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매진 브레이커 이야기 제2화 "토우마와이세하"

이세하의아들 2016-03-28 1



오 오늘 시간이있네요 아까전에 쓸려고했지만 더러운 시스탬이 로그인 연결을 안하네요 그리고 롤배경음악을 듣고있습니다


롤하고싶엉!!!!! 어쩄든 시작합니다






세하: 젠 장 의식이 점점 잃어가고있어 역시 웜홀인가?


세하는 정신을 잃어버리고 웜홀 밖으로 떨어져 버렸다 그리고 여기는 제5지구의 속하는 학원도시 기술이 발달된 지구로 떨어졌다


그리고 풀숲으로 떨어진뒤 30분이 돼서야 눈을 뜬 이세하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풀숲을 빠져나와 시간을 바라보고있어다


세하: 2025 년 4월 20일? 5년후인가? 아니야 분명 웜홀로 빠져 나올꺼야 우선은 배고프니까 음식이나 사먹으러가볼까?


토우마: 어? 넌 누구야?


이세하: 나?


이세하는 토우마가 불른 후 뒤를  보고 말았다 그리고 이세하보다 쪼금  키가 크고 엄청싸움잘하게 생긴 형을 보는것같은것을


느낀 이세하 였다 그리고 둘이이야기를하기시작했다 그렇게 약4분이 지난후 토우마는 고개를 끄덕인뒤 전화기를 꺼냏다


토우마: 우선은  츠지미카토 에게 연결해볼게


이세하: 응 형 고마워


그렇게 이세하와 토우마는 이야기를하면서 걷고있던중 이세하는 엄청난 무서운 살기를 느끼기 시작했고 그리고 왜그러냐고


물어보는 토우마였다 그리고 이세하는 뒤를 돌아보왔다 어떤 여자아이가 서있어기 때문이였다


이세하: 어이 저녀석은 누구냐?


토우마: 누구 말이야?


그리고 토우마도 같이 뒤를 바라보고 토우마는 놀란듯이 휴대폰을 집어 넣은뒤 튈자새를 하고있어고 이세하도 마찬가지로


튈려고했지만 뒤에는 한발 늦어버렸다 뒤에  여자아이가 있어기때문이다


???: 저지맨트 입니다 순순히 따라오시죠 둘


이세하: 네? 여기 처음인데요..?


토우마: 이런 찌릿찌릿 중학생을 또만나내..


???: 찌릿찌릿으로 불르지 말라고!! 내이름이있단말이야!!


그렇게  그둘은 잡혀 버리고 중학교에 잡혀 가기 시작했다



*                                  *                         *



김유정: 슬비야 진정하고 들어 이세하는지금..


이슬비: 듣기 싫어요!!


김유정: 슬비야...


이이야기를 듣고 이슬비는 병원을 탈출하려 했지만 눈앞에 깜깜한 어두운밤이였다 그리고 김유정관리요원은 그런 슬비를


보고 야단 칠려고했지만 하나도 도움이 안됐다 그리고 누군가가 병원으로 들어오게돼었는데 그건바로 서지수였고 둘은


그모습을 보고 한참동안 넋이 나가고 김유정 관리요원은 정신을 차린후 병실에서 나와 차를 몰고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서지수 가 말을 하기시작했다


서지수: 편하게 슬비라고 부를께 슬비야 우리아들은 위험한일에 빠지면 빠질수록 해결하는 아들이야 우리남편을 닮아서


그런데 말이야 나도 부정하고있어서 위험한 일에 빠져버리면 두번다시 못볼가 걱정돼었지..


이슬비: 이세하가 아버지와 같다고요? 


서지수: 그래 하지만 지금 아버지보다 더욱 위험한 일에 빠진거야 세하가..


이슬비: 어째서 세하는..


서지수: 모두를 지키게 하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라는 어느한 세계에서 날아온 꼬마가 말했어..


미사카: 요번 데이터의이하면 이세하 라는 아들은 그웜홀로 통해 '학원도시'로 간게 아닐까 라는 미사카 미코토의 의견입니다


이슬비: ......



*                     *                                  *



토키와다이 중학교 기숙사 어느한 건물



???: 그런데 궁금하게있는데 이분은 누구시죠?


토우마: 으..설명하기 어려운데..


???: 빨리 말하란 말이야!!!


토우마: 알겠다고 찌릿찌릿 중학생


미코토: 난 어엿한 이름이있다고!! 미사카 미코토 라는 이름이있단말이야!!


토우마: 알겠어 진정하고 일단 이야기좀 들어봐


???: 내 그러죠 뭐


그렇게 토우마는 열심히 설명 중 그리고 이세하는 게임기를 꺼내면서  게임기를 킨후 하기시작했다 불과 40분후 겨우


알아먹은 두 여학생 그리고 미한하다면서 돌려보냈다 그리고 이세하는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마음이들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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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의집



???: 어서와! 어라? 저 아이는누구야 미아?


토우마: 인사해 인덱스 다른세계에서 온 이세하라고해 서로 사이좋게 친해봐


인덱스: 안녕! 난 인덱스야 만나서 반가워~


이세하: 난 이세하 잘부탁해


그렇게 날은 저물고있어다 아직까지는 평화로운 학원도시 하지만 언제 터질지 몰르는 전쟁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예측을


하기때문에 별로 신경을 안쓴것같아다..


이세하: 보고싶네..


[끝]


으아 분량 어디에서 끓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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