더니..이제 필요없겠다..씨익.." 


제이는 그녀석의 힘을 알고있었고 그리고 퍼그에서도 알고있었다 왜냐하면 제이는 잔을 알기때문 하지만 1년만에 공백이라는

것을 느껴버린 제이는 옥상에서 주저앉아 하늘에 보고 한숨을 쉬웠다 그리고  제이는 이세하를 바라**만. 이세하는 

내려갈 기미가 안보였다는것을 확인을 할수있었다. 그리고 이세하는..

"단. 역시 너도..." 
'야 정신차려 난 너의 모든 위상력인 [반쪽] 이라고.니가 화나면 어쩔수없이 나도 해**단말이야..' 

"아아 알겠다구 그런데 언제 내려갈꺼야? 지금 위험한 상황인거 안보여?"
'그래 위험한 상황인건 아라 하지만 지금 잔은 널 노리고있어.그렇다면 즉.'

"퍼그 그 새 끼들이 날 노리고있는거야?"
'빙고우~' 

이세하는 두주먹을 꼬악 주웠다 그리고 그둘의 전투를 보기 위해서 조금 더높은 곳으로 착지를했는데 그때.마치....제이를 

만난것이였다..


"아....오빠...,,,설마 저둘을 끝까지 지켜봤어요? 저도..?"

"그래...미안하다.." 

"아니에요.."

그렇게 그둘은  어쩔수없이 슬비와 단의 전투를 보기로 결절했다 하지만 이세하는 후반부에 간다고 [반쪽]에게 말을했다

그리고 이세하는 생각했다. 아까전에있었던일 을 말이다..


'야 이세하 넌 꼭 알필요가있어. 너희힘 반쪽의힘을. 하지만 아직까지는 궁극기를 사용하지못해 하지만..위험한 상화잉면..

내가  힘을 주웠던 가시가 나타날꺼야. 명심해.' 


"............................"


그렇게 둘은 이슬비와 단의 전투를 보기위해..조금만 기달리자고 마음으로 말을했가 위험한 상황이지만..동료를 믿을수있는

그타임밍에 들어가는것을 선택한 이세하였다.. 


[1편 끝] 


작가왈: 데이드비드 때문에 2번째 맨붕을했습니다 그리고 단의 정체는 10화 끝나고 캐릭터 소개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리고...퍼그도..



2024-10-24 23:02:5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