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유리) 난 너에게 구원받은것 같아 7화

롤브5임 2016-02-26 1

https://youtu.be/ZOJj1EssED0(세하x유리) 난 너에게 구원받은것 같아.


자자자자자..... 저번에는 ( )가 죽었는데 과연 구건 누구일까욧?!?!?!



소레데와...


하지마루욧!!!




브금 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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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하게 [ ]의 이름을 불렀다..


하지만 대답은 오지않았다..


난 지금 좀 복잡한 기분이다..                    


난 [ ]를 찌른 차원종을 처치하고 유리아버지에게 갔다. 그리고 멱살잡고 한마디 할려는 순간....



유리아"아아아...아아아..."

공포에 질린 그를 보고 그는 진심으로 유리가 걱정된것이니라.... 난 한눈에 알수 있었다.. 사람이 죽었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 을 가장 중요시한다는 것을.. 그리고 찔린 것은 유리가 아닌 것에 대해 구원받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 난 대체 뭐라고 하면 좋은거냐..


세하"...너 때문에..."


그래도 사람이 죽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세하"너 때문에... 너 같은 녀석 때문에... 사람이 죽었잖아!!!!"

그의 멱살을 잡고 내려다 보면서 말했다..
하지만 안도하는 그의 목소리 말고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다.. 죽은 사람은 "제이" 였다.

내가 기분이 복잡하다는 것은.. 사실은 내가 그를 검은 양 팀에들어오기전에부터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엄청 얽혔지..  




                                                      

(과거회상)







제이"알파퀸님의 아들인가.."


세하"...."

난 지금 복도 에서 단둘이.. 이자식과 애기 하고있다..뭐냐...분위기는 서로 살인 할것같다...서로 눈을 째려보며...


세하"내가 알파퀸의 아들이라는 것을 아는 녀석이 아직도 있었을 줄이야... 그래서.. 어떡할거지? 나랑 한판 할건가?"


제이"아니아니아니... 그건 아니지..^^ 난 아직 젊다고? 자살행위를 할생각은 없어^^"

세하"...네녀석은... 알파퀸과 한통속 이냐?"


제이"아니야"


그런말... 밑을까보냐...

세하"그럼 오ㅐ-


제이"난 그저 전쟁때 알파퀸님과 같은 팀이었던거야...옛날 정으로... 알파퀸님이 날 않죽인것 뿐이고..."

세하"그럼.. "그 사건"도 알고있겠지?"

제이"물론^^ 하지만...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는단다^^.... 일단...은 말야.."

세하"그러냐...그럼 됬어.. 그냥 같은 팀으로 생각하고 취급해... 특별취급은.. 사양이야"

제이"그럼 다행이고..."









여기까지다... 제이와의 제대로 된 대화는..













(10년전.... 그사건이 일어날때까지의 과정)










내 이름은 이세하.

5살이예요^^

꿈은 엄마를 따라잡을 엄청난 위상력 사용자 가 되는 거예요!!

엄마는 엄청 상냥해요.

아빠도 엄청 착해요.

저는 엄청 복받았어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제이름은 이세하.


6살이예요.            

위상력도 이제 제법 쓸줄알아요!!

이제 좀만 있으면 클로저가 될수있어요!!

근데 이 위화감은 뭐죠? 뭔가 무서워요..

아마도 차원종과 싸운다는 것이 무서운 거겠죠?

그래서 엄마랑 상담을 했어요!!

그랬더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다행이다...










제 이름은 이세하...


7살이예요...

요즘 따라 엄마가 이상해요...

무서워요..                                          

갑자기 웃을때도 있고.. 표정이 소름돋을 때도 있어요...

그리고 엄마가 바깥 사람들이랑 못만나게 해요.. 요즘은 엄마친구도 엄마집에 안데리고 오시고...


안좋은일이라도 있으시나?









2034년 2월7일...




내이름은 이세하.. 8살.. 오늘 내가 별거 아닌듯한 이야기를 풀어볼려고 해... 들어줘....

 


점점 이상해지는 엄마... 점점 웃지 않게 되는 아빠...


뭔 일있으시나?


엄마가 내방에서 저녘먹어라고 할때까지 나오지 말랬는데... 어떡하지... 저녘먹을 때도 다됬고.. 한번 가볼까...


세하"엄마 저녘아직이야?"


알파퀸"어?...잠만 다됬어"


세하"그래? 그럼 먹자^^"

무언가를 감춘것 같은데 뭐지...? 뭐..물어 봐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깐.. 상관쓰지 말아 볼까...

세하"잘먹겠습니다."

