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빨리 다음화를 시작하겠습니다 쨌든 시작합니다

세하: 흐아아아암 어제 공부좀 해더니 머리가 아프네..

세하는 슬비의 병실에서 공부를 하고있어다 얼마 안남은 시험때문에  예민해진 슬비를 피해 몰래

공부를하는 이세하 그리고 서서히 눈을 뜨는 이슬비를 바라보고있어다 그렇게 그둘은 말없이 얼굴만 보고있어다

슬비: ㄴ..니가 여기에는 ㅇ..어떻게

세하: 그냥 몸좀 괜찮냐고..

슬비: ㄷ..당연히 괜찮지!

그둘은 사이좋게 이야기를하고있어다 그리고 그둘을 지켜보는 김유정 관리요원 이야기를 하는 그둘을 부듯하게 본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또한사나의 모습이 보이는데...그렇게 그둘은 사이좋게 이야기를 할무렵 어느한 세계에서는..

*                           *                         *

토우마: 츠지 미카토 저녀석들 뭔가 숨기고있는것같은데?

츠지미카토: 그렇게 토우마양

??: 칫 버러지 같은 녀석들 어디에있는거야?

???: 참으세요 여기가 어딘지 몰르겠지만 이상한 놈들이 따라와서는..

??: 이게다 트래이너씨가 이상한곳에 빠져들지안나 정말 한심하다니까요..

트래이너: 크흠 일단 녀석들이 어디에있는지 알고 나타 진정하고 참아라 우선은 여기가 강남보다 더욱 큰도시라고 알수있다

늑대개팀은 아까전에 웜홀로인해 다른세계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던 토우마 츠지미카토와 의심을 품게돼었다

그리고 여기가  어딘지 몰르는 늑대게팀이다

나타: 쳇 이세하와 떠야하는데!! 

하피: 참으세요 나타씨 지금 돌아가는게 급우선이잖아요?

나타: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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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의 병실

슬비: 세하가 없으니 쓸쓸하네..

드르륵

세하: 누가 없으니 쓸쓸하다고?

슬비: 으왔!! ㄴ..니가 어떻게여기에있어?

세하: 그냥 그런데 이슬비 이런생각한적있냐?

슬비: 응? 무슨생각?

세하: ㅇ..아니야 우선 이거 내가 쪼금 만든건데 일단 먹어놓고 나중에 말하자구

그렇게 세하는 병실에서 나가고 그걸 지켜보던 이슬비는 창밖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왜내가 여기에있는지

또 걱정을 끼치는지 하지만 슬비는 알수있어다 세하의 뒷모습이 곧 죽으러 간다고 말이다..

슬비: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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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양팀  회의실

김유정: 오늘 따라 늑대게팀이 조용하다는 소문이 자자 하고있어

그렇다 오늘따라 나타와 늑대게팀들은 조용했어다 오늘 어디로 사라진 것에 조사한다고 회의를 열었다 그리고

수색팀은 이세하 혼자 남았다 그리고 모두들 해어진후 이세하와 김유정 관리요원 이남아있어다

김유정: 세하야 마음에 준비는 해야될꺼야  그곳에 들어가면 못돌아올수도있어..

이세하: 네 알고있어요 조심히 다녀올께요..

김유정: 그래 잘다녀오고

그렇게 이세하를 뒤로한채 김유정관리요원은 이슬비가 입원한 병원에 자동차를 타고 가기시작했다 이사실을 알리려 하는지

아니면 슬비가 걱정돼는건지 몰르겠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있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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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이슬비를 업고 탈출했던데

이세하: 이구멍인가? 그럼 들어가벌까나? 후우....

이세하는 신호읍을 하면서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깐동안 생각하게된 이세하는 몇번이고 다시 혼자말로

하기시작했다

이세하: '다른세계로 이어진건 아니겠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