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이야기 13화
하가네 2015-09-29 7
[결전기 레일 케논]
[결전기 궁그닐]
[결전기 날아오를것같은 기분]
[결전기 유리 일섬]
[결전기 오의일섬]
피웅!피웅!피웅!피웅! 팡팡팡팡팡팡!!!!!
쾅!!! 콰가가강!!!!
휘이이이이이잉!!!!! 쾅!!!!
샥! 스르르릉 촤아악!!! X 2
파아아악!!!!
"카아아아아악!!"
"쿠오오오오!!!!"
"사아아아!!!"
"크아아아!!!"
일순간 네마리의 차원종들이 쓰러진다.
"의외로.. 간단하네요?"
"전력으로 공격했으니까... 적어도 너희들역시 A급 클로저들이니까 이정도는 당연한거겠지..... 그런대.. 확실히 너무 쉽게....."
"머..머야!!!"
"우앗!!!"
애쉬의 위상력이 쓰러진 4 체의 차원종들에게 흘러들어가자 상처가 회복되며 다시일어난다.
"크아아아아아!!!!!!!!!"
"사아아아악!!!!"
"쿠오오오오오!!!"
"카아아아!!!"
"이..이게 머야!!!"
맹장 투릅이 도끼를 내려치고 그대로 달려들어 건물과 충돌한다.
쾅!!!! 콰가가강!!!
검은양팀은 급하게 산계하며 공격을 피하고 차원종들은 그런 검은양팀의 움직임을 예상이라도 한듯 서로 호흡을 맞추며 공격에 들어간다.
"크아아아아아!!!!"
"앗!!"
부웅!!! 퍼억!!
"컥!!!"
키텐의 육중한 팔이 유리의 정면을 그대로 후려처 날려버린다.
쾅!!!!!
"유리야!!!"
"슬비 누나!!! 위험해요!!!!"
"에?"
"쿠오오오오!!!"
맹장 트룹이 슬비를 향해 도끼를 내려치려하지 서지수가 다급히 날아와 자신의 검으로 도끼를 처내 괘도를 바꾸어 슬비의 옆으로 내려치게 만든다.
"이녀석이!!!"
"가..감사합니ㄷ....... 우아아앗!!!"
"크윽!!!"
샥 샥 샥 챙 챙 샥샥 샥샥 샥샥 챙 샥샥 샥샥 샥샥 샥샥 샥샥 샥
하늘에서 칼날들이 떨어지며 지면에 박혔다.
"위험해!!! 폭발한다!!!"
"응?.."
그순간 서지수의 눈에 아이작이 들어왔다. 마치 떄를 기다리는듯 가만히 2층에서 위상력을 모으고 있었다.
"아..안돼!!! 뛰지마!!!!!!"
"에?..."
펑펑펑펑펑펑펑!!!!
칼날이 폭발하지 일순간 반사적으로 점프를 하며 공중에 뛰어올라 버린다. 그리고 그 순간 아이작이 움직였다. 검은양팀을 향해 위상력 화살을 발사한다.
팟 팟팟팟 팍 팟팟팟 팍!!!
"크아악!!!!"
"아앗!!!"
"크윽!!!!"
챙 챙챙!!!
"칫......"
유리는 어깨에 제이는 팔에 미스틸 다리에 각각 한발씩 위상력 화살이 명중해버렸다. 슬비는 근처에 있던 서지수의 도움으로 다행이 화살을 피할수 있었다.
"크악!!!!"
"으윽!!!"
"아악!!"
3명의 검은양이 지면에 떨어졌다.
"크아아아아아!!!!"
지지지지지 파지지지직!!!
그리고 이번에는 키텐이 쓰러진 검은양 3명의 일직선상에 서선 전류를 모아 그대로 번개벽을 만들어 돌진 시킨다.
"위험해!!!!!"
"앗!!"
"크윽!!"
"아..아아...."
제이와 유리는 황급히 피하지만 다리에 화살이 박혀 제대로 걸을 수없었고 창마저 떨어트린 미스틸은 피할수가 없었다.
"이런!! 미스틸!!!"
"아!! 테인아!!!!!!!!!"
파지지지지지지지지직
"아아아아아아아악!!!!!!!!!!"
번개의 벽이 미스틸을 관통하고 지나가 버린다. 미스틸은 감전된체 부들부들 떨다가 이내 쓰러져 기절해버린다. 위상력을 이용해 최대한 막아 보았지만 다리에 박힌 화살이 전도체가 되어 미스틸의 체네로 전류를 흘러보내버린 것이였다. 때문에 위상력이고 머고 상관없이 미스틸을 감전시킨것이다.
"이...이녀석들이 이렇게 머리가 좋으리가 없는대.... 어..어떻게 이런 연계를...."
