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늑대 <13화>

열혈잠팅 2016-06-27 0

시작하겟습니다 힘드내요 하하하 솟아라나 소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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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투 피가 튀기는 전쟁이엿다. 그것도 단둘이 이렇케 혈투을 만들줄 누가 알았는가 현제 히페리온으로 변장한 이강산과 이강산을 히페리온으로 알고 온힘을 다해 공격하는 헤카톤케일 강산이는 자신의 검은번개로 칼날 모양으로 만들어 헤카톤케일을 계속 공격하며 헤카톤케일도 자신의 모든걸 쏫아붇고있엇다. 이 둘의 싸움은 그어떻누구도 끼어들수없엇다.


"히~페~리~온~!!!!!!!"


 헤카톤케일의 팔이 이강산을 공격하자 그공격을 검으로 막은 강산이엿다. 하지만 자신의 대검이아니라 그냥 장검이라 그 공격받자마자 검이 부러졋다. 검이 부셔짐과 동시에 팔에 맞아 그대로 근처 터넷에 부닥치는 강산이엿다. 그러나 강산이는 일어났다.


"아직이다 헤키톤 전혀 안아퍼"


 끝까지 히페리온을 연기하는 이강산이엿다. 눈가에 붉은피가 흐르기 시작햇고 입고있던 백금색 코트가 점자 붉은색으로 물들어 가고있엇다.


"이거 그녀석보단 힘을 확실히 쎄군 할수없다."


 강산이는 부서진 장검 자루을 잡앗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위상력을 때려박았다. 장검자루에 검은 위상력이 뭉쳐지더니 마치 검은 대검의 모습으로 변햇다. 그리고 강산이 몸에 칠흑보다 더 시컴은 위상력이 방출햇다. 그상태로 공격햇다.


"대격변을 맞이하라 헤카톤케일!"


 현제 강산이의 가장강한 무기을 사용하길 결정한것이다. 검의 일격이 헤카톤케일이 적중하자 엄청난 강진과 번개폭풍 그리고 용암불출까지 문자그대로 자연재해엿다. 그리고 이 자연재해가 모두 헤카톤케일에게 적중햇다. 검의 첫타가 적중하자 강산이는 그대로 연타가 들어가기 시작햇다 하나 하나의 일격이 천재지변이엿다.


"내가 바로 대격변이다!!!!"


 마지막 일격이 헤카톤케일에 적중하고 마침 헤카톤케일의 심장도 오세린손에 의해 파괴돼었다. 죽기전에 헤카톤케일이 온전한 정신이 들엇는지 그의 말소리가 들렷다.


"고맙다 히페리온 아니 히페리온을 연기한자여 이제 배신자에게 벌을줘야겟지"


 그말이 끝에 헤카톤케일은 자신의 위상력을 응집한 빔을 더미플레인에게 공격햇다. 그리고 이내 완전히 바스러지듯 부서져버렿다. 그모습을본 이강산은 백금색 가발을 벗고 부서진 장검을 비석처럼 꼽은뒤 말햇다.


"당신 같은 전사와 싸워 영광잇습니다. 헤카톤케일 당신 만큼은 도마뱀 아니라 고룡입니다"


 강산이는 작게 아까까지 혈투한 헤카톤케일의 명복을 빌었다. 머리에난 피가 눈에 들어가 한쪽눈을 재대로 뜰수없지만 그대로 부러진 헤카톤케일의 시체을 보았다.


"어의 꼬마 괜챃나 피가 상당량 흐른것같은대"


"조금 지친거왠없습니다. 잠깐만 조용히 전사의 명복을 빌겟습니다."


 진심이엿다. 지금 강산이는 아까 싸운 헤카톤케일의 명복을 빌어주고있엇다. 평온만 이길 진심으로 빌엇다. 그만큼 그가 전사로서 존경하는거 일수도 있엇다. 그때


"야! 이강산 거기서 왜 내아빠 이름이 왜나와!"


"동생?"


"히페리온의 이름이 이일건입니다 몰으고 자라신것입니까 이세하씨?"


"내가 너무 어린때 돌아가셔서 알수없엇어 그보다 어떻케 니가 왜 내 아빠 이름은 아는대 넌 분명 20뒤 미래에 온인물이라고 근대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은 사람을 알고있는건대"


"진실을 알고싶은것니까? 이세하씨?"


"그래 이참에 니놈의 정체 알고싶다."


"아니요 당신 지금 모습에 진실을 말해줘도 그냥 못믿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기달이세요 언젠가 말씀드릴태니"


"칫!"


 세하는 혓을차며 불평을 그자리을 떻다. 그저라 제이가 선글라스을 고쳐쓰며 말햇다.


