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통행] 쨌든 시작하죠? 딱히할일도없으니까요

아 그리고 바니 콩돌이에서 "하피 코스튬 나와네욤.."

시작합니다!

(이슬비 시점)

이세하가 실버함에 있을 당시에 나는 힘든 일을 겪겨 왔다 하지만 이세하는  나보다 더한

힘든 일을 할것이다 나는 "리더" 이다 그래 나는 힘을 내지 않으면 동료들이 힘을 내지 않으니까..

더욱 강해지고싶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다

"슬비야! 큰일 났어 지금  엄청난 무기가 없어졌다는군아!"

"네?!! 그 무기는 설마.."

엄청난 무기의 이름은 대 파괴의신 크로노스를 깨우기 위해 준비해둔 바다 10000미터나 돼는 심해에 다 숨겨 놓아다고

아카데미 에서 배웠다 누가 무슨 이유로 그 무기를 가져 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세하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니 그저께 한 이야기를..

'이슬비 딱히 할일 없니? 나랑 전쟁이 끝...'

무슨 말인지 거의 생각은 안나지만 이세하의 성격으로 는 나를 대리고 게임방이나 갈것이다 이세하는 게임만 하지만

위기해 처한 사람들과 동료들을 지키면서 힘을 쓰고있다 하지만 나는?

"슬비! 슬비! 무슨생각해? 세하가 없어서 슬퍼?"

"ㅁ....무..무슨 ㅅ..소리야!! ㄴ..네가 ㄱ..그딴 녀석을.."

"헤~ 그렇군아 아 맞다! 유정 언니가 우리넷을 강남에 투입하고 세하도 나중에 합류 할꺼래~"

이세하 나중에? 언제 내일이 될지도 몰르고 내일모래도 될지도 몰르는 상황인데 그리고 지금 실버함은 미국에

있고 빠른 시간 안에 못오잖아?..

'세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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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시점)

쳇 하잖은 차원종 같으이라고 우리에게 덤비다니 한심하군아 더러운 차원종들 쯧쯧 이제

우리의 힘을 알겠어? 차원종 보다 더욱 위에있다는것을..

"바보 자기 만만 하면 절대로 검은양팀들을 못이겨 쿨럭 하지만 너희가 이기면 우리들은 지구에서 물러나도록 하지"

"음...그렇군 그런건가? 더스트.."

"죽어라 이 하잖은 차원종들아!!!!!!!!!!!!!!!!"

'이세하 이제 너희에게 빛을 갚아다 시간을 벌어고 이제 너희들에게 일을 의뢰할께...'

쿠콰카카카카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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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칭 시점

더스트? 무슨 말이야! 야 빛을 갚아다니!! 야!! 거짓말....어? 더스트 무슨..

더스트!!!!!!!!!!!!!!!!!!!!!!

"뭐야 더스트 이녀석 혹시 자살 한거 아니야? 아닐꺼야.."

"네 제우스님 알겠습니다 곧 거기로 가죠"

뭐? 제우스? 올림포스 가디언 12인 중 대장인 사람을?! 헤리슨!! 이 녀석!!!!!!!

죽여 버릴꺼야!!!

"나중에 보자 신나는 힘이 생기고있거든~하하하하하"

"미 친 놈.."

어라? 없네 제 길 끝장을내야하는데 ㅇ...어 ㅈ...저사람은 혹시!!

더스트 아니야?

"야!! 더스트!!"

"크헉 ㅇ..이세하 ㅇ..우리 차원종을 ㄷ..도와줘.."

"무슨일인데!!!"

"키에에에에에엑"

치잇 여기까지 쫒아 왔나 기달려 더스트 곧 거 기로 돌아 갈테니까 더스트 검으양팀으로 가서 자세히

이야기 해줘라 무슨일이일어난는지를

"[여기서 부터는 일반 통행이야!!!]"

"세..ㅇ..세하..."

그리고 난 필사적으로 차원종을 선멸 해갔다 그리고 절반이 남은 차원종들 하지만

끝이 없어다 그리고 난 결심했다 더스트를 대리고 "검은양팀" 으로 가자고

오랜만이네 한 2일 만인가... 예들아 기달려!!! 곧 거리로 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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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점)

"준비한건?"

"네 준비 다했습니다 주인님 이제 출행 할수있습니다"

"그렇군 목적지는 "지구" 자 가자!!!"

"오우!!!

[끝]

소아온을 보러 전 이만! 이따 오후 2시에 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