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7화>
열혈잠팅 2016-06-29 0
소설 시작합니다 하하하하 진행이 안됍니다 ㅜㅜ
=================================================================================
일단 발빠르게 서리늑대와 D-Boys 들은 국제공항이 진입햇다. 진입하자 D-Boys 들은 발빠르게 흐텨졓다. 특히 오현은 따로 연락준다하며 다시 정보 수집하고 제이크와 서희가 지원하기로한것이다. 그리고 몇분뒤 역시 테러가 일어낳다. 도착하자마자 서리늑대들은 바로 테러을 제압하며 그곳 경비대와 도와주기 시작햇다. 일단 인간이라 강산이도 자신의 대검에 칼집을 끼우며 패기시작햇고 나타샤는 그냥 톤파상태엿다. 노아는 구출한 민간인을 경비대에 호희하면서 오는 공격을 자신의 칼날로 모조리 막기 시작햇다. 겨례는 자신의 마취총으로 테러을 재웠다. 그때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테러한명을 보았다.
"야 이강산 아직 테러한태 잡힌 민간인 많지?"
"그래 근대 그 테러을 봐서 뭐하게?"
"당분간 우리팀 부탁한다 변장해서 진입하게"
"뭐?!"
그순간 겨례는 체격이 비슷한 테러 한명을 끌고 어디로 갔다. 일단 겨례일은 크게 신경슬수없어 일단 민간인 대피하고 로비에 도착한 서리늑대엿다. 그러자 그곳에 제법 반가운 얼굴이있엇다.
"이야 너희들 여긴 어쩐일이야?"
"아 송은이 경정님이군요 그보다 갑작이 테러라니 무슨일이조?"
"난들알겟니 것보다 다른 3명은?"
"그게 각자 흐터져서"
"그래 아 그 호박색눈 가진에 저격이 필요한대 어 저건 뭐야?"
눈앞에 전함하나가 내려왔다. 강산이 시간때 전함으로 봣을대 상당한 구식인 기함이엿다. 일단 그 기함안 사람 구한기위해 일단 강산이랑 나타샤가 움직엿다. 역시 기함 밖에 테러리스트들이 공격할즘 나타샤의 특유의 속도로 정리하고 강산이가 강행돌파햇다. 때마침 그기함 안에도 밖으로 나오는 자가나왔다. 특유의 청금석색 머리칼가진 소년이엿다. 그리고 그둘이 보자 서로 말햇다.
"이강산?"
"아 아버지? 아 이럴때 아니지 빨리 따라오세요 길 뚫엇으니!"
"알았어"
그러자 밖에나올즘 한명의 테러가 그들을 덥칠짐 어디서 둔탁한 타격음이 들렷다. 그뒤에 나타샤가 말햇다.
"빨리나와 몰리니까"
"알았어"
그러자 나타샤가 자신의 귀에 무전기에 손대며 말햇다.
"야 땅꼬마 지금이야!"
"땅꼬마라고 하지마 절벽!!"
그말하고 노아는 그 전함위에서 소환진을 꺼냇다. 그리고 접근해오는 테러향해 수십게의 칼날을 소환해여 요격햇다. 다행이 그녀도 제압정도로 손본적이다. 바로 칼날을 힘줄부의을 잘라버린것이다.
그거덕에 다들 무사히 나가자 견인차까지 이용해 그 점함도 안전한곳까지 이동햇다. 이것에 완전히 확인대자 서리늑대들이 가장 늦게 퇴각하고 일단 사태가 조금 진정돼고 로비에 도착한 서리늑대들엿다.
"여 꼬마들 이렇케 도와줄이야 정말 지옥에서 부처만난꼴이야"
"그렇말하나 노땅소리 듣지"
"노땅!"
그때 어디서 험학한소리 들렀다.
"위선떨지말라고 전부터 이야기햇지 위선자!"
"위선이라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게 강산군 하지만 테러을 제압하는댄 자내들도 동의하지않나?"
"하 웃기지마 니놈에부터 나는 피비린내때문인줄아나 넌 인간이아니라 인간을모습한 괴물일뿐 단지 너한태 증거가없으니 이빨을 들어내지 않을뿐이야 역거우니까 내 가족에게 **** 벌리지마!"
강산이엿다. G타워에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강산이는 정말로 데이비드 리에게 적의을 확실히 들어냈다. 그걸본 제이가 그둘에가서 중제햇다.
"자자 그만해 일단 우린 이애들덕에 산거니 그리고 꼬마 아무리 데이비드형이 싫어도 그렇지 그렇게 적의을 들어낼필요없잖아"
"제이씨 당신에게 직언하조 저녀석 크게 믿지마세요 당신 상상이상으로 타락한자니!"
"뭐? 그게 무슨?"
"좋내 강산군 만약 내가 너희들을 실망시키면 내목을주겟내 그럼 믿겟나?"
