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제 중3이 돼어씁니다 블로거를 이용하고

또한 블로거에 소설을 쓰고 여기에서 도 소설을 쓰고있습니다 (홍보는 절대 아니고요)

쨋든 제가 내일부터는 8교시까지 12월달 까지 (빡공)을 해야합니다 ㅂㄷㅂㄷㅂㄷㅂ

그리고 고등학교를 어디에 안양고를 다니고 싶더군요 ㅎㅅㅎ (현재 소설가가 꿈입니다) <오타는? <고치는 일 쉬워

그래서 말입니다 여름 방학에 봽도록 하죠 이제 시험기간이 찾아왔습니다 4월 중순에 볼 것같네요

쨋든 제가 스토리(?)와 상관없는 짧은 글 만 올릴것구요 오늘 정확히 밥먹고 세슬 단편을 쓴후에 여름 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봄 스토리는 생각해봤는데  거의 없더라고요 하아 그리고 (야 이게 짧다고?) 12월달에 고1됀 분은 아시겠지만 고의고사가 있어요

하....12월 중순까지 빡공 하다 1월부터는 자유 입니다 헤헷! 기분이 좋져  (수요일은 중학교의 행복) 쨋든

볼론으로 넘어가서 여름 특집은...딱히

1.검으양팀 놀이공원에 가다

2. 검은양팀 방과후  아르바이트

3.세슬

이렇게 방학동안 머리를 불태우겠습니다

s.p: 좋은 스토리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오타도 고치고 오겠습니다

[끝]

작가왈: 흠 이제 내블로그에도 해야겠군

이세하왈: 어딜 도망가? <나쁜 이세하..

이슬비왈: 헤? 아르바이트? <앙?

서유리왈: 작가화이팅 <너밖에읎다

제이왈: 무리하지말아 <아저씨는...쨋든 고맙

테인 왈: 우웅? 고의시험이 뭐얌? <그것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