"하아 동생 부친 누군지 누님도 잘이야기안해서 몰랏는대 그가 히페리온이라니 그보다 진짜 꼬마 어떻케 안거야? 그남아 자료가 있던거야?"


"저도 아버지한태 들은거라"


"그렇군 알겟다 그나저나 괜챃겟나 얼굴이 피범벅인대 출혈은 멈춘것같지만"


"피가 눈에 들어가 따가운거빼면요"


 이렇케 어렵살이 헤카톤케일을 잡는대 성공햇다 하지만 그이후일이 이상하게 틀어졋다. 바로 D-Boys 와 서리늑대들이 정면적으로 데이비드 리의 지시을 거부햇다. 즉 데이비드의 지휘을 완전히 거부하여 결국 검은양만이 더미플레인에 들어가야할 상황이엿다. 강산이는 지금 이상황이 이상하지만 받아드린것이다 자심의 모친과 부친을 믿엇기때문에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렷다. 마침 강산이가 주변 정리 끝내고 올라왔다. 근대 상황이 심각햇다.


"저기 무슨일입니까?"


"아 가 강산군 부탁이야 세하좀 말려줘"


"무슨일인지 설명좀해주시조 김유정 관리요원님"


 그말에 조금 진정한 김유정이 강산이에게 설명한것이다. 아스타로스을 잡가위해 세하 혼자 애쉬와 더스트을 만나간것이다 그들의 힘을 받기위해 그말에 강산이의 흑색눈이 커지며 놀랫다. 그리고 앞뒤 안재고 움직엿다.

 강산이가 움직일줌 세하는 이미 더미플레인 안이엿다. 그말 듣자 바로 움직엿고 더미 플레인 도착하자 정신없이 세하을 챃았다. 마침 챃은 세하을 보았다. 그곳에서 애쉬와 더스트가 세하을 공격하는걸 보았다. 그모습을 보자마자 이강산 드디어 눈이 뒤집혀졋다.


"이 망할 재와 먼지 자식아!!!!!!"


 그 고함과 함게 세하랑 애쉬 사이애 낀 이강산이엿다. 검은 번개가 그둘을 갈랐고 더스트가 세하을 공격할쯤 검은 번개고 더스트을 요격햇다.


"이강산 니가 어떻케"


"긴소리말고 여기서 나가세요 이세하씨"


"하지만"


"제발 부탁이니 나가세요"


 갑작이 분노한 얼굴에 왠지 몰을 슬픔이보이는 눈이엿다. 그눈을 보자 세하는 별수없이 그곳을 빠져나갓다. 그모습을 보자 이강산 검은 위상력을 붕출햇다. 그리고 그의 몸에 검은 번개가 휘몰아쳣다.


"드디어 니놈년들이 내역린을 건들었군"


"왜그래 우린 망할 배신자 없앨려고 도와주는거라고"


"그래 그것도 몰으는주제에 방해나하고 니가 세하의 뭐라도 돼는거냐?"


 그때 그둘에게 정확히 검은 번개가 떨어져 공격햇다.


"입다물어! 니년놈들 오늘 죽는다! 아니 죽일거다! 너흰 나한태 가장 소중한사람중 한명을 건들었어 아니 이미 한명더 건들인걸 참고있는대 더이상 참지않는다 크게숨숴라 오늘 그 숨이 니년놈들 마지막됄태니까!"


 더이상 분노을 참지않는 강산이의 눈엔 살기가 뿜어졋다. 이젠 그둘이 죽던가 자신이 죽던가 둘장하나가 나야 이싸움이 끝날것이다. 강산이의 상태을 몰으는 애쉬와 더스트는 그대로 그에게 공격햇다. 그러나 그둘의 위상력은 검은 번개가 계속 막아버렷다. 그리고 강산이가 자신의 검은 대검은 던졋다. 그 의 엄청난 괴력으로 던지면서 말도안돼는 속도로 더스트의 복구을 꽤뚫은 대검이엿다. 그순간 강산이가 자신의 대검 손잡이을 걷어 차 더 크게 박혀버린 더스트엿다.


"니놈이 누나을 인간주제에 기어올으지 말아라!"


"*** 싸물어라! 싸움은 입이아니라 힘과 기술이다!"


 그말하고 더스트가 박힌 대검을 크게 휘들로 더스트의 던쳐 애쉬에게 마추는 강산이엿다. 그순간 더스트을 밝고 그대로 대지에 박히게 만들 강산이엿다. 대지에 박히자 검은 번개가 계속퍼부었다. 자비 그런거 필요없다는듯 계속 검은 벼락이 그둘을 지져버렷다.


"죽어!!!!! 죽어!!!! 죽어!!!!!"


