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힘2
KrTiO 2015-09-22 5
세하: "그 기술중 얼음 부쇄를 위력만 조절한다면 이공간도 차갑게 만들수 있어"
유리: "어..정말?"
세하: "어 하지만 법에 의해 개인적인 용무로는 위상력을 쓰면 안되잖아?"
제이: "** 그놈의 법"
세하: "그래서 차원종의 근처에서 힘을 쓰는거에요"
제이: "하..동생의 능력이 정말 부럽네"
유리: "맞아..겨울엔 불..여름엔 얼음"
세하: "........"
슬비: "세하야"
세하: "왜?"
슬비: "작전구역가자"
제이: "나도 가지 보호자로써 너희들을 지켜야 하니"
유리: "나도"
김유정: "저기 너희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해야해서 같이 가면 안되?"
세하: "....."
김유정: "...."
세하: "아..그럼 냉기를 가두면 되겠네?"
제이: "뭔소리야 동생?"
세하: "제 기술중에 아이스 브레스는 한기를 내품어 차원종을 얼려 움직음을 둔화시키거나 못움직이게 많들잖아여? 그 냉기를
위상력 벽으로 가둔다음 조금씩 한기를 위상력으로 내보내면 되요"
슬비: "하지만 그건 법에"
세하: "실험이야, 제가 일단 만들어 볼테니 캐롤리에 누나에게 가서 성분 검사를 맡아 보세요 그리고 그게 위험하지 않으면
가지고 있으세요 아님 전시해 두던가요?"
제이: "세하 동생 굉장한걸"
세하: "하하, 그럼 다녀 올게요"
세하는 얼음의 다이아를 만들어 준다음 작전구역으로 향한다."
그렇게 5명은 작전을 하달후 작전보고후 4명은 집으로 귀가한다.
그시각 세하는
세하: "흠..불과 얼음은 공존하지 않으면서 공존하는 존제 이둘을 실체화 해보아야 하는데 어떻게 한다?"
그순간 세하의 머리에는 헤카톤 테일의 날게가 생각난다.
세하: "그래 반반 나누면 되지"
세하는 자신의 등에 위상력을 내품어 날개의 형상을 한뒤 오른쪽은 태우고 왼쪽은 얼린다.
열과 냉기는 침범을 하려면서도 침범하지 않은 조화로운 현상을 만들고 있었다.
세하: "좋아 그럼 가볍게 날아보자"
날개짖을 한번 해보자 자신의 어머니가 출장을 나와있는 대한민국 지구 반대편까지 5초도 안되서 날아왔다.
가히 순간이동 이라고 할정도의 비행"
세하: "헐......힘도 별로 안들었는데 짱인데"
서수지: "세하니?"
세하: "엄마?"
서수지: "출장나왔는데 임무 보고 하러 가는데 위상력이 느껴져 왔더니 너구나그런데 어떻게 여기 까지 왔니?"
세하: "날개요"
서수지: "뒤에 있는 날개 2개 말이니?"
세하: "네...한번만 날개짖을 했는데 설마 지구 반대편 까지 날아 올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서수지: "짱인데 역시 우리 아들이야"
세하: "하하 그만 돌아갈게요"
서수지: "그래 그만 가렴"
===============================================================================================================
추천과 댓글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