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늑대 <26화>
열혈잠팅 2016-04-05 0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하하하 다시 불붇엇다 올라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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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과 오현이 격돌할쯤 다시근 서리늑대들 이세하 한명에게 거짓말처럼 초전박살나버렷다. 이때 세하역시 나타샤처럼 바준것도 아닌 전력을 다해 5:1을 붇어준것이다. 거짓말안하고 괜히S급 1위을 찍은것도 허세도 아니고 그의 칭호가 황제을 뜻하는 엠퍼러가 괜히 그의칭호로 붇인게 아니란걸 깨닥게해줏엇다. 그걸 볼 모니터닝한 다른자들은 말없이 봣다. 마침 나타가 입을 열었다.
"저녀석 분명 내딸에게 몬문제 일어나면 사단낸다고 경고햇는탤대"
그때 하피가 말햇다.
"아마 4명한태 잔소리 먹을 각오하고 전력으로 임한거겟조 나타 그나저냐 실력차이가 너무 심한대요"
"확실히 세하녀석 칫"
"어머 우리 아기늑대들 다시 일어나내요"
하피말대로 서리늑대들은 다시 일어났다. 그모습에 세하역시 살짝웃엇다. 솔직히 이정도로 포기햇다면 정말 할맛안생기는대 계속 덤비는 애들이 기특한거일수있다. 슬슬 자기도 본실력을 낼까 생각도햇다.
"그럼 이번엔 조금더 아플거다 애들아"
그말과 함께 세하몸에 강산이처럼 검은 아우라가 펼쳐졋다. 즉 세하의 위상력을 개방한것이다. 솔직히 이 위상력을 개방한건 18년간 클로저 일하면서 손으로 셀수있을정도로 적엇다. 그리고 그의 검은 위상력은 불퀘감따윈 없고 오히려 거칠지만 상당히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위상력이엿다. 어지댔든 세하가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전방에 조준하고 거대한 검푸른 화염탄을 발싸햇다. 그러자 강산이가 제빨리 버스터 소드의 넒은면으로 그 화염탄을 방어햇다.
"지금이야 대장! 우노아!"
강산이가 소리지르자 세하 뒤에서 소환진이 그리고 강산이 뒤에 총구가 보엿다. 그리고 바로 세하한태 총알세례와 붉은색 칼날들이 세하을 공격하기 시작햇다. 그러자 세하는 건블레이드을 바닥에 찔으자 화염폭풍으로 잠깐 그공격을 무마시켯다. 그때 어느세 접근한 나타샤가 그을 공격햇다. 역시 교련중의 성과가 빨리나나탄듯 그녀의 순간 가속도가 증가됀것이다.
"직선적이야!"
그러자 주먹을 쥐며 나타샤에 주먹을 날렷으나 전방에있는건 잔상이엿다. 그리고 제빨리 세하가 건블레이드로 뒤을 돌아 방어하자 날카로운 쇳끼리의 특유의 마찰음이 한차례들렷다.
"호오 제법 늘었내 나타샤양"
"아저씨 미안한대 나 미끼야"
"뭐?"
그순간 세하의 몸중간에 거대한 낫의 날이 보엿다. 그순간 아차햇다 그리고 제빨리 나타샤을 밀지고 낫의 날과 자신의 몸에 건블레이드을 끼엇다.
역시 낫이 자신의 몸을 배을려는듯 땡겨졋으나 이미 그 중간에 건블레이드가 가로 막혀 배이지 않고 질질 뒤로 밀려가기 시작햇다. 낫의 주인인 레아도 이이상은 안돼겟다는듯 자신의 1의위상력을 최대치 방출하여 낫을 이용해 세하을 위로 던져버렷다.갑작이 당한거라 세하는 놀랫지만 그한태 타격간건 아니엿다.
"워매 놀래라 우리 아기늑대들 때거지로 몰아부치니 무섭내"
그때 자신과 같은 검은 아우라을 가진 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틀린건 그자의 몸에 검은 스파크가 일어나있는거자 즉 자신의 아들인 이강산이엿다. 강산이가 자신의 버스터소드로 내려찍자 세하도 제빨리 건블레이드로 그공격을 막았다. 위에서 아래로 작용하는 중력과 강산이가 불러드린 거대한 검은 번개가 내려치며 드디어 세하에게 타격이 들어갔다. 검은 번개가 지면에 닷자 거대한 굉음이 한차례 들렷다. 하지만 지면엔 세하의 발만 살짝 박혓고 그대로 건블레이드로 강산이의 버스터소드을 막고있엇다. 대치중이엿다.
"찌릿 찌릿한대 우리 아들"
"역시 안돼나 보내요 아버지"
"아니 나도 오랜만에 고양감을 돼챃았다 아들 아니 아기늑대들아!"
그말과 함게 강산이을 밀치고 서리늑대의 중심으로 들어가 바닥을 찍엇다. 숭간 충격파가 그일대을 휩슬엇다. 다시금 세하가 자신의 건블레이들 한번더 찍엇다.
"어딜 도망가?!"
