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x유리) 난 너에게 구원받은것 같아 5화
롤브5임 2016-02-12 5
(세하x유리) 난 너에게 구원받은것 같아 5화
캬~ 저번 작품에서 세하가 드디어 정신을 차렸네여 ㅎㅎ....
자신의 마음도 알아차렸으니 이제그만 세하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가 온건가....
근데 가끔식 흑화도 나쁘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만....
슬비를 죽인건 어쩔수가 없었으요...
혹시라도 슬비가 세하를 빼았을 경우를 위해서라도(뭐라는 거야 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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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항상 밝았던 날씨가 더 미워진다..
너무 활기찬데 이런 분위기에 엄청 악효과로 가져오는 햇빛이 너무 밉다... 자세히 보면 밉상인데 말이지 햇빛도 은근....
해 를 자세히 본다 라는 표현은 좀 어딘가 이상하다 전에 해를 똑바로 못본다는 것에 대해 태클을 걸어야 겠지만 지금은 그런것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듯이 묵묵한 분위기는 지속됐다...
그렇다... 나를 좋아해줬던... 우리팀의 리더 이슬비 의 장례식이 었다...
최고로 좋은 곳으로 장례를 치르게 해줬다
그렇게 라도 않하면 않된다...
왜냐... 이런 나를 좋아해준 2번째 거든..
"첫번째는 누구냐" 라는 질문이 나온다면 0.3초 정도의 두뇌운동을 한뒤 아주 신속하고 정확하게 "서유리" 라는 결론이 나올것이다. "그것이 0.3 초나 걸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난 확신에 가득찬 마음과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난 그녀가 좋다"
그리도 그녀도 날 좋아한다.
정확히는 좋아 해줬었다
지금도 날 좋아해주는 지는 당연하잖아...
당연히 미워할거다...
슬비도 나 땜에 죽은것이다...
왜 그게 나 때문이냐고 물으면 슬비가 날 좋아해줬기 때문이다...
내가 그녀를 구하지 못한 죄를 이어받는데 이유따위 있을까보냐...
세하"츳..."
유리"세하야.. 뭔가 않좋은 일 있어?"
세하" 이슬비가 죽은것.... 그거 뿐이야.."
유리"...."
그녀가 나에게 물어봤다...
당연한걸 재차 확인하듯이 다시 한번 내 마음을 짓밟지 말라고.... 라고 해주고싶었다
하지만 그럴 권리 따위.... 있을리가 없잖어..
유리" 세하야... 혹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 거라면 그만둬..."
세하"...."
유리"넌 아무 잘못없어... 잘못은 데이비드가 한거야... 그러니깐... 내 앞에서.. 그런 표정짓지 마... 바보야..."
다시 한번 가끔식 터지는 그녀의 폭팔력에 놀랐다...
대체 이녀석은 정체가 뭐야....
유리" 만약에! 너가 어떻게 해서라도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면 내가 반 덜어줄께!
그러니깐 세하 혼자 다 껴안지마... 왜냐면...
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역시 그녀다... 그런 말을 할줄이야... 어...? 잠만? 그런말? 지금 이 녀석 내 앞에서 뭔 소ㄹ-
유리"좋아한다고 했어...."
세하"하지만... 넌 그 이후로 나를 좋ㅇ"
유리" 너를 싫어 하게 될리가 없잖아 바보야... 왜 그런걸 모르는 건데...
세하"왜...?"
왜지? 진짜로 왜지?
나 때문에... 나때문이데 다? 근데?
유리" 그렇게 쉽게 싫어 할거였으면 애초에 좋아하지도 않았어 바보야..."
그녀가 내 품에 않기면서 눈물을 흘린채로 말한다...
고맙다...
이런나를 아직까지 좋아해주다니...
솔직히 말해서 나 따위가 이런 혜택을 받아도 되는지 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양심에 찔린다.. 하지만 그 망할 신이라는 녀석에게도... 서유리라는 사람을 만나게 해준것은 고맙다고 인사를 해 드린다..
유리"그래서? 너의 마음은?
그녀가 나에게 물어봤다...
세하" 아니... 미안... 난 너를 좋아하지 않아..."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굉장히 실망을 한 표정을 하 그녀는 그대로 나가려고 했다...
난 그런 그녀의 손목을 잡아당겨서 내 품안애 가둬두었다...
세하" 난 너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유리"...좋아하지도 않잖아!!! 근데 왜 나를 붙잡는 건데!! 그만해!! 나를 부수지 말라고!!!"
갑자기 그녀의 태도가 달라 졌다...
하긴 쇼크였겠지...
이런 좋은 분위기에 딱봐도 고백 성공일때 고백했는데 거절 당해서...
