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41화>
열혈잠팅 2016-07-29 0
오늘 티나 무기한 정대복 마추엇습니다. 그보나 티나 목소리 유체리일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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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명령이 풀려난 이세하는 슬비랑 같이 함교에 도착햇다. 정확히 무슨일인지 알고싶어서엿다. 그때 약병을 입에 물고 무슨 약을 복용하는 미래의 나타와 눈이 마주쳣다. 잠깐 말없이 있다 먼저 세하가 말햇다.
"그러니까 니가 미래의 나타 ... 인거지?"
"흠 아직 그녀석 비해선 약하지만 변해가는군"
"슬비야 잠깐먼저 갈수있어 이녀석과 이야기해야겟어"
"어? 응 알았어"
슬비가 먼저 가자 바로 자신의 건블레이드의 손이간 세하엿다. 그러자 미래의 나타가 자신이 복용한 약병을 잠깐 보더니 그대로 약병을 위로 던졋다. 그리고 약병이 그둘의 눈앞에 떨어지는순간 갑작이 날카로운쇳끼리 부닥치는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약병이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역시 대단한놈이야 니놈은"
"사각에서 쿠크리가 올줄이야"
미래의 나타의 쿠크리가 어느세 세하의 사각으로 날라왔고 세하는 그걸 쳐낸것이엿다. 그걸 알자 미래의 나타는 떨어진 약병을 다시 줍고 근처 쓰래기통에 그 빈 약병을 버렿다. 그리고 바로 함교로 향햇다.
"뭐야 저녀석? 하지만 강함이 위상력과는 별개인가?"
세하도 느꼇다 미래의 나타의 위상력이 현제의 나타보다 낮은걸 하지만 그와 별개로 그는 강햇다. 같은시간 임무중인 이강산 그곳에서 칼바크 턱스을 만났다.
"....."
"역시 분노하는구려 메시아여"
"지금 그걸알면서 내눈앞에 서있는건가?"
"전에 사죄햇다해도 그대의 분노는 어쩔수없을거요 메시아여 비록 당신한태 과거지만 당신의 모친을 이용하고 당신의 여자의 부친을 이용한거니 화가나는게 당연한거"
"칼바크 턱스 말하지만 지금 난 말이야 머리끝까지 화가난 상태야 마치 그 재와먼지녀석이 내아버지를 공격한거와 같이 단지 지금 내 이성이 어떻케득 분노을 억눌으고있는거에 감사해라"
그말에 마치듯 강산이 몸에 검은 스파크가 계속 튀엿다. 지금 상당히 억제중이라 이야기가 가능햇다. 하지만 칼바크 턱스는 별이야기 하지않고 그저 창을 파괴할 장치가 완성댓고 아마 지금 도착햇을거라는 이야기햇다. 그리고 강산이에게 다시금 사과하며 차원문을 열어 사라졋다. 어지 저지 임무을 완료하고 온 이강산 그때 브리핑이 시작됏다. 바로 베로니카의 구출작전이엿다. 브리핑으로 정해진 맴버는 3명 바로 이세하 이강산 그리고 오현이엿다.
그렇게 3명이 출격할고 나머지는 렘스키퍼에서 대기햇다. 어쩔수없엇다. 베로니카의 의문의 의상력의 정체가 뭔지 몰으니 어쩔수없엇다. 그대 미래의 서유리의 머리속에 목소리가 들렷다.
'어이 서유리 들리나?'
'서 설마 호박이니?'
'운이좋군 다시 연결됄줄 꿈에도 몰랏는대 본론부터 말해주마 조심해라 그 시간때 용장들이 움직인다. 아니 용장뿐 만 아니야 떠돌이들도 있다.'
'뭐?'
그말에 반응하듯 미래의 서유리의 카타나가 웅웅거리며 반응햇다. 동시에 미래의 나타가 자신의 흉터난 목을 만지기 시작햇다.
'칫 흉터가 왜이리 쑤시지?'
그때 그둘이 눈이 마주쳣다 뭔가 그둘이 느낀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둘 무단으로 출격햇다. 같은시간 특수 격리시설 드디어 베로니카와 격돌한 3세람 특히 이번엔 이세하가 주로 싸웟다. 강산이랑 오현은 그져 백업만햇고 그둘만 격돌햇다. 세하의 마지막 일격에 베로니카는 쓰러졋다.
"안돼 그자가 풀려난..."