오늘 저녁은 카레다... 맜있다... 하지만 뭔지 모르게 쓰다... 뭐지? 이 위화감... 너무 무섭다...
      
하지만 그런말을 엄마한테 하면 실례이다...

그냥조용히 먹자...

난 그렇게 저녘을 다먹고... 계단위를 올라갔다... 하지만... 왤까..


계속 해서 기묘한 위화감이 든다... 왤까...


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밑으로 내려갔다



거기에는 엄마가 없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두개의 알약통이 내져있었다...


그리고 그 이름은...





"위상력 증폭제","세뇌제"






소름 돋았다...

그리고 더 소름돋는건... 엄마가 방금 숨켰던 이상한 통이랑도 닮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왜 여기에있지? 그리고 엄마는 어디갔지? 한번 밖에 나가야지...




하지만 정원에는 엄마가 없었다.. 그러면 우리집에 남은 곳은 딱 두곳... 지하실이 이랑 창고이다...



난 창고를 먼저 택했다...    

창고를 열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아무것도 않보였다... 하지만.. 썩을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났다... 대체 뭐지?


그래서 나는 창고의 불을 켰다...


그리고 거기에는...


내가 아는 얼굴들이 썩을 듯한 만큼 쌓여있었다...



그렇다.. 엄마 지인의 시체 였다..


그리고 거기에는 우리 아빠의 얼굴도 있었다.


이제 알았다...

모든것이 설명되었다...



아빠가 왜 오랬동안 안돌아왔는지...

엄마가 왜 요즘 지인들을 안데리고오는지...

왜 밖에 못나가게 하는지...

하지만 설명이 않되는 것이 하나있었다..

그 알약이다.. 대채왜? 대체 무엇때문에?

난 그것이 너무 궁금했다...   

그때였다... 한명이 내뒤로 걸어오더니...







알파퀸"뭐하니? 세하야? 들어가서 자야지?"
              





세하".... 피가 뭍은 식칼을 들고서 그런 말을 해봤자 설득않되거든요..."


난 그녀를 뒤돌아보고 노려봤다...


솔직히 토가 나올려는걸 겨우 참았다..


지금도 울것같다.. 그리고 밑겨지지가 않는


다... 그렇게 상냥한 엄마가... 이런짓을 할리가... 라고 생각했지만... 난 그녀의 악마같은 눈동자를 보고는 쓸데 없는 걱정 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알파퀸"...끼....끼히히히힛..기히히?끽기기기기기긱기긱끽끼끽끽낏!!!"


소름 돋는 웃음소리였다..


난 그대로 뒷걸음질을 쳤다...


하지만 그녀는 점점 다가오고...


알파퀸"세하야... 알려줄까?"


세하"그 알약에 대해서냐?"


.... 내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알파퀸" 나는 일시적으로 네가 잘때 위상력 을 주고 있었어^^ 몰래.. 그리고 네가 먹는 밥에 그 두가지의 약을 항상 먹인거고... 알겠지? 사소한 부분은 설명안해도?"






그녀의 말에 이제 모든것이 풀렸다..

한마디로 그녀는 나에게 신체실험을 했던것이다.. 그래서 나에 대해 알고 있었던 사람들을 혹시라도 다 죽이고... 물론 내 아버지도...

그리고 어렸을때의 그 미소도...





... 다... 거짓말이었다...


그녀는 그저 나를 최강병기로 만들기위해 가족 이란 틀에 끼워넣은것이었다...

난 필사적으로 뒷걸음질을 하였다.. 하지만 무엇이던지 간에 끝 이라는것이 존재 한다..

그리고 그 식칼에 나느-



- 푸우우욱!!-


세하"크헉!!"

알파퀸"세하야... 너무 아깝다^^ 좀만 더있었으면 됬는데 말야^^"

세하"크흑...크흑... **가....**가..."

8살인 나는 아무것도 못했다... 원래라면 그럴 것이다... 원래라면 말이지..

쓰러질려고 했다.. 하지만


나의 복부는... 엄청난 속도로 회복됬다..




알파퀸"!!!"


(참경쟁이 설명충 스피드왜건 진지한 도중에 잠시만 등★장) 
그렇다.. 부작용이 큰대신... 인체가 폭팔해버릴지도 모른다는 부작용을 가진 대신 위상력을 몇배로 올려준다는 증폭제와 알파퀸의 위상력을 태어났을때 부터 받은거다.. 그리고 원래의 그의 위상력까지 합치면.... 이미 세하의 위상력은 알파퀸


전성가 시절을 몇배라고 할수없을 정도를 까마득히 넘어섰다.. 말할것도 없다... 현재 존재하는 모든 차원종과 클로저랑 최신병기 를 다 쏟아 부어도 못이긴다... 이미 강하다는 개념이 아니다... 인간을 초월하여 궁극생명채가 된것이다!!
(참견쟁이 스피드왜건은 이만 cool~ 하게 떠나주지..)