펴진 충격파가 서리늑대들을 한지점에 몰리게하고 살짝 빠저나간 세하는 어느세 사선으로 뒤로 점프햇다 그리고 그의 건블레이드의 위상력이 충전됏듯 바로 하나의 유성처럼 떨어지기 시작햇다.
세하가 서리늑대들에게 유성이 처럼 직격하자 그일대의 충격파와 폭음으로 휩쓸엇다. 그리고 자신의 건블레이드의 탄환을 빼며 말햇다.
"이것이 내 플레이야"
원체 순식간에 당한일이야 피할겨룰도 없엇다. 정말 세하는 자신이 어릴적 어쩌면 잠깐동안 검은양시절로 돌아간듯햇다. 그모습을 모니터링한 나타역시 "저 버러지자식 나까지 흥분하게 만드는군" 이렇고 검은양시절부터 일한 미스틸테인은 그저 살짝웃으며 보았다. 그리고 슬비는 자기도 몰으게 눈가에 눈물이 흘렷다. 어쩌면 그녀역시 그시절의 세하을 그리워햇던걸지도 같은시간 한판 붇고있는 오현과 히페리온 비록 순환의 힘을 가졋다해도 기량의 차이인지 오현이 밀리기 시작햇다.
"헉헉 역시 대단하군요 이저 정말 어거지로 대려갈라해도 힘들겟내요"
"대단하내 그 거대한 뱀은 그럼 끝내고 내일하러거야겟다 실눈"
"그럼 저역시 임무다보니 어쩔수없군요 우로보로스!"
다시 우로보로스가 소환돼고 우로보로스가 히페리온을 공격할쯤 누가 그 사이을 막아 우로보로스을 막았다. 그러자 오현이 놀래며 말햇다.
"마 말도 안대 보이드 당신이 왜!?"
"늦지않앗군 가라 히페리온"
"오 보이드워커 오늘 왜이리 이뿐짓하나 그럼 난간다"
"어딜가십니까! 전 당신을 대리거 갈임무가!"
"이거나 쳐드셔!"
히페리온은 오현한태 중지을 피며 그자리을 도망쳣다. 그모습에 허탈한듯 가만히잇는 현이엿다. 그러자 보이드가 와서 말햇다.
"지금 히페리온을 방해말아 오블리터 아니 지금은 오현인가?"
"하아 당신 이 하지말라면 어쩔수없지오 수호자여 그나저냐 당신이 다시 나온거면?"
"그래 나을 포함해서 모든 수호자가 움진인가 베히모스는 클락시의 용장을 챃고있고 그중 하나을 챃아 다른 용장을 깨우는중이다."
"설마 서유리씨가 들고있는 무구의 주인인가?"
"혹시몰으니 베히모스한태 말해주지"
"칫 관찰자들도 움직일줄이야"
"아니 전부다 움직인다 테라도 준비중이고 이오는 역겹지만 죽은자들을 징집중이다"
"하아 그만 수호자여 이이상은 머리 빠게지니 그만하조"
"알겟다 형제여 아마 너랑 다시 만나면 그땐 최후의 전쟁이겟지"
그러자 오현의 작은 눈을 크게 뜨기 시작햇다 선명한 녹색의 눈이 보이드의 에메날드 빛 눈을 주시하며 말햇다.
"최후의 전쟁에선 난 방랑자가아닌 인간으로서 있을겁니다 수호자여 난 이제 오블리터도 오블리터레이터도 아닌 클로저 오현으로 내 소중한 사람을 지킬것입니다."
"변햇군 그럼"
보이드가 사라지자 오현은 한숨셧다 이일을 어찌 상부에 어찌 설명할지 골먹이 썩히는 기분이엿다. 그때 오현 앞에 누가 나타났다 백발의 긴머리한 여성이엿다. 그여성이 오현에게 접근하여 질문햇다.
"당신이 우리 용장의 무구을 사용하는 자을 본 나그네인가?"
"나그네 훗 오랜만에 듣내 그럼 당신은 관측자중 한명이군요"
오현앞에 클락시의 용장 한명이 온것이다. 그 용장은 호박색 아이라인과 오른쪽에 호박색눈을 가졋다 하지만 무슨일 당한듯 왼쪽엔 천으로 안대을 한 모습이엿다. 즉 그여성 용장은 애꾸눈이엿다.
"오늘 몬날인가 수호자도 모질라 용장까지 보다니"
"긴말하지 말고 질문애 답해라 나그네"
"좋습니다 일단 그사람에 해을 입히자않는다는 조건하입니다."
"상황봐서다 우리 용장은 의회와 베히모스님의 명에 움직일뿐"
"그럼 더더욱 알려주기 힘드내요 방관자여"
"역시 너희들은 짜증난다 떠돌이!"
그러자 용장의 그림자가 꿈뚤거리더니 어느세 그림자에서 거대한 거인이 나타나 오현을 공격햇다. 그리고 그 용장이 말햇다.
"나는 깨우는자 칼리 내 사명을 방해하는자 그게 너희 떠돌이일지라도 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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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워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