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나타에게 참교육이랄까? 시켜주는 소설 [단편]

d키본좌d 2016-09-29 1



이 스토리는 이세하를 주로하시던 분들이 아실꺼입니다 이건


스토리는 주 '국제공항'에서있었던 일입니다





"자.그럼계속해서 처리부대 대원과 함께 칼박크 턱스를 공격해줘 물론 더중요한건

네가 무사히 돌아오는거야 체포가 어려울것같으면 곧바로 귀환해줘. 그럼자부탁할께 늑대개팀과함께."




.........뭐 게임했을때처럼 하면되니까...이러면되겠지?



"왔냐? 왔으면 얼른가자. 가서 칼바크를 붙잡는거야"



"칫 또 이녀석이랑 같이해야하는거야? 짜증나 죽겠군."



"너 이번에도 날 방해 하면 가만히 안있을 거야 너부터 썰어줄 거라고!"



새삼스럽긴..



"...알았어 방해 안할테니까 한번 마음껏해봐"



이러면 쉽게 넘어오지  저런 녀석들과 같이 플레이하면 이렇게 해줘야 플레이가 딱딱 맞아..



"...뭐? 너, 뭐잘못 먹기라도 한거야?"


반응 웃기네 놀란거 같지?



"잘못먹은거 없거든? 됐으니까 네마음대로 날뛰라고 그럼먼저간다"



"ㅇ..이녀석 기달려!"



후아...이제야됫네





"크후후후 잘도 환영을 뚫고 내개 도달했구나 하지만 너희 양과 늑대 결코 어울리수없는 영혼들이지 그런 너희가

,과연 나의 복음을 막을수있을까?"



자자 마음것 날뛰어보라구 나타



"그런지 어떤지는 두고보면알거야! 나타! 아까 말한거 기억나지? 한번 네마음대로해봐!"



작전 성공



"시.시끄러워! 어디서 명령질이야! 안그래도 내마음대로 하려던 참이었다고!"



"커헉...! 이,이럴수가.."





빡세네..



"..휴 이제야 쓰러져 주네"



"야...너 이세하! 대채 무슨생각이야! 왜...왜 내가 공격을 넣을때마다 피해주는건데!"



설명 해야될때지?



"그래야 네가 마음껏 날뛸수있을거잖아?  잘생각해봣는데,팀플레이 게임이랑 마찬가지더라고


너랑 힘을 합쳐서 싸우는거말이야 너같은 타입이랑도 편 먹고 같이 게임한적있거든 너처럼 막무가내로 적한테 달려가는


타입은, 말려봤자 소영없어. 그럴거면 그냥 마음대로 하게 놔둔뒤 나는 옆ㅍ에서 견제만 하는정도면돼 이것도 이것대로


재미가있다고"




휴유 어쩃든 쓰러트린것맞잖아? 휴유,,빡세네 빡세



"뭐.뭐야 그게! 쓸데없이 날 신경 써줬다는 이야기잖아! 그런건필요없어!"



"이래도 짜증난다고 하고 저래도 짜증난다고하고 날보고 대채 어쩌라는거야? 뭐 어쩃든 이겼으니 됐잖아?


우리팀이...이긴거야"



[끝]



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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