 그래도 차원종의 군단장이라고 반격을 하지만 이니 눈뒤집히고 분노가 극도인 그에겐 소용없엇다. 어느세 잡혀 계속 맞았다. 이쯤돼면 적인 그둘이 불쌍하다 여겨질정도로 계속 공격을 당햇다. 하지만 강산이는 그둘을 전혀 살려둘생각이없엇다. 지금 이순간은 끝날라면 그가죽던가 그둘이 죽던가 둘중하나엿다.


"사라저버려라 재와 먼지처럼!!!"


 그대로 그둘을 대검에 꼬치처럼 꼬짜 버리고 그대로 대지에 박아버렷다. 그순간 강산이의 위상력이 검을 타고 그대로 애쉬와 더스트을 통해 강진을 이르키고있엇다. 즉 헤카톤케일을 박살낸 기술을 사용하는것이다.


"대격변속에서 니년놈들이 살아남는지 보자"


"인간놈 그러다 너도 죽어!"


"어짜피 이싸움 내가죽던가 니년놈들이 죽던가 둘중 하나야 그런 각오도없는주제애 내역린을 건들어!!"


 점차 지진이 강도가 심해지고 더미플레인 바닥인대도 용암과 천연가쓰가 뿜어졋다 그리고 하늘엔 검은 벼락폭풍이 휘몰아쳣고 벼락의 스파크로 엄청난 폭발이 이르켯다.


"대격변을 맞이하라!!!!!!!"


 대격변이 더미플레인안에서 일어났다 두차원종을 죽이기위해 죽을때까지 계속 일어났다. 그결과 더미플레인 일부분이 이차원안에서 안전히 박살났다. 그안에 애쉬와 더스트의 비명소리가 들렷고 결국 그소리와 그둘의 위상력이 사라졋다. 그러나 강산이는 그것도 모질란지 그둘을 용암에 빠트려 시체조차없앴다.


"역겨운년놈들 재와 먼지주제에 생명을 건든 대가다. 지옥에서 가장 괴로운벌이 너희을 기달이길 간절히빌어주마"


 결국 이강산 이시간때의 애쉬와 더스트을 죽여버렷다. 단지 자신의 부친인 세하을 건들것하나때문에 헤카톤케일과 상당히 다른 반응으로 정말 지옥에 떨어지길 간절히 빌엇다. 그리고 더미 플레인을 나갈려는순간 강산이의 분노을 보기라도한듯 차원종이 너나 할것없이 길을 비켜주었다.

 그렇게 조용히 더미플레인을 빠저나오고 G 타워에 도착하자 거기서 보는눈은 자신을 괴물로 보는 눈이엿다. 경악 공포 경멸 심지어 몇몇은 아에 총구을 자신한태 겨누었다. 몰으는건 아니지만 이젠 강산이는 지쳣다. 만약 그곳에 서리늑대들이있으면 강산이을 변호하겟지만 지금은 아니엿다. 지친몸을 이끌고 김유정앞에까지 온 강산이엿다. 그곳엔 다행이도 서리늑대팀원이있엇다. 일단 보고는 해줘야햇다.


"김유정 관리요원님 당신 바람대로 이세하씨 구출에 성공햇습니다. 덤으로 그 망할 재와먼지 년놈들 완전히 죽이고왔습니다."


"아... 내 .. 수고하셧습니다 강산군"


 그때 힘이 빠진지 강산이는 자신의 대검을 지팡이삼아 겨우셧다. 그러자 이내 힘이 풀려 쓰려질쯤 누가 자신의 어깨을 잡아주엇다.


"그만 괴로워하고 좀휴식하지? 이강산"


 자신을 잡은 자을 강산이는 바라보았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건 푸른색이엿다 청금석과같은 푸른색이 그순간 놀란나머지 강산이가 입을얼었다.


"아 아버지?"


"그만 쉬고 있어 이강산 나머진 우리한태 마끼고"


 그말을 듣고 다시 정신이 또렷해진 이강산이엿다. 그러자 눈앞엔 역시 청금석색 머리칼한 세하가서있엇다. 생김세는 무슨일이지몰으지만 18살때 모습이엿다. 눈도 흑갈색아아닌 사파이어같은 맑은 벽안이엿다. 아까와 다른 모습한 세하엿다. 단지 그의 옷을 보면 몇몇이 불타 버린 모습이 보엿다.


"설마? 대장 이게 무슨일이야?"


"설명은 나중에 일단 휴식을 취해 이강산"


 설명을 원하는 강산이고 설명할걸 겨례에게 요구하나 겨례는 오히려 휴식을 명햇다. 도데체 무슨일이 일어난지 알수가없엇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결국 강산이는 의문만 가증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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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힘드내요 일단 여기까지 그람 다음화에 뵙겟습니다.

2024-10-24 23:02: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