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헤라클레스 이야기 3화 부제목: 오티우스vs이세하
천룡의포효 2016-05-13 0
음 오늘 에버렌드 가니까 훌딱 끝내고 내일 저녁쯤에 올리겠습니다 흠. 쓸수는있을지 크흠 쨋든
에이즈는 사기입니다 헤라클레스가 더욱 사기지만 말이죠;;
자 시작합니다!!
크아아악! ** 이게 '그저주'인가? 너무하잖아 아직 그녀석과 싸우지도 않아는데 벌써 작동을해버리다니. 너무한거야?
로마 천주교들.치잇 이젠 날 버리겠다는건가.하는수없군 그래. 이게 마지막 싸움이군아. 헤라클레스 이제 난 떠난다.
"후우. 이제 가볼까 이제 준비는 다된거야.모든 준비는끝났어."
하아 그 망할 놈의 오티우스 치잇 나를 이꼴로 만들다니 그리고 이세하를 알고있는것같은데 기분탓인가.그럴꺼야 하지만 오티우스 그놈 꼭 자기가 이싸움을 끝낼꺼라고 믿고있어.하지만 말이야 분명 니가 날 방해한다면 죽여 버릴 꺼니까 그렇게 알고있어라 오티우스.
"자 가볼까.깨끗한 강남으로"
아직 아직 크읏 몸아 버터다오 하늘에게신 아버지께 친히 기도를 합니다 저를 끝까지 승리의 길을 이끌어주시옵서서.아멘
후우 이제 됬지. 오티우스 이세하 헤라클레스 레라쌍둥이 들 꼭 죽여 버릴꺼니까 각오하고있으라고!!!
* * *
뭐가 안좋은 느낌이 든다 꼭 누군가가 죽을것같은 느낌이 든다 반드시 지켜**다 후우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꾸중을 듣고있을때이다 하지만.레라는 눈치챘것같아다.
"레라 왜 땀을 흘리고있지?"
" 삼촌 그녀석이 돌아왔어요."
"그런가. 빨리 강남으로 들어가봐야할꺼같군아."
그래 아직 또 그녀석들을. 믿을수없어 잠깐 동안의 그 힘을 쓸수있으니까. 다행이지만 아직 쪼금더 힘을 아껴서 그녀석을
단숨에 쓰러트려야해 후우. 하지만 난 그녀석을 쓰러트릴수가없는걸. 친구니까 말이지.아.....안되겠다 아버지에게 말하자.
"저부터 강남 으로 먼저 갈께요.엄마와 친구들도 걱정되고."
"알겠다 그대신 그녀 와 만나지말고. 곧장 한강다리로 와**다."
"넵."
후우 이제 이게 마지막이야 그녀를 만날수있는기회 하지만 에이즈 그녀석 신의 능력을 얻고서는 나의힘의2배를 얻어서
크읏. 내가 이때까지 뭘한거지? 바보같이.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리고 더스트와에쉬남매를 돌려보냈는데 하아. 아쉬워 뭔가.
뭐지 마음에 걸리는건. 아 신경 쓰지 말고 가자.
'아. 그녀석이 돌아온건가. 오티우스가?'
* * *
그사람이 돌아왔다 지구로 돌아왔다 1달만에 말이다 하지만 그사람이 알고있는 강남이아니였다 여기저기 부셔져있어고
유리판들은 온존히 "파괴" 돼었다 하지만 그사람은 주먹을 꼬왁 쥐웠다 꼭 누군가를 때릴꺼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눈앞에
차원종들이 죽고있는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차원종을 발견한건 '에쉬' 차원종의간부였다. 그리고 그사람은 놀랐다
그리고 그사람은 에쉬를 공중님 안기는듯 자기가알던 곳으로 날아갔다.그리고 누군가 혼자 중얼 거렸다
'나중에 보자고 에쉬.아니 똑같은나'
그리고 그사람은 획하고 뒤를 돌아보왔다 하지만 아무도 없어고 텅빈 강남이였다. 사람도 아무리 찾을수없어다 그사람은
혹시 그녀석이 없에 버렸을까 걱정이 돼었다 하지만 그사람의생각과달랐다.바로 눈앞에서 신이 나타났기때문이다.그리고
그사람은 말한다
"무슨짓이야 사람들이 없잖아. 오티우스."
그리고 그사람의 앞에 나타난건 다름아닌 오랜적 친구인 오티우스 적으로 나타난 오티우스를 보고 화가잔뜩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왔다 그리고 그녀 (오티우스)는 말했다.
"훗 내가 어째서 너의 모습에나타났을까? 그리고 사람들이 죽었을꺼라고 생각해?"
"무슨말을하는거야. 오티우스."
그사람은 에쉬를 놓고 건블레이드를 들었다 그리고 그녀(오티우스)는 웃으면서 하늘을 보고 뭔가 결심한듯 살짝입을벌려
말을하기시작했다.
"크하하하하하 뭐때문이냐고? 그건 바로 에이즈를 완전히 '살아지게' 만드는거지.!"
