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하&헤라클레스 이야기 프롤로그
천룡의포효 2016-05-07 1
버스비는 1200원님입니다 님이 주셨습니다 이제 마음것 할수있겠네요! 그리고
가끔씩 헬리오스와제가 만듣 신캐 레리도나옵니다!
어쩄든 시작합니다!
이세하 시점
여기는 지구 어느한 소년과 전설속의 소년이 서로 힘을 합쳐 살아남고있어다 그리고 어느날 그소년은 혼자 저멀리 가버린후
1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지금 현재 강남이라는곳에 그소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야! 이세하 지금 뭐해! 게임하지말고 나좀도와줘!"
"응 알겠어 하 정말 1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지만 뭐 그녀석은 잘 지내고있겠지?"
"무슨말을 하고있는거야!"
"아무것도아니야 슬비야 가자!"
그리고 그소년은 하늘을 바라보고 팀원들을 향해 웃음을 띄었다 그소년은 지금 현재 위상력이라는아니 헤라클레스 후손인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헤라클레스와 친했던것같아다.그리고소년의 일을 앞으로도 더욱 힘들어질것이다
"자자 웃자고 세하야! 이제 우리들은 지구를 지키고 복구를 하면 되잖아! 학교도 다닐수있고!"
서유리의 말이 맞다 뭐 신경 쓰지 말자 그래 우리들앞에 미래가있으니까 쭈욱 열심히 살아가자고 인간들 아차
내소개를안했지?난 이세하 1000년전 누군가에게 봉인을 당했다 하지만 1000년전에 어떻게 지내 완는지 몰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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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시점
벌써 100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다 난 나이는거의 40대 중반 신은 거의 나이를 먹지않으니 확실히 그녀석은 봉인을 당해
지금 깨어났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난 그녀석을 찾기위해 모조리 힘을쓴다 그리고 내옆에 그의아버지도있다.
"헤라클레스자네 요번에 검은양팀에 들어가볼생각없나?"
"네? 검은양팀이요? 들어보긴했지만."
검은양팀 차원종들을 쓰러트린 영웅들이다 그리고 그중에서 그녀석의 이름이있어다 스트라이커 이세하 라고 그리고
그녀석은 위험한 일을 절대로 할 아이가 아니라고 믿고있어다 하지만.
"우리아들 누구와 사랑에 빠진것같군아"
"뭐라고요?!"
"이슬비 라고하더군"
이슬비 검은양팀의 리더이자 책임이 강한 아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이세하가 이슬비에게 빠지다니 별일이네 예전에도 첫사랑
하던 여자아이가있어지. 그녀는 차원전쟁때 죽었지만.잘하고있네 그녀석.
"자 헤라클레스님! 차한잔 드세요 헬리오스 님도요!"
"알겠다,그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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