세하"...봤냐... **야... 이것이...니가 만든 괴물이다!!!!"



-푸욱-



그의 손이 그녀의 심장을 관동한다... 그리고 어이가 없다는 듯이 실성을 하며 저세상에 가버린다...





이것이... 내가 않은 과거다






(현재)



..... 정적이 흘렀다..


아...


지금 이 기분... 난 어떡해 표현울 해야되지..


일단 난 제이 형한테 감사해**다...


유리 아버지를 지켜주었으니깐...


유리는 너무나도 착해서 분명 자기 아버지가 죽으면 평생 그 트라우마에 못벗어날지도 모른다. 애당초에 그녀는 사람을 죽이기에 너무 순수하다... 그때 만약 그게 냉정한 내가 아닌 유리였다고 하면... 솔직히 지금 내앞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나도... 나라고해서... 나라고해서 안지키고 싶은게 아니라고....



크흑....젠1장....제1기랄.... 망할년이... 쓸때 없이 죽기는....


왜...왜... 네녀석 때문에 유리가 우는 모습을 나는 지금 보고있어야되는건데....  




세하"보호자라면서....보호자라면서........ 그렇게 쉽게 죽고 아이를 울리는 보호자따윈 .... 최....악이잖냐.... 크-흑.."   



세히"형이라고... 불러주고... 존댓말도... 쓰고... 건강차도... 먹어줄테니깐... 돌아오라고!!!!"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그건 누구나가 알고 있다.. 

아... 대체 난 왜 사는 것인가...

 누군가가 필요하다... 

누군가가.. 

빨리... 

빨리..!! 

도와줘... 

구해줘.. 

날 찾아줘!!! 

제발 부탁이야!!! 

제발...





빨리...


그래... 유리다... 서유리야... 너만 있으면 되.. 이제 아무것도 않할꺼야... 무서워... 나가기 싫어... 어디야... 어디야..!!!



너마저도... 도망가버린거야?... 그렇겠지... 나같은 녀석에게...



나따위에게... 너가 있어줄리가... 없잖ㅇ..



유리"난 여기있어 바보야... 어딜보는거야...
흑...흑..."


비바람이 거칠게 몰아쳤다
...



세하"넌....너는... 내 옆에 계속 있어줄꺼지?"







유리"당연하잖아... 바보야..."



우리는 맹세의 키스를 하듯이 유리의 아버지 앞에서 아주 진한 키스를 했다...

아버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당연하다.. 자기때문에 사람한명이 죽었는데
당연히 그는 자기 할말 따위 하면 않되는 것이다...

난 그를 째려보았다.. 아주 원망스럽다는 눈으로... 그는 움찔 하였다.. 그 모습울 보고 비판을 할려고 했지만..

유리"미안.." 

어째서 네가 또 사과하는 건데..

세하"...."

어째서... 난 그대로 돌아섰다..

난 유리를 지킬것이다..





하지만 유리를 또 울렸다..

그렇다..

내가 한것은 각오가 아니였다..

그럼 무엇이지? 분명히 각오란것이랑 충분히 닮았다..

그럼... 뭐지.. 

각오란것은 원래 한번 하면 않깨지는 법이다...

하지만 난 쉽게 깨졌다...

하지만 이젠 어떻게되든 상관 없다..

앞으로 나갈것이다.. 유리를 울릴 만한 요소는 다 배제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뭘 죽여야하지?




난 애초에 뭐하고 싸웠던거지?

난 사실 한번도 진심으로 싸운적이 없다..





떠올랐다...

내 꿈은 어엿한....


클로저가 되는 것이였다...




왜 이렇게 되 버린걸까..

사실나는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클로저가 되는 노력을 했다..








노력은 자신을 배신 하지않는다..

하지만 자신은 배신한다... 왜냐면..

난 내 팀2명도 못 지켰거든...




그런 클로저가... 최고일리가 없다...







아니 오히려... 난...










아무것도 못하는 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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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네네......

제가 쓰고도 참... 

못쓴다...

이제 어떡해 써야되지?

아...

도시요도시요도시요...

(여러분들 사실 이슬비가 죽은거는 유리아버지를 만나게하기 위해서 였으니깐 사실 유리아버지가 다 나쁜겁니다;;^^)
                                                             
아... 그리고.. 그.. 뭐였냐

그래 모바일로 브금 넣는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디 전수...


오네가이시마스...



2024-10-24 22:59:2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