이내 베로니카에서 뭔가 빠져나왔다. 일단 제빨리 세하랑 강산이가 쓰러진 베로니카을 회수햇다. 그때 어디서 숨어있다 나온지 몰으지만 데이비드가 나왔다. 그러자 오현이 말햇다.
"역시 저자의 힘을 강탈위해서인가?"
"정답이내 뭐 그럼 실례하겟내"
그때 오현은 뭔가 느꼇는지 데이비드 반대편을 보았다. 그리고 상당히 놀란 눈치엿다 강산이도 세하도 뭔가 그쪽을 보았다. 말도안돼게긴 보라색 머리한 여성이 소리소문없이 데이비드 쪽에 왔다. 그것도 몰으는 데이비드는 그 힘을 받아 드러 기뿐 눈치엿다.
"하하하 됏다 이힘 이기억 내가 원하던게 바로 이거다"
"신기하내 내가 듣기론 여자인대 남자한태 넘거간건가? 뭐 축하하내 저승선물이다."
갑작스런 여성의 소리에 순간 뒤돌아보자 녹색송곳이 심장을 정확히 관통햇다. 그러자 다른 2명이 놀랫고 오현은 그 여성이 누군지 아는지 표정이 상당히 좋지않았다
"컥 마 말도완대 어쩨서 내가?"
"관측자의 의뢰다 괜히 그자의 힘을 탐하다 죽는거뿐이야 넌 그럼 영원히 공허속으로 사라져라"
그여성이 데이비드의 심장을 직격시킨 송곳을 빼고 그대로 바로 오른손으로 데이비드의 머리통을 잡고 녹색의 위상력을 강제로 그에게 주입시켯다. 그리고 그주변에 녹색의 결제가 펼쳐지더니 그대로 데이비드을 압축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세하가 나설려자 바로 오현이 제지햇다.
"나셔만 안됍니다 세하씨 저녀석 저처럼 .... 인간인 제가 이힘을 쓰는게 아니라 원래 이힘을 사용하는 놈들입니다."
압축이 완료됏는지 데이비드는 사라졋다 그냥 소멸됀것이다. 그러자 그여성이 말햇다.
"일단 완료 그럼 니녀석은 뭐냐?"
역시 오현을 보며 돌진하며 녹색 송곳으로 오현을 공격햇고 오현도 녹색 송곳으로 그 송곳을 막았다.
"역시 나도 목표인가?"
"질문에 답해 왜 니놈에 죽은 쓰래기자식의 기운이 느끼져지는건대"
"답해줄 이유없다 전투광 아니 트라잇나잇!"
오현이 그녀의 이름으로 추정돼는 호칭을 부르자 순간 그여성이 움짔햇다. 그때 어디서 쿠크리가 그녀향해 날라왔다. 일단 그 트라잇나잇이란 여성이 순식간에 연기로 자신의 신체을 바꾸고 조금 떨어진곳에 다시 나타났다.
"뭐지 이 위상력은?"
"역시 니녀석이냐? 광년!"
미래의 나타엿다. 그때 미래의 나타향해 바람이 세차기 불기시작하자 동시에 다른쪽에서 그 바람은 받아쳣다. 그리고 조금잇다 미래의 서유리도 합류햇다.
"늦지않앗지 나타?"
"아 적절할때다. 이거 골치아프군 방랑자에 클락시까지 역일줄이야!"
그때 어디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렷다.
"호오 우린 알다니 제법 숨어지내며 보기만해는대"
그리고 목소리의 주인공이 나타났다. 왼쪽눈은 호박색이며 오른눈은 청자색을 가지고 눈밑에 호박색으로 아이라인을 가진 인간 남성이엿다. 그러나 그의 위상력은 1도 2도 아닌 3의 위상력이엿다. 그러자 세하는 경악햇다. 그리고 미래의 서유리도 놀랫다.
"서설마 호박이 알려준 클락시가?"
"나그네여 그대는 이제 빠저라 의뢰는 끝낫으니 이들이 날적대하는것같은대 우리 클락시을 적대하면 어찌돼는지 알려줘야지"
"좋을대로"
그렇게 보라색머리칼 가진 여성을 연기가 돼어 사라졋다. 그리고 그 남성이 자신의 호박색 롱소드을 칼집에서 꺼냇다. 그때 바람이 불기 시작햇다.
"내이름은 클락시의 용장 칼날바람 킬로크다 의회의 뜻에 따라 너희들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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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휴 힘드내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