"미 친 녀석."
그사람은 욕을 뱉어다 그리고 그녀(오티우스)는 그사람의 욕을 처음 들었다 14년지기소꼽친구에게 말이다 그리고 오티우스는
그사람에게 말을했다.
"훗. 어쨋든 이세하 '로마 천주교' 에 들어오지않을래? 한자리 깨끗하게 했거든~"
그소년은 깜짝 놀라면서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귀에 들어오는것이다 "한자리 깨긋하게 했거든~" 친구중에 로마천주교에 들어간 녀석이 있어다 그건바로 에이즈였다 그리고 오티우스는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소년은 손을 때려다.
"허? 재미있는 소꼽친구야."
소년은겁을먹지않고 당장 건블레이드를 두양손에 잡았다 그리고 소년은 눈에서 처음으로 눈물 이라는게나왔다 이것으로
소년은오티우스에게달려갔다 그리고 단숨에 공격한다!
"[발포]"
쾅! 푸른불꽃이 사방으로 터진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의 불과했다 3초후 오티우스는 바로 일어서서 소년에게 달려가 주먹으로
힘껏 쳤다!
"[지옥의 불꽃]"
콰악! 소년의배에구멍이 살짝 뚤렸다 그리고 소년은 어째서.?라는 표정을 짖고 있어다 그리고 소년은 웃으면서 주저앉아버렸다 이유는 아무도 몰른다. 아직. 이길수있는 기회는 남아있을꺼라고 생각하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반전이
기달리고있어다. 그건 바로 지원군이왔다.
"오티우스 자식. 우리셋은 14년지기 소꿉친구아니였어?"
지원군은바로 에이즈였다 한때는 적이였지만지금은 서로힘을 합쳐 싸울때이다 그래 아직은 희망이 있다 싸워라 이겨라
너희둘에게 달려있다 지구의손은.
"니 못대 쳐 먹은 그 환상을 부셔주겠어 우리둘의힘으로!"
"훗 그렇게해보던지. 덤벼보라고."
* * *
또한 소년을 기달리고있는 한사람이있어다 소년을 기달리고있는 소녀는 바로 검은양팀의 리더이다 하지만 소년은 아직
도착하지않아다. 이제 검은양팀들은 '뉴욕' 으로 돌아간다 이 위험한 존재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뉴욕도 안전하지
않을것이다 수많은적들이있기때문이다.
"이륙해라"
"라져"
유니온과 사람들이 타고있는 램스키퍼는 움직였다 그리고 소녀는 아직도 강남을바라보고있어다 그때였다 강남에서
파란색 불꽃이일어난것을 하지만이미 늦어다 소년이왔다는것을 눈치채지못했다.하지만 그녀는알고있어다 소년이 있다는것을 말이다.
"유정언니! 저기에 세하의 파란불꽃이!"
"어 정말.그러네 세하야..미안하군아 혼자있게했군아."
소녀는 안심을하고 자기 자리에 앉아 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하늘에서 차원공간이 열렸다 그때 수많은 차원종들이 날아온다
그리고 램스키퍼에 있는 위상관통탄을 마구 쏜다 사람들은 놀란다 강남인구수4천2백만의 인구를 자랑한다. 하지만
이램스키퍼 함교는 얼마못해 추락할것이다 이때였다.반대쪽하늘에서 무슨수상한구멍이생겨났다는것을.말이다
"!!!!"
"검은양팀 즉시 전투태세하십시오! 적들이 옵니다!"
소녀는 자신에게 소원을 빈다 "꼭 돌아와서 세하에게 하고싶은 말을 전해하게해주서서 아멘" 이라고말했다 그리고 소년은
안심을하고 그대로 자리에 일어났다소년은 말을했다.
"작전 제안은 오케이입니다 그럼 검은양팀 최후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리더 무리는 하지말라고"
"아저씨나요 그리고 유리야 부탁한다!"
"오케이!"
그렇게 소녀와 팀원들은 최후의싸움이 시작된다..싸워라 검은양팀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 * *
소년은 하는수없이 건블레이드를 들었다 그리고 다시한번느꼇다 그의 마지막 모습을. 하지만 소년은 에이즈를 죽게할수없어다 그는 아주 잘통하는 친구였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소년은 말했다
"싸울수있어? 에이즈"
"어 더싸울수있어 지구가 멸망한데도."
"음 재미있어지는군.그럼진짜 힘을 발휘해볼까!!
(브금은 셀프입니다 제꺼 크롬에는 안젛어지네요 인터넷에서만 되나봐요.)
갑자기 에이즈와 오티우스의 머리색깔이달라졌다 그리고 에이즈는빨강색 오티우스는 무지**.이다그리고소년도힘을한번
주웠다 이것이바로 제3의 능력이라는 것을알게되었다
"오티우스 이제 리벤지라고!!!!"
"좋아 제대로 싸워보자고!!!!!"
그렇게 제2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끝!]
브금은 인터넷에서 함께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