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세하의 스토리입니다

*노잼 주의

*약간의 반전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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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세하의 스토리입니다

*노잼 주의

*약간의 반전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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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놀란 듯이 집에 들어온 후 난 게임을 계속해서 했어다

하지만 이게임은 밸붕 떄문에 거의 않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게임의 정점을

찍어야 하기떄문이다..

"하아..내일은 야쟈인가?"

오늘은 게임을 그만둬야하내..후우...일단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까..?

쩃든 내일 봐야 할겠지?

-------(검은양팀)------

이세하가 나간후 우리팀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후우 정말이지..

지부장은..무슨 생각인걸까? 그녀석도 이슬비를...아니..아니지..이생각하지말자

"읏!! 야!! 레이!!!"

"누나 이제야 화낼수있군아~"

"ㅁ...무슨소리야! 가만안둬!!"

후우 이슬비도 이세하를 잊어버린것같군아...정말이지 지부장 그놈은...정말로..

하아..레이녀석 친누나를 걱정해주는것같군아..

"어? 유정 누나 무슨 생각해요?"

"에?ㅇ...아무것도아니야 그냥.."

"에이...유정언니 살살 맞게.."

후우 레이와 이슬비는 무슨생각으로 나쁜 기억만 알아내는걸까? 그리고

이슬비가 들으면 또 충격을 받는데...

"어이 리더와 동생? 내일 학교 갈준비나 하시지?"

"아...죄송해요 유정누나!"

"ㅈ..죄송해요 유정언니 그만 가볼께요 ㅎㅎ"

후우 제이아저씨 최고!! 이럴떄만 좋은 사람 같다니까 ㅎㅎ 그나저나

이슬비 그사건을 잊어버린걸까? 뭐 꽤나 충격을 먹었스니까..

"어이 유정씨 이슬비 앞에서 동생의 이름을 절대로 말하지마.."

"네 알겠어요 전 이만 들어가볼께요 오늘 정찰 수고 많으셨어요 ㅎㅎ"

"그래 유정씨 그럼 이만.."

검은양팀은 이제 모두 해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난 마지막으로 이세하를 아니..

지부장을 설득하기 위해 가볼려고 노력을 했지만 도저히 못했다...

'하아...'

난 집으로 들어와 검은양팀과 찍은 사진을 훌터보고있어다 그리고 난 한번도

울지 않을려고 노력했는데 왜눈물이... 그러자 슬픔에 잠겨있어는데...

"ㄱ..관리요원!!"

"지부장님!!"

나의 무전기에 들리는 그사람은 바로 지부장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사람에게 화가낮지만

팀을 버린 이세하에게 더욱 화가 났어다

"학교에 ㅇ..치치치치 이상한 고치치치"

"네???"

아 이 구닥달이 무전기 같으니라고!! 안들리잖아!! 하아 정말인지...

이 구닥달이는..누가 만든거지?

"학..교에 고위험 차원종이 나타난것일세!! 우리팀도 막고있지만 지금 체력이 한계라네!!"

"네?!!!"

난 놀랐다 아니 놀라지도 않아지만 지금 지부장의 말투는 진심이였다 후우 정말인지

고작3명 갇고 뭘하겠어? 그것도 고위험.정말인지...

"알겠습니다 요번만 믿도록 하죠"

"그래..치치치치치치치칙...미치치치한치치치치한치치치 하다.."

"네?"

지부장의 말은 들리지 않았지만 나는 결국 팀원들을 모였다 그리고 이말을 꼭 전해야된다

아니 꼭 알아야해 제이씨는 폭발할 수있일지 몰라도 이슬비와 서유리는...

[아아 들려요? 검은양팀 모두들 현시간 이후로 학교에 고위험 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부장의팀들은 모두 전멸! 검은양팀

그사건을 잊고 다시 한번만 싸워주세요!! 부탁입니다!]

난 바보이다 그사건을 어떻게 잊으라니..말도안돼...난 바보인거지? 제이씨...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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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층과3층의 다리사이)

이게 무슨 날이야!!! 으아!!! 지부장 이멍청이!! 지만 뻗어버리면 어쩌자는거야!!

후우....그리고 나도 들었다고 지부장 이멍청이 아저씨..미한하다면 사과를 받을수있을꺼같에?

아니야..전부 그사건을 잊어줘스면하는 나의 마음이야..

"우정미 헤리슨선배! 10초만 아니! 5초만 버텨줘!!"

"료카이"

"알았어!!"

5초 딱 5초만 돼 후우 결판을 내자 이 녀석 엄청 강하다고....안그러냐? 차원종?

아니지...우리들 눈앞에있는건 바로 레비아..

"죽어주세요!! 지부장님!!"

"헛소리마!!! [결계창]"

우정미는 언제 위상력을 각성했지? 그리고 컨트롤이 어려운건데 대단하다 과연 이등을 달리는

우정미인가? 하지만 걱정돼는게 딱한명 선배...

'4초...'

"[데이븐 소드]"

우와 일등도 만만치 않내 위상력을 잘 컨트롤 할수있어네...내가 못믿은 바**..하하하

치잇 정신차리라고 지부장 니가 뻗어버리면 나는 없절수없이 그걸 써야 한다고...

'3초'

제발 일어나란 말이야 지부장 제발 3초밖에 안남았다고....제발..그녀석을

꺼내기 싫어..나타 녀석을...제발.....

'2초'

난 틀렸어 미한해 지부장 그녀석을 불러드릴수밖에 너의 최소한을 버티지 못해서 미한해

지부장님..하하 난 바보가 맞군아..이제 시간이..

"이슬비외에 4명 작전을 시작합니다!"

"...!!"

내눈앞이 잘못된거지? 아니지...설마 검은양팀이 우리들 눈앞에......설마..

아니야..그사건을 알고있을꺼야 하지만 대체왜? 대체..

'1초..'

"우정미!! 헤리슨 선배!! 다 비키라고 해주세요!! "

"알겠어!! 검은양팀? 이라고했나 일단 다비켜라!!"

"?!!!!"

검은양팀은 다놀랐것이고 이걸본 사람들은 한순간 놀랄 꺼야 하지만 레비아 만큼은 절대로...

아닐껄? 늑대게팀에 있어으니..

"으하하하하하 차원종들아 저녀석들을 박살 내버려!!!"

"끼야하하하하 꼬맹이 잘 소환해 주웠군 내가 저녀석을 기절 시키면 돼는거지? 끼야하하하하하"

'응 부탁한다 나타..'

"끼야하하하 좋아 던벼 보라고!!"

[끝]

작가왈: 하하하하하 막장을 더한 막장으로 가는구만...

수정후 작가왈: 이런 망할 놈의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