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reboot <15화>

열혈잠팅 2016-10-20 0

 알바 뛰다 체력 퍼져 소설이고 모고 다 내려놓다 온 작가입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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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자가 원형으로 차원종과 대치중 이강산과 바실리우스는 격렬하게 싸우다 그걸 목격했다. 말 도안돼는 차원종 때들 사이로 싸우는 모습을 본 이강산이 분노하고 바실리우스는 이게 알 수 없다는 듯 한 표정이었다.

 

"이 쓰레기 자식이 날 유인한 게 이것 때문이었나?!!!!"

 

"미안하지만 이번일은 소인은 모르는 일이오. 분명 귀공과 싸우길 원하나 이렇게 싸우는 건 소인도 질색이오."

 

"거짓말 하지 마!"

 

 분노한 이강산이 자신의 검은 번개를 주먹이 시르며 바실리우스를 가격했다. 하지만 바실리우스는 자신의 언월도를 들고 그 공격 을 정통으로 맞아주었다. 그 상황에 깜작 놀란 이강산이엿다.

 

"뭐 뭐야 왜 공격을 안 해?"

 

 바실리우스는 그 공격을 크게 마**만 간신히 서있엇다. 심하게 다치고 번개로 인해 자신의 몸이 마비돼는 돼도 강산이을 공격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말했다.

 

"나 바실리우스 비록 침략자이긴 하나 한사람의 무인 귀공과는 정정당당히 명예와 목숨을 걸고 붇고 싶지 이렇식으로 불명예스럽게 싸우기 싫소. 가시오. 당신 동료를 구하시오 그리고 나중에 이런 국지도발 이 아닌 전장에서 붇길 고대하겠소."

 

"희한한 놈이군. 하지만 알겠다."

 

 이강산이 바실리우스를 뒤로 하고 떠날 즘 바실리우스는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아까의 공격에 진짜 대미지가 세게 들어온 것이다.

 

"하아 하아 역시 저 귀공 대단하오. 소인이 가장 고대한 적수로군 이거 전장에서 만나길 기대하겠소. 후후후"

 

 같은 시간 이강산은 학교 안으로 들어오고 바로 눈에 보이는 차원종 들을 닥치는 대로 배고 배기 시작했다. 분명 복도에 거대한 버스터 소드가 걸리지만 이지 흥분한 그로썬 벽채로 차원종 을 가르기 시작했다. 그러다 마침 자신에 향해 쿠크리 하나가 날아오고 버스터 소드의 넒은 면으로 그 쿠크리을 막았다.

 

"뭐야 이 건 엄청 묵직하고 넒은 것에 부디쳣는대."

 

 들려오는 나타샤의 목소리 그 소리의 진원지고 강산이는 도약하고 그대로 근처에 버스터 소드을 찍었다. 찍자마자 사방으로 검은 벼락이 펼쳐졌다. 그러자 일단 그 일대의 차원종 때들이 강산의 벼락에 맞고 감전되어 재로 변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내가 늦지 않았지?"

 

 그때 누군가 위상력 시른 주먹이 강산이의 머리통을 직격했다. 주인공은 한겨례엿다.

 

"이 멍청아! 우리는 상관없는데 호제 관리요원님과 세리랑 서훈 군까지 휘말릴뻔햇잖아!"

 

"그래도 안 다쳤잖아 그럼 다행이잖아"

 

"그래 레아가 재빨리 자신의 위상력을 배리어로 만들어 그 세 명 지켰지만 지금 힘빠저 기절했잖아! 그리고 네 칼끝 앞에 누가 있는지 봐봐!"

 

"?!"

 

 겨례의 말에 강산이는 조심히 눈앞을 보고있엇다. 정말 칼끝에서 부터 몇센치미터 앞에 나타샤가 주저앉아 있고 놀란 눈으로 강산이을 보고있엇다. 그리고 근처에 서유리가 그녀를 달레고 있엇다.

 

"?! 미 미안해 나타샤 괘 괜챃아?!"

 

 황급히 자신의 버스터 소드을 자신의 등에 착용하고 나타샤에게 다가갔다. 분명 갑작이 공격에 놀란 건 확실히 겁먹거나 그런 건 아니었는지 이내 정신 차리고 그녀가 말했다.

 

"괘 괜챃아 갑작이 검격에 놀라서 넘어진 거왠"

 

"휴 다행이내 미안하다 나타샤 내가 오늘 사죄할 겸 밥 한번 쏠께"

 

"?"

 

 그러자 노아가 말했다.

 

"좋겠다 나타샤 산이가 데이트 신청하는 거 잖아"

 

"뭐어어?!~~~~~~~~"

 

 이제야 상황이 판단됐는지 나타샤는 크게 놀랬다. 그러자 그 관경을 보던 서희가 세리한태 다가가 말했다.