"미안하지만 그말해도 니녀석말을 안믿어 그리고 걱정마 이미 누가 니녀석 목을 천천히 조르고있으니"
그말하고 강산이는 정말 죽일듯이 데이비드 리을 보고 그자리을 빠져나갓다. 그러자 제이가 땀을 딱으며 말햇다.
"와 저꼬마 왜저래? 형이 무슨 원수대하듯 대하는대"
"몰으겟지만 아마 그한태도 사정이있을것같내"
그렇케 시간이 지나고 테러에 협상이 왔다. 렘스키퍼라는 전함을 넘기지않으면 인질을 차례로 죽이겟다는것이다. 역시 협상의 가능성은 없엇다. 다시 협상 제안왔을때 밖에서 총성이들렷다.
"무슨일이 벌어진거지?"
같은시간 광장에서 수십발의 총성이들리고 차례대로 테러들이 쓰러졋다.
"이녀석 배신이냐?!"
"배신은 무슨 원래할일이다. 테러놈들아 내눈엔 사각따윈없다 테러리스트!"
중앙에 배신자 아니 테러로 변장한 한겨례가 깽판 부리며 제압햇다 그의 리펄스건과 페이스 건으로 멀리잇는 적을 간단히 저격하고 심지어 근접한적도 간단히 제압하엿다 그때 겨례가말햇다.
"김유정씨 일단 탈출시키죠 이렇케 난리치면 서리늑대든 검은양이든 올태니"
"아내 당신덕에 일이 조금더 수월해진것같내요"
그때 겨레가 잠시 페이스 건은 총집에 집어넣고 김유정에 충격탄 예비분을건냇다.
"난사 시작할태니 가세요 뒤쫒아갈태니"
그말을 듣고 김유정이 다른 포로을 대피하자 그대로 겨례는 그림자 링 4개을 만들엇다.
"흐터져!"
그림자 링들이 흐터지고 한개만 총구에 오자 겨례는 리펄스건은 샷건으로 변형시키고 그대로 링을 통해 샷건을 발사하며 후퇴햇다. 일단 후퇴중 먼저 김유정이 검은양을 만나고 뒤에 겨례도 도착햇으나 지금 모습이 변장됀 모습이라 다들 공격테세엿다.
"아 스톱 얼굴 보여드릴게요 선배님들"
겨례가 헬멧을 벗자 그의 얼굴이나왔다 백발에 한쪽눈이 호박색인 오드아이 조금 지친몰골이엿다. 겨례의 얼굴을보자 다들안심한듯 있엇다 그때 겨례가 몬가 느끼고 자신이 쓴 헬멧을 공중에 던졋다 그리고 제빨리 자신의 리펄스건을 그림자로 저격소총으로 바꾸엇다. 그러자 헬멧이 떨어지자 바로 발싸하고 그근처에 화살한대가 노여졋다.
"칫 저격수인가 빨리 후퇴하세요!"
그말하고 겨례는 몇발 더 쏴 화살을 떨어뜨렷다.
'이저격수 상당한 실력이잖아 근대 발견햇다.'
겨례가 두발발싸햇다. 근대 조준점이 조금 미세하게 내려져있엇다. 그리고 조금잇다 화살 한대가 또떨어졋다. 그리고 두번쩨 총알이 그 저격수항해 날라간것이다.
"이런!"
일단 그 저격수는 그자리을 피햇다. 그러면서 겨례을 평가햇다.
"이거 잘못하면 저격에서 밀리겟어 저녀석 평범한 스나이퍼가 아니야"
같은시간 겨례도 속으로 생각햇다.
'저격수끼리 싸움인가 그여자 상당한 실력이야 이너 너무 자만하면 안돼겟어 일단 물러나자'
두저격수끼리의 싸움이 슬슬 개막이 올라오기 시작햇다. 같은시간 오현쪽 공한 한곳 폐쇄댄곳인듯햇다. 그곳에 안드로이드을 만드는곳에 도착한듯햇다. 그뒤에 안드로이드들이 부셔진체로있엇다.
"호오 그런것까지 준비한것니다 데이비드? 좋습니다 조금더 움직이다 저절로 망가지게 해주조"
그 기계에 오현은 자신의 위상력을 주입시켯다. 그리고 오현의 위상력은 그 기계에 데이터베이스에 침범하고 점차 망가트리기 시작햇다.
"자그럼 나도 검은양에 합류해볼까 우리 후배야 이미 합류햇을태고 서희씨나 제이크씨는 신호에 마쳐준다햇으니 자 데이비드 리 당신을 사냥하러온 구렁이인 저한태 어떻케 빠져나갈지 보겟습니다 크크크"
이제 데이비드 라는 생쥐을 사냥하기위해 오현이 나셧다. 그것도 몰으는 데이비드 향해 그는 소리소문없이 움직이고있엇다.
===========================================================================================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