미안... 끝까지..
속을 썩여버렸네...
세하" 끝까지 들어 바보여..."
난 그녀의 얼굴을 내 품에 묻으면서 그녀의 머리카락 냄새를 맡았다.
세하" 난 너를 좋아하지는 않아... 하지만 난 너를 사랑해..."
그녀는 깜짝 놀랐다는 듯이 눈을 크게 떳다
그리고 세상을 다 가졌다는 듯이웃으면서 내 품을 꽉 잡아당겼다...
그녀는 확실히 여자 치고는 키가 컷지만 나와는 키차이가 있어 딱 좋게 보였다..
유리"으헤에에에엥~// 세하는 심술쟁이!!"
그러면서 나의 품을 귀엽게 때렸다...
아팠긴 했지만 난 금방 그녀를 한번 더 품에 않으므로서 그녀도 조용해졌다
세하"우리 유리 우니깐 엄청 귀엽네^^ 좀만 더 울려줄까?
유리" 하...하지마!!"
내 품안에서 소리쳤다...
아 귀여워...
심장에 이녀석은 여러가지로 않좋은것같다...
이게 말로만 듣던 "심쿵사" 라는 것인가...
세하"....유리야.... 고마워..."
여기서는 내 진심을 말하자...
내가 엄청 하고 싶었던 말을 말이다...
유리" 응... 그리고 나도.. 내 고백 받아줘서... 고마워...."
그래... 내가 훨씬 더 고맙지만 말이다...
세하"유리야... 우리 이제 성인도 됬고..........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기도 했으니...
결혼이라도 할까?"
유리"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어이... 그렇게 기뻐하지 말라고...
유리"우와아아아앙~~!!!"
그녀가 내 품에 달려든다...
세하"응... 난 부모님이 없어서 괜찬지만... 유리 너의 부모님 정도는 만나뵈야 하지 않겠어?"
유리"응!응!응!응!!!!!!!"
세하"하하 우리 유리 귀엽네^^"
아.. 진심으로 심쿵사하면 어떡하지... 내가 아마도 죽는다면 그건 아마 이녀석이 너무 귀여운 탓네 심쿵사를 해서일거다. 난 개인적으로 존엄사를 하고 싶었지만 말이야.
유리"세하야.. 잠시만 날 봐봐
세하"응?"
그때였다
그녀의 입술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혀가 들어왔다.
감짝 놀랐다
아니 깜짝놀라고 있다..
유리가 키스에 이렇게 능숙했을줄이야
그리고 나도 혀를 같이 집어 넣었다
그러고 나서 7분정도가 지났을려나
유리"푸하하하- 하아...하아..."
세하"하아..하아...."
유리"...세하야... 사랑해♥"
세하" 어... 당연하지... 나도 말야... 널 사랑해.."
-----그날밤------
난 지금 호텔에 있다...
왜냐고? 그걸 물어보는 건가?
만약에 내가 유리랑 같이 있는데도 밤에 둘이서 고급용 호텔에 있다고 말하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한건.... 그건.... 남자 구실을 못하는 것이다... 혹은 없거나....
유리"세...세하야... 나 샤워 다 끝났어..."
그녀가 샤워를 다끝냈다..
샤워 타월으로 중여한 곳만 가리고 있는 그녀는 그... 한줄평을 남기자면.... 흠...
세하"**하다?"
유리"...// //"
부끄러워서 어쩌할수가 없는 그녀는 내 눈에는 한명의 천사라 보인다.
천사라 하면 오바일지도 모르지만... 흠... 이건 혹시 꽁깍지가 씌였다는 걸까..
쨌든 문제는 그것이다 아니다..
지금 논점은 우리 둘이가 최고급 호텔에 두명이서 있다는 것이다.
유리" 빨리 하자... 나 부끄럽다 말이야..."
세하"으...응.."
유리" 나 아직 처녀 니깐... 너무 쌔게 하면 않되? 그... 무서우니깐..."
세하"나...나도 동정이니깐... 그... 솨..상관 없어..."
어색했다...
아 어떡해 이 분위기..
하지만 나도 남자다.. 할땐 하는거야!!
가라 이세하!!
세하" 유리야... 준비됐지...?"
유리"언제든지..."
침을 삼켰다
그리고는 난 키스를 했다. 혀를 안에 집어넣어서 우리두명의 혀가 칠퍽 칠퍽 하고 있는것이 나는 정확하게 느껴지고 있다. 낮에 한 키스랑은 다르다...
그 뭐라고 해야 되지...? 그래... 그거다...
확실하게 ** 느낌이 든다 라는 한줄평입니다만..
