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36화>
열혈잠팅 2016-07-21 0
소설을 시작하겟습니다 오늘따러 덥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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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나타을 챃으러간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각자 찢어지며 차원종을 소탕하고있엇다. 그게 미라주가 대책회의중 베로니카란여성을 습격하여 정지한 창은 재기동하엿기 때문이엿다. 그로인대 다들 차원종을 소탕한대해도 다시금 증식돼듯 차원종이 나오는 바람에 어절수없이 후퇴을 결정하고 특경대가 빠지기 시작하며 마지막으로 바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한지역 강산이가 마지막 미라주을 대검으로 가르며 말햇다.
"휴 끝낫내"
이마의 땀을 딱으며 자신의 대검을 등에 맨 강산이엿다. 사실 다른 자도있는대 그들의 퇴로을 지키기위해 최후까지 남은것이다. 그때 뭔가 인기척을 느긴 강산이는 다시 대검을 끄냏다.
"당장 나오시지?"
"두려워 할필요없소 메시아여"
"아 선견자시구려"
그말하며 강산이는 자신의 대검을 등애 맸다. 지금 강산이 눈앞에 자신을 메시아라 부르는 자 즉 칼바크 턱스가 있엇다. 그리고 그한탠 딱히 적의가 느껴지지않았다.
"선견자여 여긴 무슨일로?"
"잿불에게 부탁햇지만 아직 전달안됀것같아 직접챃아왔소"
"그것만 이유가 아닌것같은대"
"후하하하 그대는 역시 눈치가 좋구려 맞소 분명 감사의 인사도있지만 사죄할것도 있어 미리 사죄하는 바요"
"미안하지만 선견자여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시구려"
"메사아여 일단 감사의 인사을하겟소 고맙소 그대가 주인님을 죽인순간 나의 생명은 극격하게 짧아졋지만 진정하게 인류을 위해 움직을수있음을 그리고 사죄하요 당신이 소중이 여기는 자을 이용해야하니"
그말에 순간 강산이 머리속에 나타샤의 모습이 스쳐지나갔다.
"설마 나타샤한태 몬짓할샘이야?!"
"걱정마시구려 그녀한탠 못짓할생각아니니 에초에 당신의 시간과 내시간이 틀리니 그녀을 이용할수없소"
그말에 강산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였다. 하지만 의문이엿다. 도데체 뭔지 몰으겟다. 그 궁금중을 헤소하기 위해 칼바크 턱스을 불렷지만 이미 그는 사라진지 오래엿다. 의문이 드는체로 강산이는 렘스키퍼로 후퇴햇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자 유하나입에서 1의위상력을 창에 집어넣다는 의견이 나왔고 그의견을 이용하기로 결정됏지만 창에 1의 위상력을 집어늘 장치가 없엇다. 그때에 칼바크 턱스가 무전을 재킹하여 그들을 도와주기로 햇다.
'선견자여 당신이 도와주겟다는게 이건가 하지만 나한태 사죄한건 도대체 뭐길레?'
같은시간 나타을 챃으러간 3명 그세명은 나타의 냄새가나는곳에 간신히 도착햇다. 사실 시작하자마자 미코가 나타의 냄새을 맞았으나 차원종의 때거지에 뚫기도 힘들엇고 갑작이 나타에 향해 또다른 냄새을 맞아 무리하게 뚫어 거의 도착하고 잠깐 쉬고있엇다.
"내가 뒤을 정찰하고올게 조금 쉬고있어"
슬비가 자진하여 후퇴로을 정찰하기로햇다. 다들 지쳣는대 스스로 움직인것이다 확실히 책임감이 강하다보니 그런 행동이 나온것이다. 그모습을 보자 미코가 웃으면서 말햇다.
"이슬비씨 어린대 책임감이 강하신분이내요 후후후"
"그렇것같아 여우아줌마"
"리더로서 덕목인가? 그러보고니 강산군도 퇴각할땐 제일 후방에있조"
생각해보니 그랳다. 퇴각씨 언제나 최후방은 강산이엿다. 어쩌면 강산이의 행동이 아마 슬비을 닮았음도 있는것같았다. 그때 미코의 여우 귀가 살짝 움직엿다.
"어 큰아주버님의 기척이 이쪽으로 움직이내요."
"잘됀거 아닐까? 아빠가 이쪽으로 오면 바로 대리고 가면돼니까"
"세상이 그리 만만하면 좋겟지만요 지금 그에게 갈라지지않은 힘 그러지 3의 위상력이 느껴저요"
"뭐?"
그때 또 미코의 여우귀가 움직엿다. 그때 슬비가 움직인쪽을 보았다.