 

"세리야 강산이 생각 보다 인기 많나 보내"

 

"그게 고모 낫이 큰오빠 좋아하는 것 뿐 이에요 그나저나 낫 좋겠다. 좋아하는 사람이랑 데이트 하다니 킥 놀린 거 하나 추가다"

 

"너 은근히 약았다."

 

 그때 오현과 자릴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오현이 말했다.

 

"수다는 여기까지 마지막 인지 뭔지 몰으겟지만 한 번 더 올 것입니다."

 

"허허 이번이 마지막 이겠군 이 건물도 간헐천 덕에 많이 해졌으니"

 

 일단 강산이가 나타샤을 일으키고 대형에 합류했다. 일단 기절한 레아는 노아가 내려와 봐주기로 했다. 어짜피 그녀는 칼날 소환으로 보조하는쪽이니 그게 가능했었다. 그리고 조금있다 다시 차원종 때들이 공격햇다. 이번엔 더 많은 수였다.

 저격으로 차단하고 대검으로 배고 쿠크리로 낚아채며 각자의 방법으로 차원종을 척살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려 각자 앞에 차원종 시체들만 싸여져 갈쯤 대형의 공격이 점차 넓어졌고 각자 범위가 넓어져 가는 건 필연적 이였다.

 

"빌어먹을 이렇게 넓으면 다 보조하기 힘든데 언니 도와줘!"

 

 노아가 란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그러자 란이 재빨리 노아쪽 으로 움직일 쯤 그때 차원종 하나가 서훈 쪽으로 움직였다. 그걸 포착한건 서유리 뿐이었다. 하지만 멀었다.

 

"후 훈아 도망쳐!"

 

"?!"

 

"빌어먹을 늦었다!"

 

"안 돼!!!!!!!!!!"

 

 노아가 서유리의 비명 가까운 소리를 듣고 훈이쪽에 칼날 소환 진을 펼쳤지만 늦었다. 그리고 점차 차원종의 공격이 서훈이 에게 직격 할쯤 바람소리가 들렸고 조금있다 날카로운 쇠가 살일 관통하는 소리가 들렸다.

 바람소리가 그치자 서훈이 앞에 있는 차원종 뒤에 호박색 카타나 가 박혀있엇다. 그리고 이니 차원종이 그 카타나의 바람의 의해 차원종 이 찍었다.

 

"다 다행이다"

 

 서유리가 일단 아들의 무사한걸 보고 놀란 가슴을 쓰러 내렸다. 하지만 차원종이 다시 달려드는걸 보았다. 그걸 보고 서유리가 달려들어 자신의 아들을 지키기 시작했다.

 

"아들 일단 뒤로 물러나"

 

"아 알았어 엄마"

 

 그때 서훈의 귓가에 바람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그 호박색 카타나을 보았다.

 

'뭐지 저 일본도 나보고 사용 하라는 건가?'

 

 그때 또 다른 차원종이 서훈을 공격할쯤 이번엔 그 호박색 카타나 가 서훈의 근처로 날아와 서훈을 지켜주었다. 서유리도 그 관경을 지켜보았다.

 

'저 칼 전에 루드비히랑 싸울때 쓴 칼이잖아 그때 버린 건대 왜?'

 

 그러자 다시 차원종이 공격하기 시작 할쯤 서훈이 그 카타나의 손잡이 을 잡았다.

 

"빌어먹을 이제 이판사판이야!"

 

"훈아 그 칼 잡지마!"

 

 서유리의 고함에 아랑 못하고 서훈이는 그 카타나을 잡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차원종을 배었다. 배우자 마자 말도안돼는 검풍이 정방으로 휘몰아쳐 그일대의 차원종을 휩쓸었다. 그리고 서훈의 몸에 푸른색 위상력이 슬슬 나오기 시작햇다.

 

"뭐야 이칼 엄청나게 쌔?!"

 

 놀라면서 아까 들고 있는 카타나을 보았다. 그러자 그 카타나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 했다. 일본도 같지만 같지 않았다 즉 모습이 긴 조선 환도와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색상은 여전히 호박색 이였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눈앞에 벌어진걸. 믿지 못하고 서유리는 훈이 에게 다가가 말했다.

 

"후 훈아 어찌됀거야?"

 

"내 내가 묻고 싶은 거야 엄마 이 칼 뭐이리 쎄?!"

 

 질문한 유리에게 도리어 질문하는 훈이었다. 그때 훈의 눈이 검은 눈 에서 푸른색으로 뛰기 시작했다.

 

'위 위상력이 각성했어?!'

 

 이유야 어찌됐듯 지금 서훈은 민간인에서 이제 막 위상력이 각성되어 능력자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걸 알리듯 그의 일대에 바람소리만 들렸다.

 

"후후후 킬로크 자네였군. 그대의 바람 그대의 칼날바람 다시 한 번 불겠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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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휴 힘들다

2024-10-24 23:11:5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