유리"하앍하앍"
세하"하아...하아.."
우리 그대로 스트레이트로 나갔다
그녀와 내가 하나가 되는것은 얼마걸리지도 않았다
그만큼... 우리가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는 것이였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우리가 원하는 하나가 되었다.
------다음날 아침------
(유리 시점)
눈이 떠졌다...그리고 내가 눈을 뜨자 마자 본것은.. 내가 그렇게 사랑했고 현재 서로 사랑을 하고 있는 남자 이세하 였다..
잘생겼다... 아니 랄까 너무 귀엽다... 그라면 진짜로 내몸을 어떻게 해도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 그가 뭔 플레이를 나에게 요구해도 난 다 들어줄것이다...
아니.. 애초에 내가 먼저 그를 덮치겠지만...
그러고 보니... 우리 어제 하나가 됬었지...
너무 기뻤다.... 너무 기뻐서 뭐라고 말이 않나왔다... 그와 내가 하나가 됬다는 것이...
어떡해 하지 어떡해 하지....
결국은 저질러버렸다... 이거 속도 위반아니야 근데?!!
아아아아아 나도참... 깨닫는게 너무 늦잖아...
뭐... 괜찮았지만 말이다
그나저나
세하 너무 이쁜데...
외모가 사기급이잖아 완전!!
아 귀여붱~~
그나저나... 하... 세하가 잃어나면 나 뭐라고
하지? 어색한데.... 우우....
유리"일어났어? 자기야?"
아니아니아니아니!!!!!
너무 뻔뻔해 보이잖아!!!
꺄아아아아악-!!!
그러면서 혼자서 얼굴을 붉히면서 있었다.
유리"하아~ 역시 이 상태로 아침에 서로보면 쪽팔리니깐 옷은 입어야겠지?"
그때였다
세하가 마치 유리를 가둬놓는거 처럼 유리가 이불 밖으로 나갈때 오른손으로 그대로 자기 품안에 가두면서 하는 말이-
세하"일어났어?자기야?"
-그렇다.그는지금최고로high한기분인것이다
유리"아.....아!!!!! 드...듣고 있었구나!!! 미!!미안!!! 바... 방금 건 잊어줘.."
세하"(웃으면서) 뭔소리니 유리야 난 그냥 너를 자.기.야 라고 부르고 싶었을 뿐이다면요^^"
아니아니 그 말투 절대 들었잖아!!!
유리"....// //"
얼굴이 화끈해지는 그녀였다.
세하" 유리도 날 그렇게 부르지 그래?"
유리" 지...진짜??!!!!"
세하"(당황하면서)어? .....어..."
유리"헤에~ 역시 세하도 부끄럽구나~~"
세하"(얼굴을 붉히면서) 어.. 어쩔수가 없잖아!! 그.. 어제.. 섹ㅅ-"
유리"-그...그만!!!"
유리"구...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니깐!!!"
얼굴이 붉어 졌다.
뭐... 당연한 건가...
하....하...
세하"...."
유리"...."
이... 이 어색한 분위기 어떡하지?!?!?!?!
어.. 어떻게든 해야 한다...
생각해라 서유리!!! 너의 좁은 지식을 다 짜내서라도!! 부탁이니!! 말할 거리를 빨리 달란 말이다!!
유리"어... 어재는 어땧어...?"
아...- - - - - - - - - - - -
망했다...
난 보이지는 않지만 벌레를 씹은둣한 세하의 표정이 보였다....
이런거 않보여도 되는데...
이런 능력을 태어날때 주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유전자가 순간 의심 되었다...
세하"그.... 조...좋았어..."
에? 난닷테?
어머니... 아버지... 의심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말입니다...저....
..
시집가요!!!!!!!!!
해냏다!!해냏다!!!해냏다고!!!!
이건 진심이었음을 바로 진심이 진정하게 담겨 있었음을 알아채렸다...
세하는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없으니...
내 부모님만!!!내 부모님만!!!
아... 아버지의 그 딸바보성만 안나면... 안나면... 진짜로 세하한테 시집간다고!!!
♥☆♡하♡☆♥앍♥☆♡
유리"세...세하야.. 어제 그 결혼애기 있잖아... 진심이야..?"
세하" 으...응"
됬다...
됬다고!!
너의 인생 승리야 유리야!!
해냈어!!
내 인생에 있었던일중에 가장 잘했다 라는 느낌이 왔어!! 왔다고!!!
유리의 판단력은 세계제이이이이일!!!!!
세하"이제 좀 나갈까..."