"이런 맙소사 나타샤양 빨리 슬비씨한태 가세요 아까 큰아주버님쪽에 느낀 기척이 슬비씨한태왔으니"
"아 알았어!"
그순간 쿠크리 하나가 나타샤 향해 날라왔다. 그걸보자 미코가 제빨리 그 쿠크리을 막았다. 막으면서 쿠크리가 팔에 박혓지만 이내 빼버렇다. 빠진 쿠크리가 회수 하면서 눈이 풀린 모습의 나타가 나타났다.
"맙소사 왜인지 몰라고 꼭두각시가 됏내요"
"거짓말 아빠가 그렇리가 여우아줌마 거짓말이지?"
"거짓말 아니에요 빨리 슬비씨 쪽으로 움직여야.... 이런 빌어먹을!"
뒤에서 슬비역시 그둘에게 다가왔다. 나타처럼 그녀도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됀것이다. 하지만 아직 불안정한지 그녀에게 무의식적으로 상당히 괴로워하는 표정이 보엿다.
'아직 불안정한가 하지만 지금 나타샤양만 보호해야하는대'
그때 누군가 나타났다 그리고 그자가 말햇다.
"호오 메시아랑 같은 위상력이군 하지만 메시아에 비하면 조금 틀린 특징을 가진자군"
미코가 그 목소리의 근원지을 보았다 키는 제법큰 남성인대 얼굴에 검은 붕대을 감은자엿다. 그리고그자에게 말햇다.
"질문하나하조 저 두분을 꼭두각시로 만든건가요?"
"그렇다 너희 함장이 하지않은일을 할려고한다."
"..... 좋습니다 제힘으론 저두분을 정상으로 만든길 힘들고 그렇탁 무혈로 빠져나가긴 더더욱 힘들것같내요"
"푸하하하 자신의 입장을 잘알다니 대단하군"
그러자 미코가 크가 숨쉬더니 말햇다. 자신의 위상력을 최대로 방출햇다. 그러면서 미코의 모습이 변하기 시작햇다. 손톱이 더욱 길어지고 뺨엔 여우 의 수염이 나오며 어금니는 더더욱 길어지고 뾰족해졋다. 그리고 그녀의 꼬리가 발게 빛나더니 8개의 꼬리가 나왔다. 마지 구미호가 됀것처럼
"큰아주버님 처럼 쉽게 사용못하지만 제 전력으로 상대해드리조!"
그순간 나타의 쿠크리가 미코의 향해 날라오자 미코는 그 줄을 잡고 그대로 바닥으로 내리꽂앗고 슬비의 단검이 나타샤에게 오자 그대로 받아치며 모조리 막았다. 지금 그녀도 화신상태로 싸우는것이다. 하지만 패널티가 너무나쌧다 나타샤의 보호 그리고 그둘의 치명상을 못먹이는것 마지막으로 그둘은 풀파워로 덤비는것이다. 하지만 그런 패널티을 가지고도 미코는 너무나 잘싸웟다. 하지만 화신상태라 위상력 손실이 너무나 컷다.
'안돼겟다. 위상력이 손실이 너무 커 더이상햇다간 나타샤양이 위험해 일단 도망쳐야겟어'
그렇케생각햇는지 미코는 땅을 쎄게 밝아 지면을 뒤틀렷다. 그리고 순식간에 맹수의 모습으로 변해 나타샤을 물고 그대로 도망쳣다. 도망치면서 나타샤가 말햇다.
"여우 아줌마 왜그래 아줌마 실력이면 저 두사람 재정신으로 만들수있잖아"
"죄송하지만 못만들고 지금은 보고가 먼저에요 등에 태울태니 꽉잡으세요"
그말하고 미코는 그대로 나타샤을 위로 던저 등에 앉히고 그대로 전속력으로 달렷다. 그리고 몇십분뒤에 겨우 렘스키퍼에 도착햇다. 도착하자마자 그대로 쓰러지고 변신이 풀려졋다. 그모습을본 나머지 보고 그대로 달려왔다. 먼저 서희가 말햇다.
"미코링 왜그래 그보다 나머지 두사람은?"
"하아 하아 서희야 그두사람 검은 붕대의 남자의 꼭두각시가 하아 하아"
"무슨소리야?"
그러자 나타샤가 말햇다.
"그러니까 그두사람 검은 붕대의 남자의 꼭두각시가 됀상태에야 그리고 여우아줌마는 그둘상대하다 안돼겟다 싶어 날대리고 그자리을 도망쳣고"
그말듣던 강산이는 아까 칼바크 턱스의 사죄의 의미을 눈치챗다. 하지만이미 일은 터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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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