"유리야!! 피해!!!!"
"에?...."
슈우웅!!! 쾅!!!!
"까아아아악!!!"
미스틸이 쓰러진것을 보고 당황한 유리를 향해 하늘에서 마리아 마리아가 직격으로 떨어졌다. 다행이 피하긴했지만 충격파로인해 건물 벽으로 날려저버리며 그대로 충돌한다.
"크헉..... 으... 이..이럴수ㄱ......"
덜썩
유리는 벽에 안면부로 부딧친듯 코에서 코피가 나오며 쓰러진다.
"유리야!!!"
"크윽... 이대로는 위험해... 제이!!!"
"어.. 알았어!!!!"
제이는 황급히 유리를 챙기고 슬비는 빠르게 미스틸을 챙긴다.
"크오오오오오~!!!!"
"앗!!!"
그순간 맹장 트룹에 자신의 도끼에 공기를 압축하듯 회오리가 생겨났다. 그리곤 곳바로 뭉처있는 검은양팀을 향해 발사한다.
슈아아아악!!!
"크윽!!"
[발포]
팡!!!!!
다행히 서지수가 뛰어들어 바람을 상쇄시키고 곳바로 그 지역을 이탈한다. 4체의 차원종들도 딱히 쫏을 생각은 없는지 더이상의 공격은 없었다. 단 그주변으로 하위 차원종들이 더 늘어 버렸다는 단점이 생겼을 뿐이다. 4체의 차원종은 동서남북으로 각자 서선 조용히 애쉬의 요람을 지킨다.
잠시후 작전지역에서 벗어난 서지수와 검은양팀은 황급히 특경대의 의로진이 있는곳으로 향해 치료를 받았다. 다행이 미스틸은 생명의 지장은 없었다. 단 충격으로 사경을 헤매는 중이였다. 유리 역시 타박상만 있을뿐 크게 다치지는 않은 상태였다. 그리고 제이는 상처는 별게 안지만 위상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화살의 위상력이 체네에 침투되며 제이의 위상력을 일부 상쇄시켜버린모양이였다. 당연 미스틸과 유리에게도 같은 증세가 있었지만 이둘은 조금쉬고 나면 나아질거란 진단이였다.
"............."
".............."
".............."
"............."
서지수와 3명의 검은양은 아무말도 못한체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밖에서는 싸우느라 날리지만 이쪽은 이쪽대로 문제가 있다. 4체의 차원종들에게 철저히 당하고 패배를 맞보았다. 전에 싸워 이긴적이 있는 적이라 방심한것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건 조금 충격이였다. 설마 자신들이 일허게 질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
"그 네마리의 차원종이 문제군..."
"그렇게 따지면 가장 큰 문제는 애쉬라구요!!..아야야야...... 그녀석이 차원종들의 상처를 회복시키고 있으니까요...."
"이봐 동생! 너무 흥분하진 마 그저 타박상이라고는 해도 재대로 부딧쳤잖아? 일단 진정해!!"
"으......"
유리는 시무룩해지며 고개를 숙인다.
"아... 화낸거 아니니까 진정해....."
"........ 일단 난 밖에 있는 저 차원종들이라도 쓰러트려놔야겠어... 아군도 휴식이 필요할태니까...."
"저도 도을께요"
"미안하구나..."
"아니에요 팀원들이 이렇게 된는대... 다치지않은 제가 넉놓고 있을순 없으니까요"
"알았다. 그럼 같이가자"
"네!! 다들 휴식을 취하며 상처를 치료하는걸 우선시 해죠"
"......알았어 리더 따르도록하지"
"미안해... 슬비야..."
"괜찮아 걱정하지말고 치료에 집념해죠"
"알았어....."
슬비가 서지수를 따라 다시 전선으로 나선다.
"슬비넌 우측을 난 좌측에서 부터 갈테니까"
"네!!"
"그럼 서로 전력을 다하도록하자"
"네!!"
"그리고 너무 긴장하지마 지나친 긴장은 오희려 몸에 부담이되니까 늘 하던대로 하렴"
"네!"
슬비가 웃어보인다. 그런 슬비를 본 서지수역시 마음이 놓인듯 웃으며 전장으로 나아간다.
"그럼 잠시후에 보자꾸나!!"
"알겠습니다!!!"
두 여전사가 전장으로 뛰어든다.
13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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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힘 + (지능 1 (원래 지능) X 인간 지능%) + 체력) 먹은 차원종 네마리.... 무섭군....
작가 : 애쉬야 일어나!!! 일어나랑께?! 다죽것다!!
애쉬 :zzzzzzzz;;;;;; (@#%@#$@!!$) (발버둥 치는중) <-------- 악몽꾸는중
작가 : ................................
시간이 남는관계로 한편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