라고 하고는 나를 품안에서 밀어내듯 나갔다
그... 뭐라고 해야되지? 그저 내 욕심일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세하에게 밀어지니깐 기분이 매우 더럽다 라고 생각했다.
아니아니아니아니. 결혼을 한것도 아닌데 벌써 부터 기분이 더러워 지면 어쩔려고;;
난 얀데레 따위가 아니라고!! 난 아마도 세하의 안에서는 메가데레 인식받겠지? 아마도 말이야...
유리"어....응.. 슬슬 거자"
그래놓고는 세하는 화장실에 먼저 간다.
흠...흠... 할것도 다 했고... 샤워정도는 같이 해도 되지 않을까?
아니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아니 그래도 세하는 아직 건강한 고등학생이니까 아마도 여자와 샤워를 한다고 하면 싫어 하지는 않을꺼다.
세하는 매우 건강하다는 것은 어젯밤에 인증됬으니깐 말야...
잠만.. 나 뭔 생각 하는거야... 아침부터 그런 생각이나 하다니 나도 참..
결국 그녀와 그는 따로 샤워 했고 그녀는 그가 다음부터는 같이 샤워하자는 둥 그런 소리를 하기를 바랬지만 역시 세하는 변해도 세하. 세하 성격상 그런 말을 할리가 없다는 것을 인식한 그녀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뒀다
(궁극 생명채 인것이냐 유리 네놈은!!)
그녀와 그는 호텔에서 나오고는 서로 할짓이 없자 대기실에 가기로 했다. 일단은 클로저로서의 의무니깐...
(세하 시점으로 돌아왔어요!!)
난 어제 확실하게 유리에게 결혼 신청을 했다. 그녀가 어떻게 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진심이었다. 만약에 그녀도 진심으로 받아 들였다면 더 이상 할말도 없다.. 아니... 방금 그말 취소.. 문제가 한개
있네.. 그것도 엄청난.. 그렇다.. 바로 부모님 이다. 부모님이라... 난 부모님이 다죽어서 잘모르겠지만...아니.. 방금 그말도 취소.. 잘모르겠지만 이 아니라 난 알고 싶지 않았던 거겠지... 그래서 어쩌라고.. 차피 난 그런 보기에만 좋은 가족 따위 필요없다..
난 오히려 그런 **들이 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 죽는다는 웃긴 결말으로 끝났지만 그딴 녀석들을 처리 하는데는 아마도 그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 거다. 그런 녀석들을 용서해줄 필요 따위는 없으니깐.. 부모따위..
난 그런 잡생각들을 했지만 결국 다 죽은 것들.. 아주 웃기는 일이다. 이 내가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생각하고도 토한번 하지 않다니 내가 생각해도 조금 웃긴데?
뭐 아마도 이것도 유리 덕분일것이다... 고맙다 유리야.. 신세를 모르는 사이를 저버렸구먼..
사실 난 아까 내 말에 태클을 한곳만 걸었지만 사실은 아니다. 태클걸곳은 2곳이다... 아깐 부모가 죽었다고 했지만 사실은 정확하게는 내가 죽인거다만...
아니.. 이 이야기는 그만두자.. 평생 쓸일도 없다.. 아.. 역겨움이 느껴진다...
가족의 따스함.. 이라는 쓰잘데기 없는 꿈은 이미 잊어버린지 오래다...
난 가끔식 생각하고는 했다.. 아무리 강철 심장과 강철 멘탈인 나이지만 따스함을 받아버리면 그 강철 마저도 녹아버려서 잡아먹힐것 같다. 지금은 적어도 이 강철으로 바람을 맊자....
유리"뭔 생각 하고 있었어 세하야?"
세하"어..?아니 걍.. 좀 춥구나.. 해서.."
어이... 변명을 할거면 좀더 생각을 하고 하라고.. 날씨주제는 진짜로 할말이 없을때
나 하는 거라고... 하... 니 생각하고있었어 라고 말해줄까 생각했지만 결국 그만뒀다.. 너무 요구가 높아서 말이다 그거...
어쟀든 간에 난 지금 그녀와 함께있다...
그녀와 함께있는 시간에 다른 생각하는것은 용성 못한다. 내 자기자신이 말이다...
난 관대하다... 하지만 용서할수 없는것이 3가지 있다.
1. 나에게 명령하는 놈
2. 무례한 녀석
3. 그녀에게... 피해를 주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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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무슨 필력이냐 이겤ㅋㅋㅋㅋㅋ 내가 쓰고도 보는거지만 참....
가관이다.... 앞으로 좀더 노력할게요... 좀으로 이상태가 않고쳐 지겠지만
참
이상태그대로 일이 잘풀려나갈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그럼 감동의 추천과 감동의 댓글을!!!